완도군에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소속 평생교육관 설립이 추진된다.
22일 완도군과 전남광주교육청 등에 따르면 총사업비 29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5000㎡(지상 3~5층) 규모로 건립된다는 것.
완도 장보고 평생교육관(가칭)은 2031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종합교육·문화 복합시설을 목표로 다목적강당, 아동늘봄교실, 청소년문화활동실, AI·디지털교
박권현 청도군수가 민선 9기 취임 100일 맞아 농업과 지역경제, 귀농·귀촌, 복지·의료, 문화·관광, 열린 행정으로 청도의 새로운 변화를 주문한다.
박 군수는 7일 출입언론을 대상으로 △혁신농업·활력경제 △다시 뛰는 희망미래 △살고 싶은 문화도시 △함께하는 행복복지 △군민중심 열린 행정 등 5대 군정목표를 중심으로 실행력 강화를 밝혔다.
특히 농업
74개 공약 실행계획…함평대전환 본격화빛그린산단 100만 평 확장·미래산업 육성민생·청년·정주·농업·관광 정책 구체화
이남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수가 8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RE100 기반 미래산업과 민생경제 회복을 중심으로 청년·교육, 농축산업, 관광 등 분야별 정책의 실행 기반을 마련하며 ‘함평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
5대 분야 발전 방향·핵심 프로젝트 발표“시민이 주인인 도시 만들겠다”
민선 9기 익산시가 도시 체계와 산업 기반을 새롭게 재편하는 ‘익산 대전환’에 본격 착수했다.
9일 익산시에 따르면 최정호 익산시장은 전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통해 시민이 주인인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전국적으로 귀촌가구가 감소하는 추세다.
하지만 전남 광주시가 귀농·귀어 가구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귀농어귀촌 1번지'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증명한 셈이다.
3일 전남 광주시가 국가데이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가 공동 발표한 '2025년 귀농어·귀촌인 통계'를 분석한 결과가 나왔다는 것.
지난해 전남지역 귀농·귀어·귀촌 가구는
전남 영광군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주요 현안 27건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8일 영광군에 따르면 군은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세일 군수 주재로 '2026년 상반기 군정 주요현안 보고회'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6·3지방선거에서 재선된 장 군수가 직무에 복귀한 뒤 처음 개최한 군정 종합점검회의다.
"제주도민들이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마련해 자녀 출산과 양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거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아가겠습니다."
제주도가 신혼부부와 자녀를 출산한 가구가 매달 3만원만 내고 도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할 수 있는 '3만원 주택' 2차 입주자를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3만원 주택'은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신
전남개발공사는 최근 광양시와 무안군에서 '市지역만원주택' 입주자 선정을 위한 공개추첨행사를 열었다.
최종 입주자 10명을 확정했다.
행사는 지역별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남도 광양시는 성황스포츠센터에서, 무안군은 전남개발공사 본사 10층 대강당에서 각각 개최됐다.
광양시 청년 일반공급 부문에서 1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거비 부담 완화에
국토교통부가 올해 하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을 통해 전국 23곳에 총 4571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청년·고령자·신혼부부 등 특정 수요층을 겨냥해 주거공간과 돌봄·복지·일자리 연계 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방식이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하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 결과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19건(4064가구) △고령자복지주택 2건(191가구)
에스원이 삼성전자와 협업해 ‘삼성 인공지능(AI) 도어캠’을 최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 AI 도어캠은 에스원의 출동 인프라와 AI 영상 분석 기술,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 플랫폼이 결합된 지능형 홈 보안 상품이다. 40여 년간 축적된 에스원의 보안 운영 노하우와 삼성전자의 IoT 기술력이 만나 주거 공간의 안전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삼성
전남도의 핵심 주거정책인 '전남형 만원주택'이 장기적으로 재정부담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강정일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광양시2)은 최근 행정사무감사에서 "월 1만원 임대료로는 장기적인 유지보수가 어렵다"고 전했다.
이어 강 의원은 "실질적인 관리 방안이 마련되지 않으면 막대한 재정이 투입되는 '재정 블랙홀'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트로트 여제 송가인이 재능기부로 지역소멸 극복에 힘을 보태 귀감이 되고 있다.
진도군 출신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고향의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힘을 보냈다.
5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가 제작한 전남형 만원주택 홍보영상에 송가인이 재능기부 형태로 무상 출연했다.
이는 단순한 홍보 차원을 넘어 고향에 대한 애정을 행동으로 보여준 미담사례로,
강진군은 전남도와 함께 15일 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전남형 만원주택 도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설명회는 강진군 군동면 호계리 일원에 신축 예정인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을 군민들에게 공식적으로 소개한 자리다.
입주자격 기준(안)에 대한 의견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구유입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전남형 만원주택'은 청년을 비롯 신혼부
정부가 1주택자의 전세대출 보증 한도를 수도권·규제지역에서 2억 원으로 일원화했다. 실수요자 보호를 내세워 사실상 갭투자 차단과 “본인 집에서 거주하라”는 메시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이번 조치로 전세 시장의 거래 위축과 월세 전환 흐름이 빨라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9일 관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부터 ‘9·7 부동산 대책’을 통해 이번 조치로 앞으로는
전세대출 보증한도 2억 원 제한⋯평균 6500만 원 감소 예상LTV 40% 강화, 제한적이지만 규제지역 확대 시 파급력 커
정부의 ‘9·7 대출 추가 규제’로 1주택자의 수도권·규제 지역 전세대출 보증한도가 2억 원으로 일괄 축소되자 시행 첫날인 8일 은행권 창구에는 혼란이 빚어졌다. 갱신 시점이 임박한 차주들은 새 규정이 본인에게 적용되는지 확인하려 문
"전세대출 차주 1/3 규제 적용될 듯"기존 대출 만기 연장 시엔 제외
정부가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전세대출 한도를 축소한다. 수도권·규제지역 1주택자는 평균 6500만 원가량 대출 한도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7일 금융위원회는 신진창 금융정책국장 주재로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등 관계기관과 함께 ‘긴급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
1주택자 전세대출 한도 2억 원 일괄 제한이번에도 전세자금대출 DSR 대상 제외 주담대 출연요율 차등⋯주담대 공급 축소
정부가 가계대출 추가 규제 카드를 꺼냈다. 8일부터 강남3구 등 규제지역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을 현행 50%에서 40%로 강화한다. 주택·매매 임대사업자의 수도권 대출을 사실상 차단하고 전세보증기관마다 다른 1주택자의 전세대출
정부가 무주택자와 1주택자, 주택매매·임대사업자에 대한 대출 규제를 전방위로 강화한다. 주택 시장의 투기 수요를 차단하고 가계대출 증가세를 억제하기 위한 조치다.
정부는 7일 부동산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당장 내일부터 무주택자와 처분조건부 1주택자의 규제지역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상한이 기존
제주지역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실시했던 '한 달 3만원 주택'의 지원자격을 확대한다.
이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신혼부부·자녀출산 가구 대상 '월 3만원 주택' 지원사업 신청이 저조해 추가 모집에 나선 것이다.
제주도는 '신혼부부 유형 월 3만원 공공임대주택 지원' 사업명을 '3만원 주택'으로 변경하고 지원대상 범위를 확대해 2차 모집을 실시한다고 28
전북지역 지방자치단체들이 청년층 이탈을 막기 위해 결혼비용을 비롯 주거비 지원정책을 잇따라 내놓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다.
1일 전북 각 지자체에 따르면 전주시는 예비부부들의 결혼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예식장 대관사업 '웨딩 in 전주'를 추진한다.
웨딩in 전주는 검소하고 합리적인 결혼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전주 주요시설을 예식공간으로 빌려주는
중장년에게 ‘세금’이라는 단어는 늘 따라다니는 피로 같은 존재입니다. 회사의 운영에서 집안의 재산 관리에 이르기까지 늘 따르는 걱정거리이지만,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지요. 박재홍 세무사를 통해 세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
혼인율의 급감과 낮은 출산율은 해결해야 할 우리 사회의 숙제로 떠올랐습니다. 올해부터 결혼과 출산을 준비하
정부가 최근 발표한 ‘2018년 세법개정안’은 소득재분배에 초점을 맞췄다. 저소득층을 지원하고 부동산 세제 강화로 ‘부자 증세’의 흐름을 이어간다는 큰 그림이다. 종합부동산세 인상에 이어 임대소득 과세 강화로 사실상 ‘집 부자’를 정조준했다는 평가다. 특히 주택 임대소득 연 2000만 원 이하에 적용되던 비과세 혜택이 올해로 사라지게 되면서, 은퇴 후
서울시 서대문구에 사는 민모(63) 씨는 6억 원대 아파트를 담보로 주택연금 가입을 고민하고 있다. 그는 “은퇴하고 보니 겨우 집 한 채가 노후 재산 전부인데, 당장 처분하기도 마땅치 않다”며 “집을 작은 곳으로 옮기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정든 내 집에서 평생토록 살면서 연금을 받는 주택연금 가입이 낫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장수는 축복이지만, 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