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머런 노리(영국·세계랭킹 45위)가 마테오 아르날디(이탈리아·36위)를 풀세트 접전 끝에 꺾고 남자프로테니스(ATP) 파리 마스터스 2회전에 진출했다.
노리는 2일(현지시간) 프랑스 낭테르 플레니튀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6 ATP 투어 마스터스 1000 파리 마스터스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아르날디를 세트스코어 2-1(6-4 1-6 6-3)로 제압했다
미국 남자 테니스의 토미 폴이 상대 전적에서 열세를 보였던 안드레이 루블료프(러시아)를 꺾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비엔나오픈 16강에 진출했다.
폴(세계랭킹 14위)은 2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비너 슈타트할레에서 열린 ATP 500 에르스테 뱅크 오픈 남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루블료프(22위)를 2-0(7-5 6-2)으로 제압했다.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2위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가 몬트리올 마스터스 첫 경기에서 세계 69위 탈론 그릭스푸르(네덜란드)에게 역전패했다.
그릭스푸르는 5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내셔널뱅크오픈 단식 2회전에서 톱 시드 즈베레프를 2-1(6-7 6-2 6-4)로 꺾었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즈베레프에게는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0위 테일러 프리츠(미국)가 시즌 첫 우승을 향한 도전을 순조롭게 시작했다.
프리츠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500시리즈 무바달라 DC오픈 단식 1회전에서 지주 베르그스(벨기에)를 2-0(6-3 6-4)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프리츠는 하드코트 통산 250승을 달성했다.
프리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가 오랜 기다림 끝에 생애 첫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품었다. 세 차례 메이저 결승에서 고배를 마셨고, 같은 코트에서 큰 부상까지 겪었던 그는 롤랑가로스에서 마침내 ‘메이저 무관’ 꼬리표를 떼어냈다.
즈베레프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 필리프 샤트리에 코트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이탈리
세계랭킹 2위 야닉 시너(이탈리아)가 에르스테 뱅크 오픈(ATP 500 빈 오픈) 첫 경기에서 완벽한 스타트를 끊었다.
22일(이하 현지시간) 열린 단식 1회전에서 시너는 다니엘 알트마이어(독일)를 6-0, 6-2로 제압하며 단 58분 만에 2회전에 올랐다.
시너는 10월 초 ATP 1000 상하이 마스터스에서도 알트마이어를 6-3, 6-3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