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에 출연중인 가수 강남과 랩퍼 제시의 동반 사진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중인 강남은 "구체적인게 좋아"라는 멘션과 함께 랩퍼 제시와 동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에는 강남과 제시가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는 포즈로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멘션은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
버벌진트의 ‘마이 타입’ 표절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언프리티 랩스타’ 제작진이 조심스러운 태도를 드러냈다.
CJ E&M 프로그램 관계자는 4일 배국남닷컴에 “버벌진트의 ‘마이 타입’ 표절 논란에 대해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제작진 측은 현재로서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앞서 버벌진트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논란이 되고 있는 ‘마이
가수 버벌진트 측이 엠넷 래퍼서바이벌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제시, 치타, 강남이 참여한 ‘마이 타입’ 표절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버벌진트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4일 “우선 작업 중이던 자신의 앨범까지 뒤로 미루면서 이번 작업에 매진했던 버벌진트의 작품이 이런 논란에 휩싸이게 돼 진심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논란이 되고 있는 ‘마이 타입’
‘언프리티 랩스타’ 육지담 ‘my type’
‘언프리티 랩스타’ 육지담이 ‘my type(마이 타입)’ 가사를 호평 받았다.
12일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제시, 졸리브이, 치타, 지민(AOA), 타이미, 키썸, 릴샴, 육지담 등 8인의 여자 래퍼가 출연해 버벌진트의 음악을 토대로 이별을 말하는 2번 트랙 슬옹, 사랑을 이야기하는 3번 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