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송강은 2017년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로 데뷔해 넷플릭스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1·2’, ‘스위트홈 시즌1·2’, tvN ‘나빌레라’, JTBC ‘알고 있지만,’·‘기상청 사람들’, SBS ‘마이데몬’ 등에 출연했다.
송강이 입대 전 촬영을 마친 ‘스위트홈 시즌3’는 올해 공개될 예정이다.
‘좋아하면 울리는’으로 주연 배우로 성장해 ‘스위트홈’ ‘알고있지만’ ‘기상청 사람들’에서 아름다운 외모와 매력으로 주목받았다.
가장 최근 작품은 ‘마이 데몬’으로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송강이 입대 전 촬영한 ‘스위트홈’ 시즌3는 연내 공개될 예정이다.
SBS 드라마 '마이 데몬' 2화에는 특정 기업의 식물영양제가 등장한다. 배우 김해숙이 "잎이 축 처졌다"고 말하며 화단에 뿌리는데, 농업전문기업 누보에서 출시한 '닥터조 블루밍 버블'이라는 제품이다.
이 식물영양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총괄하는 '관계부처 합동 한류마케팅 지원사업(이하 한류마케팅 사업)' 대상 품목이다. 문체부는 한국 제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