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의원(중흥1·중흥·신안·임·중앙동)이 북구 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의 방만한 운영과 지방보조금 정산 문제를 지적하며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기 의원은 24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센터가 독립성과 자율성만 강조한 채 중간지원조직 본연의 역할과 설립 취지를 잃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마을에 무엇이 필요한지 시청이 아니라 주민들이 직접 투표로 결정하는 실험이 수원전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세류2동 주민총회를 찾아 "주민들이 결정한 마을자치계획을 잘 뒷받침하겠다"며 풀뿌리 주민자치에 힘을 실은 것이다. 될 사업은 신속하게, 시간이 걸리는 사업은 솔직하게 말하겠다는 약속도 함께였다.
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22일 오전 개헌행동 주민주권희망후보 선정위원회와 '주민주권실천 이행협약'을 체결하고, 수원시민이 시정의 주체가 되는 헌법친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협약식에는 연성수 개헌행동 주민주권희망후보 선정위원회 상임대표, 이상인 자치분권연구소 소장, 강정미 생명평화마을자치전국민회 상임의장
개발 혜택에서 소외된 수원 구도심 마을들이 주민 스스로 중장기 발전계획을 손에 쥐었다. 행정이 그려준 청사진이 아니다. 골목을 걷고, 회의실에 모이고, 현장을 직접 밟으며 주민들이 완성한 도시재생형 자치계획이다.
수원시가 44개 동 전체를 대상으로 처음 추진한 '우리동네 자치계획' 가운데 도시환경 개선 의지를 집약한 11곳의 구상이 주목받고 있다.
수
전북도가 국내 금융중심지 도약을 본격화했다.
국민연금공단과 KB금융그룹이 손을 맞잡으면서 전북혁신도시를 축으로 한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조성이 현실화 단계에 들어섰다.
23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3자 업무협약은 KB금융그룹이 지난 1월 발표한 전북혁신도시 내 'KB금융타운' 조성계획의 후속조치다.
단순한 상징적 협력을 넘어 인력·자본·사업이 동시
수원특례시가 대한민국 주민자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수원시는 44개 동(마을)이 단기 사업을 넘어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2025 우리동네 자치계획'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주민과 도시전문가가 머리를 맞대 완성한 이번 계획은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 주도형 마을자치의 청사진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전망이다.
44개 마을
수원특례시 광교1동이 2025년 주민총회를 열고 ‘주민이 직접 만드는 마을의 내일’을 선언했다.
9일 열린 총회에서는 사전·현장 투표로 광교 주민이 직접 참여해 내년 마을자치계획과 주민참여예산 우선순위를 직접 결정하며 실질 주민자치 실현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주민총회는 단순한 보고 자리가 아니라 ‘진짜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실험무대가 됐다. 광교1
수원특례시 광교1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안전한 산책길 챙기기에 나섰다.
28일 광교1동에 따르면 27일 광교1동 주민자치회는 민·관·경이 함께하는 ‘광교1동 산책로 안심보안관’ 야간 합동순찰을 진행했다.
‘광교1동 산책로 안심보안관’은 수원도시재단이 지원하는 마을자치리빙랩 사업으로 마을의 문제를 직접 논의하고 해결하는 주민자치 실현 사업이다.
특히
핀란드 헬싱키대학교 연구팀이 25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수원시의 ‘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플랫폼 구축’ 등 정책을 벤치마킹했다.
‘한국-핀란드 시민참여 및 디지털정부 현황과 과제조사’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헬싱키대학교 연구팀은 이날 김현수 제1부 시장과 환담한 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최현주 디지털정책과장, 남기민 마을자치과장, 신성용 시민소통과장
선사시대 역사적 문화유산이 남아있는 서울 강동구 암사동 일대에 한옥마을이 조성된다.
20일 강동구는 지난달 서울시의 ‘서울 한옥 4.0 재창조 추진계획’에 따라 ‘한옥마을 자치구 공모’를 진행한 결과 암사동 248-1일대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암사동 248-1일대는 시에서 발표한 한옥마을 대상지 6곳 중 두 번째로 규모(7만244㎡)가 크다. 특
올해부터 농업인이 기본형 공직직불금을 받기 위해서는 17가지 준수사항을 모두 지켜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직불금을 감액해 받게 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수령을 위한 17가지 준수사항을 전면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2020년 도입된 공익직불제는 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을 안정시키기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농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3일 “모든 국민, 모든 세대에게 든든한 국민연금이 되기 위해 공단의 전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모든 국민이 1개월 이상 가입하고 최소 10년 이상 가입해 100만원 이상의 국민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전 국민 1-10-100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올해를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서울 관악구 봉천동 1000 현대아파트 122동 1103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2년 4월 준공된 26개동 2134가구 대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중 11층이다. 전용 85㎡에 방 3개, 욕실 1개, 계단식 구조다.
상현중학교 남쪽에 접한 물건으로 주변은 아파트 단지 및 단독·다세대 주택이 밀집해 있다.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도보
◇서울 노원구 상계동 1055 상계1차 현대 104동 904호
서울 노원구 상계동 1055 상계1차 현대아파트 104동 904호(통칭:아이파크)가 경매에 나왔다. 1993년 4월 준공된 4개동 331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중 9층이다. 전용 57㎡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노일초중학교 서쪽에 접한 물건으로 주변은 아파트
코로나19 장기화로 우리 경제가 어렵습니다. IMF 시절 ‘아나바다’ 국민운동으로 힘든 위기를 극복한 것처럼, 이투데이는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기 위한 ‘거나배바(사회적 거리두기, 함께 나누기, 서로 배려하기, 바이러스 바로 알기)’ 캠페인을 서울시, 대한상의와 함께 전개합니다.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COVID-19) 확산 및 학교개학 연
정부가 '균형발전·자치분권' 정책을 본격적으로 이행해 가기로 했다.
또한 국세의 지방세 이양 등을 통해 지방의 '자주 재원'을 확충하고, 지방분권에 따른 지역 간 재정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재정균형장치'도 마련하기로 했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행안부, 법무부, 국민권익위원회 '핵심정책토의'에
무허가 판자촌 '구룡마을' 철거민들이 '가옥을 폐쇄한 조치를 풀어달라'고 낸 소송에서 사실상 패소했다.
대법원 3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김모 씨 등 2명이 구룡마을 철거민을 대표해 서울시와 국가, 구룡마을 자치회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4일 밝혔다.
재판부는 구룡마을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전 국민의 경제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학교 급식 중단으로 농산물 생산업체가 수확을 포기하고, 결혼식 및 모임 중단으로 화훼업계가 재배한 꽃들을
갈아엎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착한 소비 운동도 시민사회에서 자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상태다. 주민자치운동의 최전방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울시의 마을자치센터와 서울특별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