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유치·탄약창 이전 총력… 묵은 숙원 해결 ‘정면돌파’2개 특별위원회 및 4개 의원연구단체 가동… 정책 중심 의정 행보 눈길“협력은 과감히, 견제는 엄정하게…시민만을 위한 변화의 출발점 만들겠다”
출범 이후 숨 가쁘게 달려온 제10대 영천시의회(의장 하기태)가 100일을 맞이했다.
지난 7월 1일 개원한 이래, 이번 100일은 화려한 수식어나 단
내년 3월 시행…금융·판로·사회적가치 측정·공시 제도화로 협업 기반 확대사회연대경제기업 장기 협업 위해선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성과 측정 중요단순 기부 넘어 단계별 육성·오픈이노베이션·금융지원 등 협업 방식 다변화
"사회연대경제기업은 이제 지원 대상이 아니라 사업 파트너입니다"
7일 서울 강남구 마루180 이벤트홀에서 열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농식품부, 무주·진안·곡성 등 5곳 협력모델 선정…기본소득 소비와 서비스 연계도시락 배달부터 청년 참여 상품 개발까지…4개월 지원 이후 지속성 관건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늘어난 소비를 도시락 배달과 지역 장터, 주민의 일거리로 연결하는 실험이 시작된다. 주민에게 지급한 돈이 지역 기업의 매출로 이어지고, 이를 바탕으로 생활서비스와 경제활동 기회를 넓히겠다는
'사장님이 목수신가 봐요.' '보트 만드시는 분이 대형 카페도 하시는 듯.'
부산 영도구 봉래동의 카페 '와인드(WYND)'를 검색하면 이런 후기가 이어진다. 목조 보트가 놓인 공간, 목재로 마감한 실내, 목공 도구. 방문객들은 이 카페를 목수나 보트 제작자가 운영하는 곳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이 건물은 개인 소유가 아니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
부산 영도구 봉산마을에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수익시설 세 곳이 있다.
산복도로 중턱의 카페 ‘와인드(WYND)’, 빈집을 고쳐 만든 게스트하우스, 300주가 넘는 블루베리를 기르는 스마트온실이다. 땅과 건물, 내부 시설 조성에는 공적자금이 투입됐고 소유자는 영도구다.
그런데 세 수익사업을 주로 맡고 있는 사람은 이사장과 감사다.
카페와 게스트하
농식품부, 14일 기본소득 연계 사회연대경제 포럼…17개 지역 민·관 참여협동조합·사회적기업·마을기업 지원 연계…이동장터 등 지역 사례 공유
정부가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역 일자리 창출과 생활서비스 확충으로 연결하기 위해 협동조합·사회적기업·마을기업 지원을 연계한다.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조직을 육성하고, 기본소득과 연계한 사업 성과와 향후 계획을
부산이 안고 있는 고령화와 지역소멸, 돌봄 공백이라는 현실을 사회연대경제로 풀어내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부산사회적기업협의회와 사회연대경제 부산협의회가 부산보건대학교와 손잡고 재생에너지와 통합돌봄, 사회주택, 지역순환경제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지·산·학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부산보건대가 추진하는 RISE사업 등 대학이
서울 도봉구 주민들이 직접 버섯을 재배하고 지역 일자리도 만드는 주민 참여형 마을기업 ‘자연사랑능력개발협동조합’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자연사랑능력개발협동조합은 18일 오후 4시 도봉구 쌍문팜에서 ‘자연사랑팜 개소식’을 열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버섯 재배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협동조합은 2026년 마을기업으로 선정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
NH농협은행은 마을기업 등 지역기반 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추고 지역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총 100억원을 특별출연해 1500억원 규모의 맞춤형 금융지원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지방자치단체·지역 신용보증재단과 개별 협약을 맺어 지역별 특성과 수요에 맞는 지원을 실시한다.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반 기업은 지자체
‘정태영삼 청년 여행랩’ 간담회 개최…10개 조직ㆍ기업 참여실무 경험 제공부터 지역 정착형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 추진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 강원 석탄산업전환지역(정선ㆍ태백ㆍ영월ㆍ삼척)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및 현장 기업들과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재단)은 강원랜드 사회공헌센터에서 청년
NH농협금융지주는 ‘NH미소금융재단’(가칭) 설립에 본격 착수하며 전일 TF 킥오프회의를 열고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앞서 범농협 차원의 장기연체채권 소각 등 포용금융 확대 계획 발표 시 미소금융사업 참여를 선언했다. 금융위원회·서민금융진흥원과 협의해 올해 안에 설립을 완료하는 로드맵을 수립했다.
재단 설립은 그룹 전체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사회적경제의 가치가 시민 일상에 깊이 뿌리내리는 도약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판로 확대에 팔을 걷어붙였다.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이 한자리에 모인 박람회를 통해 착한 소비가 지역 상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제2회 수원특례시 사회적경
새마을금고가 지역 소상공인과 금융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올해 약 2000억원 규모의 포용금융 지원을 추진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올해 하반기부터 영세 소상공인과 초저신용자, 마을기업·협동조합 등을 위한 특례보증대출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중앙회가 매년 약 200억원씩 5년간 총 1000억원을 출연하고, 신용보증재단이 이를 바탕으로 보증서를
정부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을 아우르는 ‘사회연대경제’를 육성하고자 민간자금 대출 규모를 향후 3년간 4조3000억원 규모로 확대하고 공공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더불어 국민 생활과 밀접한 돌봄과 주거, 에너지, 농어촌 등 4대 선도 모델을 추진한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사회연대경제 발전 종합계획’을 발표
서울 지하철역 유휴공간이 전국 우수 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로 변신한다.
서울교통공사는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18일부터 합정역 서울역, 아차산역 등 주요 역사 내 ‘서울Pick’ 매장에서 도농상생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Pick’은 지역 농가의 판로를 열어주고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공사가 기획
부산의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예산 축소와 지원체계 약화로 위기에 직면했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6·3 부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들이 잇따라 사회적경제 활성화 공약을 내놓으며 정책 경쟁에 나섰다.
현재 부산에는 사회적기업 236개, 협동조합 1190개, 마을기업 61개, 자활기업 62개, 공유기업 42개 등 총 1591개의 사회적경제 조직이 활
바가지요금·불친절 개선 캠페인 추진13개 지역관광추진조직·지방정부 참여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방정부와 지역관광추진조직 간 협력 강화에 나선다. 관광 현장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 중심의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논의도 함께 추진된다.
20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와 13개 지역관광추진조직(DMO)과 함께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마을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전남도 장흥군의 한 농촌마을이 전통발효문화를 활용한 주민주도 경제모델 구축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단순 생산과 판매를 넘어 일자리와 돌봄, 지역 상생까지 연결하는 공동체 기반 마을기업 실험이 지역사회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12일 장흥군에 따르면 유치면 신풍1구마을이
공공부문서 6500억 공급…신보 등 보증지원 중심 확대 올해 1조2900억 원 대출지원…3년간 4조 원 이상 공급
금융당국이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공공부문은 정책금융기관의 보증지원을 중심으로 6500억원을 공급하고, 은행권도 올해 1조2900억원 규모 신규 대출을 지원한다.
금융위원회는 8일 서울
한국가스공사가 다가오는 겨울철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고 에너지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전국 6개 지역을 대상으로 노후 설비를 교체하는 열효율 개선 사업을 전개한다.
가스공사는 전국 6개 지역(대구·제주·충북·충남·전북·전남)에서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열효율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열효율 개선 사업은 노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지역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통합돌봄 제도가 전국적으로 시행된 지 약 4개월이 됐다. 그러나 의료·복지기관과 전문인력이 부족한 농촌에서는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만으로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도시와 다른 이동 여건과 생활 수요를 반영한 ‘농촌형 통합돌봄 체계’를 별도로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22
22일 일본 약국 체인 웰시아가 사이타마현 야시오시에서 이동판매차 ‘우에탄호’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은 고령자의 장보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주민 교류와 건강증진 기회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내세웠다. 운영은 이달 1일부터 시작됐고, 이번 사례를 포함하면 웰시아의 이동판매차는 전국 39개 지자체, 42대로 확대됐다. 이 사업은 2022년 5월
마을이 직접 전기를 생산하고 수익을 나누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24일 국무회의 직후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햇빛소득마을 확산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 10인 이상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주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