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안고 있는 고령화와 지역소멸, 돌봄 공백이라는 현실을 사회연대경제로 풀어내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부산사회적기업협의회와 사회연대경제 부산협의회가 부산보건대학교와 손잡고 재생에너지와 통합돌봄, 사회주택, 지역순환경제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지·산·학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부산보건대가 추진하는 RISE사업 등 대학이
서울 도봉구 주민들이 직접 버섯을 재배하고 지역 일자리도 만드는 주민 참여형 마을기업 ‘자연사랑능력개발협동조합’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자연사랑능력개발협동조합은 18일 오후 4시 도봉구 쌍문팜에서 ‘자연사랑팜 개소식’을 열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버섯 재배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협동조합은 2026년 마을기업으로 선정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
NH농협은행은 마을기업 등 지역기반 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추고 지역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총 100억원을 특별출연해 1500억원 규모의 맞춤형 금융지원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지방자치단체·지역 신용보증재단과 개별 협약을 맺어 지역별 특성과 수요에 맞는 지원을 실시한다.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반 기업은 지자체
‘정태영삼 청년 여행랩’ 간담회 개최…10개 조직ㆍ기업 참여실무 경험 제공부터 지역 정착형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 추진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 강원 석탄산업전환지역(정선ㆍ태백ㆍ영월ㆍ삼척)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및 현장 기업들과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재단)은 강원랜드 사회공헌센터에서 청년
NH농협금융지주는 ‘NH미소금융재단’(가칭) 설립에 본격 착수하며 전일 TF 킥오프회의를 열고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앞서 범농협 차원의 장기연체채권 소각 등 포용금융 확대 계획 발표 시 미소금융사업 참여를 선언했다. 금융위원회·서민금융진흥원과 협의해 올해 안에 설립을 완료하는 로드맵을 수립했다.
재단 설립은 그룹 전체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사회적경제의 가치가 시민 일상에 깊이 뿌리내리는 도약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판로 확대에 팔을 걷어붙였다.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이 한자리에 모인 박람회를 통해 착한 소비가 지역 상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제2회 수원특례시 사회적경
새마을금고가 지역 소상공인과 금융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올해 약 2000억원 규모의 포용금융 지원을 추진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올해 하반기부터 영세 소상공인과 초저신용자, 마을기업·협동조합 등을 위한 특례보증대출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중앙회가 매년 약 200억원씩 5년간 총 1000억원을 출연하고, 신용보증재단이 이를 바탕으로 보증서를
정부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을 아우르는 ‘사회연대경제’를 육성하고자 민간자금 대출 규모를 향후 3년간 4조3000억원 규모로 확대하고 공공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더불어 국민 생활과 밀접한 돌봄과 주거, 에너지, 농어촌 등 4대 선도 모델을 추진한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사회연대경제 발전 종합계획’을 발표
서울 지하철역 유휴공간이 전국 우수 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로 변신한다.
서울교통공사는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18일부터 합정역 서울역, 아차산역 등 주요 역사 내 ‘서울Pick’ 매장에서 도농상생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Pick’은 지역 농가의 판로를 열어주고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공사가 기획
부산의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예산 축소와 지원체계 약화로 위기에 직면했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6·3 부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들이 잇따라 사회적경제 활성화 공약을 내놓으며 정책 경쟁에 나섰다.
현재 부산에는 사회적기업 236개, 협동조합 1190개, 마을기업 61개, 자활기업 62개, 공유기업 42개 등 총 1591개의 사회적경제 조직이 활
바가지요금·불친절 개선 캠페인 추진13개 지역관광추진조직·지방정부 참여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방정부와 지역관광추진조직 간 협력 강화에 나선다. 관광 현장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 중심의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논의도 함께 추진된다.
20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와 13개 지역관광추진조직(DMO)과 함께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마을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전남도 장흥군의 한 농촌마을이 전통발효문화를 활용한 주민주도 경제모델 구축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단순 생산과 판매를 넘어 일자리와 돌봄, 지역 상생까지 연결하는 공동체 기반 마을기업 실험이 지역사회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12일 장흥군에 따르면 유치면 신풍1구마을이
공공부문서 6500억 공급…신보 등 보증지원 중심 확대 올해 1조2900억 원 대출지원…3년간 4조 원 이상 공급
금융당국이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공공부문은 정책금융기관의 보증지원을 중심으로 6500억원을 공급하고, 은행권도 올해 1조2900억원 규모 신규 대출을 지원한다.
금융위원회는 8일 서울
한국가스공사가 다가오는 겨울철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고 에너지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전국 6개 지역을 대상으로 노후 설비를 교체하는 열효율 개선 사업을 전개한다.
가스공사는 전국 6개 지역(대구·제주·충북·충남·전북·전남)에서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열효율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열효율 개선 사업은 노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앞으로 국회 본회의 및 국무회의 의결 절차를 거치면 올해 노동절도 쉴 수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6일 전체회의에서 공휴일에 관한 법률(공휴일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법안은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하는 내용이다. 노동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으나 근
이동형 냉장·냉동고 탑재한 PV5 카고 모델 지원연내 추가 1개 지자체 선정해 사업 확대
기아가 행정안전부와 농어촌 지역의 신선식품 접근성 문제를 개선하고 지방소멸 위기 대응에 나선다. 기아는 목적기반차량(PBV) PV5 카고 모델을 제공해 경북 의성군부터 신선식품 서비스를 지원한다.
25일 기아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전날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
행안부·농식품부·기후부, 국무회의서 전국 확산 계획 보고주민 10인 이상 협동조합 구성…전력 판매 수익은 복지·배당으로 활용태양광 설치비 지원 검토…연내 500개 이상 선정
농촌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고 수익을 마을이 나누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올해 전국 확산 단계에 들어간다. 정부는 연내 500개 이상의 햇빛소득마을을 선정하고, 2030년까
학부모·교육계·시민사회에 이어 보건의료계와 마을기업까지.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를 향한 지지의 물결이 전방위로 번지고 있다.
경기도의료기사단체연합회는 17일 유 예비후보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물리치료사협회·방사선사협회·안경사협회·임상병리사협회·작업치료사협회·치과기공사회·치과위생사협회 등 7개 단체로 구성된 의기연의 회원 수는
부산 사회적기업 생태계가 예산 부족과 정책 관심 부재 속에서 위기를 맞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2년 사이 수십 개 기업이 폐업하거나 휴·폐업 상태에 들어가면서 취약계층 일자리도 대규모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광역시 사회적기업협의회는 최근 2026년 회장 선출 선거 및 정기총회를 열고 ‘어반브릿지㈜’ 이광국 대표를 협의회장으로 재선출했다고
개발 혜택에서 소외된 수원 구도심 마을들이 주민 스스로 중장기 발전계획을 손에 쥐었다. 행정이 그려준 청사진이 아니다. 골목을 걷고, 회의실에 모이고, 현장을 직접 밟으며 주민들이 완성한 도시재생형 자치계획이다.
수원시가 44개 동 전체를 대상으로 처음 추진한 '우리동네 자치계획' 가운데 도시환경 개선 의지를 집약한 11곳의 구상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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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지역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통합돌봄 제도가 전국적으로 시행된 지 약 4개월이 됐다. 그러나 의료·복지기관과 전문인력이 부족한 농촌에서는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만으로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도시와 다른 이동 여건과 생활 수요를 반영한 ‘농촌형 통합돌봄 체계’를 별도로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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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일본 약국 체인 웰시아가 사이타마현 야시오시에서 이동판매차 ‘우에탄호’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은 고령자의 장보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주민 교류와 건강증진 기회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내세웠다. 운영은 이달 1일부터 시작됐고, 이번 사례를 포함하면 웰시아의 이동판매차는 전국 39개 지자체, 42대로 확대됐다. 이 사업은 2022년 5월
마을이 직접 전기를 생산하고 수익을 나누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24일 국무회의 직후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햇빛소득마을 확산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 10인 이상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주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