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에 대한 감찰 착수를 지시하겠다고 밝혔다.
11일 윤 장관은 엑스(X) 계정에 "임 청장에 대해 감찰에 착수할 것을 중수청에 지시하겠다"면서 "임 청장은 중수청을 수사하는 기관이 아니라 정치하는 기관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며 강도 높은 비판에 나섰다.
윤 장관은 " 공직부패와 경제, 사이버, 마약범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사와 기소가 분리된 새 형사사법체계의 경기남부 거점 출범에 힘을 보탰다.
수원지방중대범죄수사청(수원중수청) 개청식에 참석해 '중대범죄는 엄정하게, 국민의 권리는 두텁게'라는 메시지를 내놓았고, 수원중수청이 신뢰받는 수사기관으로 자리 잡도록 수원시도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시장은 이날 수원시 영통구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체제 출범이 임박한 가운데 경제범죄 수사 체계도 큰 변화를 겪을 것으로 보인다. 대형 기업사건과 금융범죄 등의 수사를 주도하던 검찰청이 폐지되고 중수청이 ‘중대경제범죄’를 수사하게 된 상황에서 경찰과 특사경의 동종 수사권도 그대로 유지되면서 초기 수사권 중첩 및 과열경쟁 우려도 제기된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다음 달 2일 개청하
해수면 상승 공동대응 촉구…AI·위성 활용 해양 범죄 대응 제안2028년 부산에 193개국 집결…세계은행과 해양 협력 MOU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제81차 유엔(UN)총회 고위급 주간에 참석해 해수면 상승과 해양 범죄에 대한 국제공조를 촉구한다. 2028년 부산에서 열리는 제4차 UN 해양총회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기 위한 유치 활동
그간 해외에서 완성품 형태로 들어오던 합성대마류가 국내에서 직접 합성·제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서가 확인됐다.
행정안전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합성대마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기는 신종 제조 중간체 2종을 새롭게 검출하고, 화학구조를 정확하게 밝혀냈다고 21일 밝혔다.
합성대마는 체내 칸나비노이드 수용체에 작용해 대마의 환각성분(THC)과 유사한 효과를
2030 마약사범 8022명…5년 새 35% 늘어 전체 60.1% 차지온라인 마약사범 2545명→5341명 두 배…10대도 52% 증가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환자 64만명 육박…37.7%는 연령·성별 식별 못해
국내 마약류 사범 10명 중 6명이 20·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을 통한 마약 유통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외국인 의료용 마약류 처
범인이 사망하거나 해외로 도피해 기소가 어려운 경우에도 범죄수익을 몰수·추징할 수 있는 ‘독립몰수제’가 도입된다.
법무부는 20일 독립몰수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독립몰수제는 범인의 신병 확보 여부와 관계없이 범죄수익 자체를 대상으로 몰수·추징할 수 있도록
배임죄, 폐지·조문 손질 두고 검토 중…대체입법도 병행친일재산조사위 재설치…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도 추진
법무부가 하반기 배임죄 정비와 집단소송제 확대를 추진한다. 기업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소액·다수 피해자의 권리구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관련 법·제도를 정비한다는 구상이다.
법무부는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상반기 주요 성과와 하반기 주요정책
합수본 "밀수·유통 수사와 함께 국내 제조 행위에 대한 대응 강화"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가 경기 파주시와 오산시 주거지에서 필로폰과 합성대마를 만든 남성 2명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이들은 코감기약이나 합성대마 원액을 이용해 마약류를 제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합수본은 제조 원료와 도구를 압수하고 유통 경로와 관련 조직을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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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여름 휴가철, 추석 연휴, 핼러윈 등 기간에 대비해 내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마약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정부는 해외 이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틈탄 마약류 밀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공항·항만·해상에서 관계기관 합동단속을 강화한다.
관세청·검찰·경찰·해경·국정원 등은 국내외 관계기관이 보유한 범죄 정보와 첩보를 공유
도심 한복판에서 대마를 재배해 온 힙합 가수와 작곡가 등이 재판에 넘겨졌다.
22일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이하 합수본)는 3월부터 약 4개월간 대마 재배 사범 집중 수사 끝에 총 12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 중 6명은 구속기소 됐다.
합수본은 서울세관이 분석한 통관 내역과 위장 거래 등을 통해 대마 재배
지인들의 마약을 투약해 준 혐의로 기소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7)씨가 1심서 벌금형을 선고받고 석방됐다.
9일 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3단독 박준섭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황씨에 대해 벌금 4000만원을 선고하고 2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황씨는 동종 범죄로 실형을 복역한 전력이 있었지만 범행 경위
국회는 문을 열었지만 정치는 멈춰 있다. 22대 후반기 국회는 원 구성 협상에 발이 묶였다. 법제사법위원장 하나를 놓고 시작된 힘겨루기는 결국 상임위원회 전체를 세웠다. 국민의힘은 상임위원회 참석을 거부하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은 단독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서로에게 책임을 돌리지만 결과는 하나다. 국회가 반쪽이 됐다.
정작 멈춘 것은 정치가 아닌 민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가 각성제 계열 마약류 국제 가이드라인을 올해 12월 발간한다.
1일 식약처에 따르면 UNODC와 식약처는 메트암페타민(필로폰), 엑스터시(MDMA), 코카인, 메틸페니데이트, 케치논 등 각성제 계열 약물을 대상으로 마약류 의존성 평가에 필요한 △실험동물 종류와 장비 구성 △시험원리와 상세한 시험방법 △결
위장수사 법제화·국제우편 이중검사로 공급망 차단 강화정부 “공급 차단·치료 재활 전방위 압박”
정부가 1년간 마약류 범죄에 범부처 총력 대응을 벌인 결과 지난해 마약류 사범 2만3403명을 검거했다. 국경단계 마약류 적발은 3233kg으로 전년 대비 307% 증가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부는 위장수사 법제화와 국제우편 이중검사 체계 구축 등을 통해 공급
5년 동안 프로포폴을 반복 투약한 의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31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소창범 부장검사)는 29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A씨를 마약류관리법상 향정과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의 지시를 받고 프로포폴 투약에 가담한 병원 직원 6명과 중독자 5명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다만 사회복귀 가
이종욱 신임 관세청장이 18일 취임 일성으로 “마약과 총기 등 초국가범죄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켜내기 위해 국경 감시단속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이날 대전정부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중동 사태에 따른 공급망 충격과 글로벌 관세장벽 확산, 마약 범죄 증가 등을 언급하며 “밀수가 발붙일 수 없는 두텁고 촘촘한 국경선을 구축하겠다”고
한해 전국 법원에서 다루는 소송사건은 600만 건이 넘습니다. 기상천외하고 경악할 사건부터 때론 안타깝고 감동적인 사연까지. ‘서초동MSG’에서는 소소하면서도 말랑한, 그러면서도 다소 충격적이고 황당한 사건의 뒷이야기를 이보라 변호사(정오의 법률사무소)의 자문을 받아 전해드립니다.
수사는 통상 피해 당사자의 ‘고소’나 제3자의 ‘고발’을 단서로 시작된다.
마약범죄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필리핀에서 임시 인도된 박왕열에 대해 마약 밀수, 유통, 관리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향후 범죄인도조약에 따라 추가 기소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22일 합수본은 박 씨를 특정 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죄 및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죄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16일 사이 검사 1명
이종현 AVPN 한국대표부 총괄 대표는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NO EXIT 캠페인은 국민에게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고, 투여하는 순간 중독에서 헤어 나오기 어려운 출구 없는 미로와 같은 마약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경찰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시작한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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