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50) 호텔신라 사장이 성형외과에서 상습적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는 의혹을 내사한 경찰이 1년여 만에 혐의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3일 "이 사장의 불법 투약을 입증할 만한 증거가 발견되지 않아 내사 종결했다"고 밝혔다. 내사는 수사의 전 단계로 이 과정에서 혐의점이 드러나면 수사로 전환되고 당사자의 신분도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13일 이 사장이 이용한 병원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이 해당 병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것은 세 번째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H 성형외과에 수사관 7명을 보내 진료기록부 등을 확보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수사를 진
국정 농단의 물의를 빚은 ‘비선실세’ 최순실(60ㆍ구속ㆍ최서원으로 개명) 씨의 단골병원인 차움병원과 김영재의원은 마약류 의약품 관리 과정에서 위반 사항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당국은 해당 의료기관에서 마약류 관리 위반 사항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14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는 “최 씨가 이용한 김영재의원(진료과목 성형외과)과 차움병원이 마약류
한국수력원자력의 한 고위급 인사가 마약을 빼돌리고 여직원을 성희롱 하는 등 비위행위를 벌이다가 자체 검사에서 적발됐다.
26일 한수원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현재 의원에게 제출한 ‘감사결과 처분요구서’에 따르면 한수원 산하기관의 1급 간부인 A씨는 향정신성의약품인 디아제팜과 졸피뎀 등 161정을 마치 사용한 것처럼 꾸몄다가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5월 프로포폴과 옥시코돈 등 마약류를 취급하는 의료기관 104개소를 점검한 결과 처방전 없이 투약하는 등 불법 행위를 한 의료기관 44곳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검찰청, 경찰청,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합동으로 실시했다.
정부는 이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건평원의 비급여처방·급여삭감률·급여처방 상위업체와 같은
우유주사라 알려진 ‘프로포폴’을 처방전 없이 투여했거나 마약류관리대장을 허위로 작성한 병·의원 19개소가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전국 ‘프로포폴’ 취급 병·의원 49개소를 점검한 결과, ‘처방전 없이 프로포폴 투여’ 등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병·의원 19개소의 불법행위 33건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우유주사’로 알려진 ‘프로포폴’을 불법 처방한 의료기관이 당국에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서울·경기·부산지역의 ‘프로포폴’ 취급 병·의원 140곳을 점검한 결과, 처방전 없이 ‘프로포폴’을 투여하는 등 불법행위를 한 병의원 74개소(187건)를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적발 병의원의 주요
프로포폴이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된 지난 2월 이후 공급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6.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9월27일부터 28일까지 도매상 및 병·의원 95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17개소(18건)를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통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의료용으로 사용되는 마약류 도난 분실 대부분이 마약류 취급자의 관리 부주의로 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23일 마약류 도난ㆍ분실의 재발을 방지코자 지난해 도난ㆍ분실 발생업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마약류 취급자 준수사항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등 문제점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잠금장치가 설치된 장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