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 실세 최순실의 측근 차은택씨가 입국하면서 인사와 이권 사업에서 연루설에 휩싸인 KT가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T는 차은택씨에게 광고를 몰아준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2∼9월 공개된 KT 영상 광고 24편 중 차은택씨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광고는 11편에 달한다.
이 가운데 6편은 차씨의 제작사 아프리카픽쳐스가 맡았
검찰이 8일 비선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에 대한 특혜를 제공했다는 혐의로 한국마사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검찰에 따르면 한국마사회는 승마협회와 함께 최 씨의 개입으로 2020년 도쿄올림픽 승마 지원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작성, 정 씨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작성된 이 로드맵은 협회
직원들의 비위 행위에 대해 ‘솜방망이 징계’를 한 공공기관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감찰 권한을 가진 기관의 부서들이 ‘제식구 감싸기’에 급급했던 것이다.
감사원은 27일 공기업ㆍ기관의 자체감사기구 운영 실태에 대한 감사를 벌여 19건의 문제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마사회는 음주 운전으로 적발된 경우 징계 감경을 금지하는 규정을 만들지 않
고용노동부는 삼성·SK·현대자동차그룹과 한국마사회,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 공공기관이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청년 2000여 명을 선발하는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SK그룹은 오는 24일부터 웹ㆍ편집디자인, ICT(반도체) 등 25개 과정 1000명을, 삼성그룹은 이달 말부터 전기전자, 자바프로그램 등 7개 과정에서 480명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6일 한국마사회 국정감사에서 장외발매소와 관련된 지적이 잇달아 제기됐다.
경마장 현장중계 화면을 보고 베팅하는 장외발매소는 전국 31개소로, 지난해 마사회 매출액(7조7322억 원)의 70% 이상을 차지한 바 있다.
새누리당 이만희 의원은 “장외발매소는 사행심 조장, 도박중독, 학습권 침해 등의 우려로 혐오시설로 인식되고
한국마사회가 입장료를 초과 징수해 수백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한국마사회로부터 제출받아 6일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1년 7월부터 2016년 8월까지 마사회가 고객의 장외발매소 입장 당시 법이 정한 입장료를 초과해 받은 수입액은 815억 원에 달한다.
한국마
올해 국내 불법도박의 규모가 100조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 황주홍 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3일 국내 불법도박 시장 규모가 최대 100조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황 의원이 마사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기준 국내 불법도박 규모는 최대 96조279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200
한국마사회가 용산 화상경마장개장 찬성여론을 조작하기 위해 법인카드로 일명 '카드깡'을 벌여 불법 비자금을 조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28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로부터 받은 자료를 토대로 업무상 배임 혐의를 받는 박기성 본부장 등 마사회 관계자 4명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밝혔다.
박씨 등은 마사회 명의 법인카
내년 3월까지 무려 20여 개 공기업 CEO의 임기가 만료되면서 정권 말 정치인, 퇴직 관료들의 보은 인사가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이미 한국거래소 이사장으로 정찬우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사실상 내정돼 ‘낙하산 인사’의 신호탄이 울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 석탄공사, 에너지공단, 근로복
박근혜 정부의 마지막 공공기관장 물갈이가 본격화되고 있다. 올해 말까지 공기업 8곳을 포함한 60여 곳의 공공기관 CEO의 자리가 비기 때문이다. 한꺼번에 대규모 인선이 예정되다 보니 정권 말 막차 티켓을 놓고 ‘관피아’나 ‘정피아’ 등 낙하산 인사들의 보이지 않은 각축전이 예고된다. 이번 정권이 1년여 남은 상황에서 임기가 끝나는 공공기관장들의 연임 또는
닌텐도의 신작 모바일게임 ‘포켓몬GO’가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증강현실 사업을 하는 에스넷의 주가가 급등세다.
14일 오전 9시22분 현재 에스넷은 전일 대비 650원(8.77%) 오른 8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넷은 관계사 3D팩토리와 인공지능(VR)과 홀로그램 등 차세대 사업에서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3D팩토리를 통해 삼성전자,
정부가 201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낙제점을 받은 대한석탄공사ㆍ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ㆍ전기안전공사 등 3개 기관의 기관장에 대해 ‘경고’ 조치를 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를 보면 이번 평가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20개 공공기관이 A등급을 받았다. 최우수 성적인 S등급을 받은 기관은 작년
LG생명과학에서 국내영업 신입사원(Pre-MR School, 채용 연계형인턴십)을 채용한다. 모집부문은 국내사업부문 국내영업이며 정규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가 지원 가능하다. 약사자격증 소지자와 관련 전공/석사학위 소지자는 우대한다. 근무지역은 전국이며 서류마감은 21일까지다.
박근혜 대통령은 14일 공공기관 개혁에서 ‘성과중심 임금체계’ 개편 논란과 관련, “지금까지의 연공서열식 호봉제로는 더 잘해야겠다는 동기를 부여하기 어렵고 우수한 인재를 길러내기도 힘들다”고 지적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정부 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2016 공공기관장 워크숍'을 주재하면서 “성과중심의 임금체계 개편이 꼭 필요하다. 지금까지의 연공서
매출액 5조원 이상 국내 5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 중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사장과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이 지난해 가장 탁월한 경영 성과를 거둔 CEO로 선정됐다.
9일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CEO(오너 포함)의 작년 경영성적을 점수로 환산한 자료에 따르면, 매출 5조원 이상 기업군에서는 김경배 사장이 100
농림축산식품부는 마사회, 농어촌공사 등 산하 6개 공공기관이 성과연봉제 확대 도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31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한국마사회가 3월말 공기업 최초로 성과연봉제 확대 도입을 결정한데 이어 농어촌공사,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축산물품질평가원,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등 4개 기관이 4월에 성과연봉제 확대 도입을 완료했다.
노사 합
최근 공공기관 성과연봉제가 우리 사회에 화두가 되고 있다.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성과연봉제 도입 확대를 독려하고 나섰고 올해 안에 120개 공공기관(공기업, 준정부기관 대상)에 도입을 완료한다는 게 정부의 계획이다.
정부가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도입 확대를 추진하고 나선 것은 공공기관이 평균 연봉은 대기업 수준만큼 받지만 실제 성과는 낮다는 평가에서 시
공공기관 성과연봉제를 두고 정부와 노동계가 정면충돌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성과연봉제 시행을 미루는 공공기관에 대해 내년 임금을 동결하겠다는 하자,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은 10일 공공부문노조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를 발족시키는 등 투쟁에 나설 조짐이다.
기획재정부는 9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를 열고 '성과
정부가 올해 안까지 성과연봉제를 미이행하는 기관은 내년 인건비를 동결하는 초강수를 뒀다.
기획재정부는 9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성과연봉제 우수기관 인센티브 및 미이행기관 불이익 부여 방안'을 의결ㆍ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에 따르면 공기업의 경우 올해 6월 말까지, 준정부기관은 12월 말까지 성과연봉제 확대 도입 미이행시 2017년도 총인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