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바이어던’ 지식재산권 분쟁 2라운드 ]1심 “작가 몽그의 단독 저작물 아냐” 판단“향후 불필요한 분쟁 막기 위함” 항소이유“공동창작 저작물”…작가는 항소하지 않아“기존 웹툰 다시 게시하거나 사용계획 없어”
웹 툰 ‘리바이어던(Leviathan)’이 프로젝트 문과 작가의 공동 저작물에 해당한다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프로젝트 문 측이 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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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가 게임 ‘림버스 컴퍼니’를 제작한 게임 개발기업 ㈜프로젝트문과 민선 8기 제15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프로젝트문 김지훈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프로젝트문은 광교에 신사옥을 건립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사옥 건립과 본사 확장에 필요한 인허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