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
우리은행이 20일부터 주요 수신상품의 기본금리를 0.25∼0.30%포인트(p) 인상한다.
16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입출실 정기 예·적금을 비롯한 대부분의 수신 상품 금리가 0.25%p 인상된다. ‘우리 슈퍼(SUPER) 정기예금’ 등 일부 상품 금리는 0.30%p 올린다.
우리 슈퍼 정기예금의 경우 1년 이상 2년 미만 기준 금리가 기존 연 2.15%에서 연 2.45%로 0.30%p 조정된다.
정기예금과 적금 등 거치식·적립식 상품은 20일 이후 신규 가입분부터 변경된 금리가 적용된다. 회전형 상품은 시행일 이후 돌아오는 회전 시점부터 인상된 금리를 반영한다.
‘우리 (업체명 임직원) 적금’과 ‘우리 (영업점명) 적금’의 금리 변경 시행일은 다음 달 3일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수신상품 금리를 조정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