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10일 종근당에 대해 글로벌 업체 대형 도입품목의 양호한 성장과 독감 유행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강양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1~11월 누적 원외처방조제액은 426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3757억원 대비 13.5% 성장했다"면서 "고지혈증치료제 리피로
국내 시장에서 신규 허가를 받은 복제약(제네릭) 제품 5개 중 4개는 직접 생산하지 않고 다른 업체에 위탁 생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사들의 제조시설 확대와 위탁 의약품 허가 요건 완화로 인해 위수탁 시장이 확대될 전망이다. 제네릭 제품의 범람으로 제네릭 전문 업체와 연구개발(R&D) 중심 업체로 시장 판도도 재편될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
◇위탁 제네
종근당이 올해 3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세다.
23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종근당은 전일보다 4.81%(4800원) 오른 10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은 종근당이 상반기 부진을 떨치고 3·4분기는 턴어라운드를 이뤄 시장 예상치 충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곽진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형 신제품인 자누비아(당
지난 2012년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 특허가 만료되자 시장 판도는 요동쳤다. 연간 400억원대에 불과한 시장에서 국내제약사 50여개사가 복제약(제네릭) 시장에 뛰어들며 치열한 시장 경쟁을 펼쳤다. 특히 한미약품의 ‘팔팔’은 오리지널의 매출을 뛰어넘는 파란을 일으키며 ‘제네릭 신화’를 썼다. 당시 또 다른 제네릭 시장의 강자 종근당은 비아그라 시장에 가
종근당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4% 증가한 105억74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56억8800만 원으로 46.9% 늘었고, 순이익은 73억400만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종근당은 다국적사 MSD의 대형품목들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종근당은 올해 MSD의 당뇨
글로벌제약사들이 야심차게 한국 복제약(제네릭) 시장을 두드렸지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글로벌 무대에서 다진 브랜드를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섰지만 국내제약사들이 평정한 시장에 뒤늦게 진입해 ‘히트 제품’ 하나 발굴하지 못하는 처지다.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LG생명과학은 지난 7일 하루 동안 ‘발사브이’, ‘로살브이’ 등 총 23개 품목의
상위 제약사들의 대표 전문의약품(ETC)이 지난 7월부터 시행된 ‘리베이트 투아웃제’의 여파로 인해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6일 의약품 조사 전문기관 유비스트(UBIST)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11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7235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 감소했다. 조제액 감소는 상위 제약사들의 부진한 실적이 크게 견인했다. 이에 반해 중
한화투자증권은 9일 종근당에 대해 지주사 분할에 따른 주가하락은 저가매수 기회라고 조언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5000원을 제시하며 기업분석(커버리지)을 시작했다.
정보라 연구원은 “신규상장 이후 수급이슈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해 현재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은 12.7배로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주회사 역시 상
부국증권은 23일 종근당에 대해 순환기계의약품 매출증가로 연간 10%대 이상의 매출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8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김주용 부국증권 연구원은 “종근당이 순환기계 전문의약품 부분에서 특화된 영업력을 보유하고 있어 개량 신약과 복합제 개발을 빠르게 진행해 적기에 시장에 공급할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키움증권은 31일 종근당에 대해 활발한 신제품 출시에 따른 실적 호조 등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매수’와 목표주가를 9만원으로 상향조정 했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상향한 이유는 자체개발 당뇨병 치료제와 개량 신약 출시, 면역 억제제 등 선진국향 CMO 신규수출 확대로 내년에도 두 자릿수 외형 성장이 가능하기 때문”이라며“고령화에 따라 양
◇TOP 10
△종근당 - 리피로우 등 양호한 주력제품 매출, 칸데모어 등 신규제품 매출 성장. 2분기 이후 자체개발 개량신약 출시 모멘텀, 자회사 경보제약 성장세.
△LG전자 - 옵티머스 시리즈 스마트폰 판매 증가에 따른 이익 개선 가시화. 가전제품 신제품 효과와 에어컨 부문 계절적 성수기로 실적 호조 전망.
△KCC - 미국 주택시장 회복에 따른
◇TOP 10
△종근당 - 리피로우 등 양호한 주력제품 매출, 칸데모어 등 신규제품 매출 성장. 2분기 이후 자체개발 개량신약 출시 모멘텀, 자회사 경보제약 성장세.
△LG전자 - 옵티머스 시리즈 스마트폰 판매 증가에 따른 이익 개선 가시화. 가전제품 신제품 효과와 에어컨 부문 계절적 성수기로 실적 호조 전망.
△KCC - 미국 주택시장 회복에 따른
종근당은 최근 출시한 맞춤형 종합활성비타민 ‘인코라민 3종 시리즈’를 올해 새로운 성장 제품으로 제시했다.
이 제품들은 장수 종합비타민 ‘인코라민 정’의 효능을 기능별로 특화한 ‘인코라민 프리미어 정’, ‘인코라민 큐텐업 정’, ‘인코라민 조인업 정’ 등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인코라민 프리미어 정’은 근육과 신경계에
신한금융투자는 24일 종근당에 대해 고혈압 치료제 신규 제네릭 품목 효과로 양호한 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3만3000원을 제시했다.
종근당의 2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0.1% 증가한 227억원을 기록, 상위 업체 중 증가율 1위를 달리고 있다. 1위 품목인 고혈압 치료제 ‘딜라트렌’(-2.4%, YoY)은 1월 약가
제약사 가운데 대표적 2세 경영체제를 확고히 한 중외제약과 종근당이 치열한 중위권 경쟁을 벌이며 관심을 끌고 있다.
두 제약사는 지난해 약 1000억원의 차이로 매출 순위 6위와 7위를 기록했으나 올 들어 종근당이 매출이 급증하면서 이 격차가 좁혀지고 있는 것이다.
중외제약은 지난해 4551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해 동아제약, 녹십자, 유한양행,
종근당이 하반기 호실적 기대감에 급등하고 있다.
종근당은 25일 오후 1시 16분 현재 전일대비 500원(2.22%) 오른 2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도이치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을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최종경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고혈압치료제딜라트렌, 살로탄,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로우 등 기존 순환기계 제품
HMC투자증권은 25일 종근당에 대해 하반기까지 실적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기업분석)를 시작했다.
최종경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20.6%, 45.5% 늘은 4275억원, 55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고혈압치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