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전증시와 홍콩 증시의 교차 매매를 뜻하는 선강퉁 시행이 12월 초로 미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18일(현지시간) 홍콩경제일보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당초 선강퉁은 오는 21일 시행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다. 그러나 리샤오자 홍콩거래소 총재는 선강퉁 설명회에서 월요일에 개통할 예정이지만 개통일자를 공식 발표한 뒤 일주일 이상의 준비기간이
중국증시 급락으로 주식 해외직구에 대한 투자심리가 얼어붙었다. 하지만 내년부터 시행예정인 선강퉁(중국 선전증시와 홍콩증시 간 교차거래)이 해외투자의 또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진단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신성장 동력 개발 및 구조개혁, 환경 개선, 바이오 등 신흥 성장 산업에 주목할 것을 권했다.
선강퉁의 시행이 가까워졌다. 지난 10월말 사우스차이나모밍
선전과 홍콩 증시 간 교차거래 시스템인 선강퉁이 이르면 내년 2분기에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17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리샤오자 홍콩거래소 총재는 상하이와 홍콩 증시 간 교차 거래 시스템인 후강퉁 시행 1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선강퉁의 출범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3~4개월이 필요할 것”이라며 “올해는 너무 늦었고 내년에
중국증시는 18일(현지시간)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부동산 시장 회복세 둔화 여파가 증시를 끌어내렸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 하락한 3569.29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 10월 70개 도시 가운데 27곳의 신규주택 가격이 전월 대비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9월의 39곳에서 줄어든 것이다. 지난달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