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이 창단 최초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넥센은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4차전 LG와의 경기에서 김민성과 강정호의 홈런을 앞세워 12-2로 크게 이기며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창단 첫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김민성은 스리런 홈런을 비롯해 혼자 7타점을 만들어냈고 강정호도 투런포를 터트렸다.
2-2로 팽
3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넥센과 LG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입장권 잔여분과 예매 취소분을 오후 3시 30분부터 잠실야구장 매표소에서 현장 판매한다. 현재 넥센이 LG에게 2승 1패의 전적으로 앞서 있는 가운데 넥센은 4차전 선발로 소사, LG는 류제국을 예고했다.
“올해는 더 간절한 야구를 할 것이다.”(염경엽 넥센 감독)
“우리는 매일매일 강해져 온 팀이다.”(양상문 LG 감독)
포스트시즌 첫 ‘엘넥라시코’가 열린다. 넥센과 LG는 27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를 시작한다. 1차전 선발로 넥센은 소사, LG는 우규민이 출격한다. 양 팀의 맞대결은 항상 극적인 명승부를 펼친다는 이유로 ‘엘넥라
벼랑 끝에 선 NC가 반격의 신호탄을 쐈다. 김태군의 철벽 수비를 앞세워 창단 첫 포스트시즌 승리를 챙겼다.
NC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4-3 진땀승을 거뒀다. 김태군의 철벽 수비가 빛났다. 홈으로 쇄도하던 LG 주자를 세 번이나 잡아냈고 공격에서도 고비때 적시타를 때려냈다.
김태군은 2회 1사 2,3루 위기에서 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비로 인해 21일로 연기되면서 이번 휴식이 어떤 팀에게 득이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창원 마산구장에서 20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창원·마산지역에는 새벽부터 비가 내렸다. 경기시작 약 4시간
박병호(28ㆍ넥센 히어로즈)가 시즌 40호 대포를 작렬했다.
박병호는 1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시즌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2점 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박병호는 1회 2사 3루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등장, 상대 선발 류제국의 143㎞ 직구를 밀어쳐 오른쪽
넥센의 박병호가 올 시즌 40홈런을 기록했다. 이로써 박병호는 지난 2010년 이대호(당시 롯데)의 44개 홈런 이후 4년만에 40홈런 고지에 올라서게 됐다.
박병호는 19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전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말 2사 3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상대 선발투수 류제국과 볼카운드 2
오재일(28ㆍ두산 베어스)이 LG 트윈스와의 3연전 마지막 날 맹타를 퍼부었다.
오재일은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와의 경기에서 시즌 2호 홈런을 포함해 2루타를 3개나 때려내며 5타수 4안타 4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0.203이다.
4타점은 자신의 한 경기 최다 타점이고, 멀티히트(한 경
야탑고 내야수 유망주인 박효준이 미국 메이저리그 명문팀 뉴욕 양키스와 계약했다.
양키스는 5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 코스모스홀에서 박효준과의 국내 입단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도니 로랜드 양키스 부사장과 스티브 윌슨 아시아 스카우트가 참석했다.
박효준은 양키스로부터 계약금 116만 달러를 받았다. 한화로 약 11억7100만원으로 이는 지난 20
박효준 양키스 입단 이학주
뉴욕 양키스와 입단 계약을 체결한 한국인 내야수 유망주 박효준의 계약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양키스는 5일 서울시 광진구 워커힐호텔 코스모스홀에서 박효준의 국내 입단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도니 로랜드 양키스 부사장과 스티브 윌슨 아시아 스카우트가 참석했다.
로랜드와 윌슨은 박효준에게 양키스의 핀 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선사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 나설 야구대표팀이 벌써부터 관심사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는 지난 16일 아시안게임 기술위원회를 열고 예비 엔트리 60명을 발표, 이중 24명의 최종 엔트리를 확정지을 계획이다.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한국 야구대표팀은 이번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대회 2연패를 노리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
류제국(31ㆍLG 트윈스)이 시즌 3승(3패) 째를 챙겼다.
류제국은 23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단 한 개만의 안타를 내주고 1실점하며 팀의 4-2 승리를 견인했다.
3회까지 한화 선수들을 연속 삼자범퇴 처리한 류제국은 4회 첫 타자 이용규도 투수 땅볼로 처리했다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야구 대표팀 예비 엔트리 60명의 명단이 발표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는 16일 오전 11시 KBO 회의실에서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기술위원회를 열고, 60명의 예비 엔트리 명단을 발표했다.
투수 부문에는 삼성 라이온즈 윤성환을 비롯해 총 28명의 선수가 선정됐으며, 포수는 두산 베어스의 양의지 선수를 비롯해
SK 와이번즈가 휴식기를 갖는 가운데 10일 광주와 사직, 잠실과 목동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4경기가 열린다.
최대의 관심사는 상위 4위 팀 간의 맞대결이다. 3위 두산 베어스와 4위 넥센 히어로즈는 이번 주 경기 결과에 따라 4위 밖으로 밀려날 수 있기 때문에 접전이 예상된다.
먼저 1위 삼성 라이온즈는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4위 넥센 히
삼성 라이온즈가 이번 시즌 9개 구단 중 가장 먼저 30승을 달성했다.
삼성은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LG를 4-2로 꺾고 30승 고지에 올라섰다.
LG와의 3연전 첫 경기에서 패한 삼성은 2승을 내리 잡아내며 위닝시리즈로 3연전을 마쳤다. 시즌 전적은 30승 1무 14패로 선두 자리를
SK 고효준 LG 류제국
SK와이번스의 왼손 투수 고효준이 약 2년 7개월만에 1군으로 복귀했다.
고효준은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2011년 10월 4일 광주 KIA전 이후 962일만에 1군 실전 마운드에 오른 것이다. 지난 2012년 4월 30일 공익근무요원으로 소집된 고효준은 4월 29일 소집해
어린이날을 이틀 앞둔 3일, 4개 구장에서 2014 한국프로야구 빅 경기가 펼쳐진다.
인천 문학구장에서는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가 맞붙는다. 롯데는 송승준이 선발로 나서고, SK는 채병용이 마운드에 오른다.
대구구장에서는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를 펼쳐진다. NC 선발 에릭과 삼성 선발 배영수가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두산 베어스
도희 시구
걸그룹 타이니지의 멤버 도희가 잠실야구장에서 시구를 했다.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앞서 도희가 시구를 했다.
도희는 단발머리에 귀여운 모자로 스타일링한 꾸러기 패션으로 등장했다. 이후 이어지는 시구에서 멋진 와인드업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지난 2007년 해외진출 선수 특별지명회의가 결의되면서 해외진출 후 일정 기간이 지난 선수 중 일부는 유예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국내로 복귀했다.
최희섭(35·KIA), 송승준(34·롯데)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해외파들이 복귀했고 채태인(32·삼성)도 돌아왔다. 2009년 두산에서 방출된 이승학(35)은 올시즌을 앞두고 10구단 KT와 계약해 새로운 도
올시즌 프로야구의 개막을 알리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미디어데이&팬페스트(이하 미디어데이)’ 행사가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ECC 삼성홀에서 열렸다.
프로야구 공식행사로는 최초로 여자대학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프로야구 9개 구단 감독들과 각 팀 별로 2명의 선수들이 참석해 총 27명의 감독 및 선수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