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부양을 위한 추가경정 예산안 편성 여부가 이르면 내달 초 결정될 전망이다.
새누리당과 기획재정부는 17일 오전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관련 2차 당정협의를 갖고 3차 당정협의가 열리는 내달 초 추경 편성 여부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
나성린 당 정책위부의장은 당정협의 결과 브리핑에서 “새누리당이 공식적으로 추경 편성을 요구한 건 이번이 처음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의 마음이 편치 않다. 지난달 금융통화위원들에게 한은이 경기를 오판했다며 질타를 받았을 뿐 아니라 직원 사찰 논란으로 국회에서 곤혹을 치뤘다.
이뿐 만이 아니다. 가계부채 증가와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 담합 의혹에 대한 한은 책임론까지 불거지고 있다. 한은 내부나 외부, 어딜 가도 비판에 직면한 김 총재다.
25일 열린 국회 기획재
한국은행의 직원사찰 논란과 관련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질의가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에 집중됐다. 이에 김 총재는 본인의 의도가 아니였음을 강조하며 직원사찰 논란을 일축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들은 25일 열린 한은 업무보고에서 '한은 직원 사찰' 논란에 대해 집중적으로 따졌다.
앞서 한은은 지난달 행내 익명 게시판인 '발전전략참여방(발참방)'의 일부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해외도피자산과 지하경제를 적발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해외도피 자산이 세계 4위라는 언론보도가 있었고, 지난 70년대 이후 해외 조세피난처로 옮겨진 금융자산 규모만 세계3위라는 시민단체 주장이 있었다”는 새누리당 류성걸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
‘경제민주화’를 앞세워 대선 출정식을 가진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경제기조가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규 순환출자 금지를 언급했다는 점 외에는 기존 새누리당이 추진해 왔던 방향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일각에선 민주통합당과 ‘분배’ 경쟁에 나섰다는 시각도 있지만, 박근혜표 경제민주화와 민주당식 경제민주화는 많은 차이점
새누리당은 소속 국회의원 149명에 대한 제19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홍일표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12월 대선에 앞서 전략적 검토를 통해 의원들의 상임위를 배정했다”며 “당 대 당의 쟁점 이슈가 많이 제기될 것으로 보이는 문방위나 정무위에는 그런 점을 고려해 의원들을 배치했다”고 말했다.
언론
여야 경제통 국회의원 45명이 모인 의원연구단체 ‘국가재정연구포럼’이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창립 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포럼 공동대표인 새누리당 나성린·민주통합당 이용섭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국가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면서 증가하는 복지수요 등의 재정지출을 충당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새누리당이 12월 대선을 앞두고 대선공약 기획단을 가동키로 했다.
진영 정책위의장을 단장으로 유일호 길정우 류성걸 이종훈 전하진 의원 등 초·재선 의원을 중심으로 10여명으로 구성된다.
진 의장은 3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대선을 정책선거로 치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했다.
새누리당은 21일 정책위원회 산하에 설치한 경제종합상황실 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상황실은 유럽 재정위기에 대응해 경제상황을 점검하고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대책을 비롯해 예산의 효율적 배분도 점검해 나가는 등 기획재정부 견제도 나선다.
나성린 정책위 부의장은 이날 회의
기획재정부 출신 실력자들이 이번 19대 국회 입성에 대거 성공했다. 이 때문에 기획재정부 소속 공무원들은 벌써부터 험난해질 국정감사에 대해 우려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어디에 어떤 자료가 있는지 속속들이 아는 이들이 온갖 자료를 요구해 문제 제기를 할 것이라며 벌써부터 긴장하는 분위기다.
또 복지포퓰리즘 對 재정 건전성이 정치권 최대 화두로 떠오르면서
이번 총선을 통해 경제관료, 기업인들이 초선 국회의원으로 대거 국회에 진출했다.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경제통’이라는 수식어가 표심을 자극한 덕분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인물이 한미 FTA 협상을 주도한 김종훈 전 통상교섭본부장이다. 김 당선자는 서울 강남을에서 대권주자인 정동영 민주통합당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 MB정부에서 4대강 사업 실무를
관료 출신 금통위원 내정되면 농성, 출근저지
정부, 총선 영향 고려 발표시기 최대한 늦출 듯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차기 금통위원 선임을 두고 몸살을 앓고 있다. 오는 4월 4명의 금통위원을 새로 선임해야 하는데 최중경(56) 전 지식경제부 장관 등 장·차관을 거친 관료 출신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은 노조는 관료 출신이 금통위원으
오는 4월 임기가 만료되는 금융통화위원들의 인선 작업이 시작됐다. 이번 인선에서는 임기가 끝나는 김대식, 최도성, 강명헌 등 3명의 위원에다 공석인 대한상의 추천분까지 4명의 금통위원을 선임해야 한다. ‘청와대에서 광화문 이순신 동상까지 줄을 선다’는 금통위원 자리를 두고 눈치 보기가 치열하다.
한국은행은 이번 주 내로 각 기관에 차기 금통위원 추천에 대
새누리당은 17일 4ㆍ11총선 후보 미확정 지역에 대한 공천 결과를 사실상 확정하고 과거 여성비하 발언 논란에 휩싸인 석호익(경북 고령ㆍ성주ㆍ칠곡) 후보의 공천을 취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엽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당 공직후보자추천위(공천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석 후보의 공천 철회를 결정하는 한편 강남벨트를 포함한 지역구 32곳의 공천자를 확
새누리당이 석호익(경북 고령·성주·칠곡) 후보의 공천을 취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의 여성비하 발언 논란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손동진(경북 경주) 후보의 공천 취소 여부도 검토 중이다. 금품제공 논란을 빚고 있어서다.
이상돈 비상대책위원은 16일 SBS 라디오에 출연해 “(석 후보 공천은) 그대로 지나갈 수는 없는 일”이라며 “비대위원들도 어제 의견을
새누리당의 4·11 총선 전략공천지 발표가 임박했다. 전략공천지는 전체 지역구의 20%에 달하는 49곳이다. 이견이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내주 중 1차 전략공천지를 발표하고 쟁점지역에 대해선 3월 초께 공개할 방침이다.
공천위원회 관계자는 다만 “인재영입 작업에 따라 발표시기와 해당 지역이 바뀔 수 있는 만큼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당
경제부처 관료 등 경제전문가들의 19대 총선 출마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재정위기 등 경제 한파로 경제통에 대한 정치권의 출마 수요가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 특히 “내년 총선에는 관료 출신들이 국회에 많이 진출했으면 좋겠다”는 이명박 대통령이 바람과 맞물린 이들의 출마가 어느 정도의 성적표를 거둘지 관심이 모아진다.
여권 인사로는 윤영선 전 관세청
서울대가 교과부로부터 인가받은 법인정관을 공개하고 초대 이사 후보 15명을 확정했다.
서울대는 22일 오전 설립준비위원회를 열고 학내 인사 7명과 학외 인사 8명으로 구성된 초대 이사 후보 15명의 명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학외 인사로는 김정배 전 고려대 총장과 박용현 서울대 총동창회 부회장(두산 회장), 변대규 휴맥스 대표이사, 안병우 전 충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