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일본 내 계열사의 지분 소유 현황을 제대로 공시하지 않은 롯데그룹 신격호 총괄회장을 검찰에 고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22일 공정위와 롯데그룹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롯데의 11개 국내 계열사에 대해 5억7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호텔롯데에 4500만 원, 롯데물산 5500만 원, 롯데로지스틱스 6300만 원 등이다. 과태료가
롯데그룹 비리 전반을 수사 중인 검찰이 신동빈(61) 회장의 최측근 인사인 소진세(66) 정책본부 대외협력단장을 불러 조사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부장검사 조재빈)는 15일 소 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17일 밝혔다. 검찰은 소 사장을 상대로 그룹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정책본부의 역할에 대해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 사장은 이인원
롯데그룹의 ‘신격호 시대’가 저물고 있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은 한국 롯데호텔ㆍ롯데제과 등 등기이사직에서 퇴진한 데 이어 최근 일본 롯데홀딩스를 제외한 다수의 일본 롯데 계열사의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이미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지 오래됐지만 최근 치매약 복용 등으로 정신 건강 이상 논란이 더해지면서 서류와 조직도에서 완전히 배제되고 있는 것으로
사업 재승인 로비를 벌인 의혹을 받고 있는 강현구(56) 롯데홈쇼핑 대표에 대한 구속 영장이 기각됐다. 강 대표는 롯데홈쇼핑이 미래창조과학부를 상대로 로비를 벌였는지 규명하기 위한 핵심 인물이기 때문에 향후 수사에 차질이 예상된다.
서울중앙지법 성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9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상 횡령 등의 혐의로 청구된 강 대표에 대한 구속
롯데그룹 경영비리 전반을 수사 중인 검찰이 강현구(56) 롯데홈쇼핑 대표이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지난달 수사가 시작된 이후 계열사 사장을 구속하기로 한 첫 사례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손영배)는 14일 강 대표에게 방송법 위반과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증거인멸 교사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구속여부는
롯데그룹 전반을 수사 중인 검찰이 신동빈 회장의 최측근인 소진세(65) 정책본부 대외협력단장을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 소 사장과 함께 '측근 3인방'으로 불리는 정책본부 이인원(69) 부회장과 황각규(61) 운영실장에 대한 줄소환으로 이어질 지 주목된다.
1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부장검사 조재빈)는 소 사장을 조만간 직접 조사하기로 하고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롯데면세점 입점 로비 의혹에 연루된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장녀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1일 오전 9시 40분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너의 장녀라는 든든한 배경 이외에도 여전히 그룹 전반에 깊숙히 개입해 영향력을 떨치고 있어서다. 특히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도 그
롯데그룹 계열사들이 2001년 이후 오너 일가가 보유한 비상장 주식 2200억원대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재벌닷컴이 롯데그룹 계열사의 특수관계인 간 주식매매 내역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호텔롯데 등 7개 계열사가 2001년 이후 신 총괄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등 세 자녀의
롯데그룹이 엿새째 이어지고 있는 검찰의 전방위 고강도 수사로 인해 쏟아지는 부당이득·비자금 조성·특혜 시비 등 비리 의혹 및 혐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나섰다.
롯데그룹은 그간 검찰 수사 내용에 대해 "모든 의혹과 혐의에 일일이 대응을 할 수는 없다"며 가급적 언급을 자제해 왔지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롯데그룹 비리 전반을 수사 중인 검찰이 압수물 분석에 집중하고 있다. 압수물 상당부분이 디지털 자료인데, 증거화하는 단계가 복잡해 관련자를 불러 피의사실을 조사하는 단계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롯데 수사팀은 2차례에 걸친 압수수색을 마무리하고 회사 실무 관계자들을 불러 전산자료 등에 관해 기초 자료
"자료를 충분히 확보하지 않으면 잦은 임원 소환으로 경영공백이 생길 수 있다. 진술에 의존하지 않는 수사로 장기화되는 것을 막고자 한다."
롯데 계열사 10곳에 대해 추가 압수수색이 이뤄진 14일 검찰 관계자는 이같이 말했다. 강도높은 검찰 수사에 대해 그룹 측에서 불만을 토로하자 불필요한 '과잉수사' 논란을 방지하기 위한 발언인 것으로 풀이된다.
검찰이 14일 롯데그룹 계열사 10여곳을 압수수색했다. 그룹 본사를 겨눈 지 4일 만이다. 이번에 새롭게 수사선상에 오른 롯데건설은 롯데쇼핑과 함께 '동탄2백화점' 사업권 특혜 의혹이 일었던 업체여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검 롯데수사팀이 압수수색을 한 계열사는 △롯데건설 △롯데케미칼 △롯데상사 △코리아세븐 △롯데닷컴 △롯데부여리조트 △롯
롯데그룹 전반의 경영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계열사 추가 압수수색에 나서며 빠르게 수사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손영배)와 특수4부(부장검사 조재빈)는 14일 서울 서초구 롯데건설 본사와 관악구 롯데케미칼 본사를 포함한 계열사 10여곳을 포함한 총 15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중이다.
이외에 롯데
재계 5위 롯데그룹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하면서 롯데의 비자금 조성방법에 검찰이 수사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14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롯데그룹 비리 수사는 △그룹 총수 일가의 비자금 조성 △계열사 간 자산거래 과정에서의 배임 △그룹 및 총수 일가의 불법 부동산 거래 등 크게 세 갈래로 진행되고 있다. 검찰은 특히 롯데가 해외 역분식회계, 부동산 거래, 일
롯데그룹 경영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신격호 회장의 비밀 금고에서 나온 현금 30억 원과 장부를 발견했다. 검찰은 그룹 차원의 횡령·배임 혐의를 우선 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다른 의혹으로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1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롯데그룹 수사팀은 크게 △비자금 조성(횡령) △계열사 간 부당거래나 일감 몰아주기(횡령·배임) △총
재계 5위의 롯데그룹이 사정당국의 강도 높은 비자금 수사가 시작돼 창사 70여년만에 최대 위기를 맞았지만 이 혼란의 와중에도 신동주ㆍ동빈 형제가 또 다시 표 대결을 벌이며 '경영권 분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역대 정권마다 갖은 특혜 논란과 비리 의혹에도 꿋꿋했던 롯데그룹이 그룹 전반에서 사정(司正) 대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0일 진행
검찰이 롯데 그룹의 '심장'인 호텔롯데를 겨냥한 초강수 압수수색을 펼친 데는 롯데그룹의 돈이 한국에서 일본으로 빠져나가는 '국부 유출'이라는 논란 때문이기도 하다.
검찰이 롯데 그룹의 경영 전반의 비리 의혹에 '대수술'을 감행한 이유는 롯데의 불투명한 지배에 칼끝을 겨눈 것이라는 추측이다. 특히 검찰이 호텔롯데가 국내에서 거둔 배당의 99% 가량의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총괄회장의 맏딸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로부터 면세점 입점 로비 관련 뒷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막후에서 롯데면세점 사업에 영향력을 행사한 신 이사장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영자 이사장은 신 총괄회장의 장녀다. 신 총괄회장은 1940년(19세) 첫째 부인 고(故) 노순화 씨와 결혼
지난해 7월 롯데그룹 '형제의 난'이 발발했을 때 단연 주목을 받은 이는 주인공인 롯데가 장남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차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도 아니였다. 아버지 신격호 총괄회장 곁에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은 채 수많은 취재진 앞에 연일 모습을 드러낸 맏딸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였다.
지난해 7월 27일 '경영권 분쟁'의 촉발이 됐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달 퇴직공직자 62명에 대한 취업심사를 벌여 4명에 대해 전 국민안전처 고위공무원 A씨 등 4명에 대해 ‘취업 제한’ 결정을 내렸다고 5일 밝혔다.
취업제한 결정을 받은 사람은 퇴직 전 5년 동안 소속했던 부서의 업무와 취업 예정기관 간의 업무 사이에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경우다.
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국민안전처 전 고위공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