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동 금융위원장은 7일 국회 정무위 업무보고에서 외환은행 매각 문제와 관련해 "감사원 감사 청구 등 더 이상의 문제제기는 곤란하다"고 말했다.
이는 조영택 의원이 "이번 매각 결정에 대해 직무유기, 직권남용 등의 논란이 많은데 감사원 감사 청구를 피할 이유가 있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다.
김 위원장은 "그동안 수년에 걸쳐 감사원과 수사기관의 조사를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이 7일 "론스타로부터 세금 문제와 소액 주주 소송건과 관련해 확약서를 제출 받았다"고 말했다.
권혁세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 업무보고에 참석한 자리에서 "외환카드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한 소송으로 론스타가 책임져야 할 부분에 대해 이를 담보할 수 있는 조치를 취했다"라며 "하나금융에 확약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이는 외환카드 주가조
사회단체 등에서 금융당국이 사모펀드 론스타의 '먹튀'를 방조했다는 비판에 대해서 조목조목 반박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7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현안보고에서 2010년 말 현재 법문상 비금융주력자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난 론스타에 주식처분 명령을 내리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금감원은 논란이 됐던 론스타의 일본내 자회사 PGM을 외환은행과 관계가 없어 특수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처리 불발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개정안 통과가 무산될 경우 금융시장을 넘어 실물경제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적지않은 후폭풍이 예상된다.
7일 여야 등 정치권에 따르면 저축은행과 론스타 등 다른 이슈들에 밀려 자본시장법 개정안에 대한 논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법안을 다룰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미국의 고용지표 호조로 추가 양적완화 기대감이 줄어든 탓에 환율이 6일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45분 현재 0.90원 오른 1119.20원에 거래 중이다. 3.50원 내린 1114.80원에 개장한 환율은 장 초반 수입업체의 결제수요(달러 매수)가 유입되면서 시초가에서 등락하고 있다.
지난 3일(
하나금융의 외환은행 인수 승인 작업이 7일경 마무리되면서 두 은행의 통합을 위한 시너지추진단이 이번주 내 발족할 예정이다.
하나금융 고위 관계자는 6일 “시너지추진단은 론스타와의 계약이 클로징(종료)되는 즉시 구성 및 운영에 들어갈 것”이라며 “시너지추진단에 대한 구성은 김승유 회장과 윤용로 부회장이 맡는다”고 밝혔다.
시너지추진단장에는 김인환 하나금융
올림푸스캐피탈 등 6개 외국계 펀드가 외환은행을 상대로 미화 6400만달러(한화 718억원)를 배상하라고 결정한 국제중재 판정을 이행하라는 소송을 청구했다.
2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외국계 펀드들은 "외환은행 및 대주주 론스타가 미화 3730만달러의 손해배상금과 1504만달러의 지연이자, 1172만달러의 법률비용을 배상하도록 하는 국제중재법원(ICA)
미국의 경제지표들이 악화하면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이 상승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25분 현재 3.30원 오른 1126.60원에 거래 중이다. 3.70원 오른 1127.00원에 개장한 환율은 장 초반 시초가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지난 31일(현지시간) 발표된 1월 미국의 소비자 신뢰지수, 시카고 구매자관리지수,
국세청은 론스타가 제기한 강남 스타타워 양도소득세 취소 소송과 관련해 대법원이 소득세 부과 취소 판결을 결정함에 따라 대신 2월 중으로 법인세를 부과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이같은 판시는 세목이 잘못됐을 뿐 과세 결정에 문제가 없음을 의미한다며, 론스타펀드Ⅲ의 스타타워 보유기간, 당시 세율, 가산세 등을 적용해 법인세 부과를 고지하고 이미 낸 양도소득세를
론스타펀드가 강남에 위치한 빌딩인 스타타워(현 강남파이낸스센터)를 팔아 얻은 차익에 부과한 양도소득세를 취소하라는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김용덕 대법관)는 31일 론스타펀드Ⅲ(미국)과 론스타펀드Ⅲ(버뮤다)가 서울 역삼세무서장을 상대로 총 1000여억원의 소득세를 취소하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
민주통합당은 30일 국회 본청에서 ‘국부유출 론스타 먹튀 매각승인 규탄대회’를 열고, 김석동 금융위원장 해임과 감사원 감사 등 정부의 재조사를 촉구했다.
민주당은 “론스타펀드에 대해 산업자본이 아니라고 한 잘못된 결정을 즉각 취소하라”며 “론스타펀드에 징벌적 매각명령을 내리고 하나금융지주의 외환은행 자회사 편입신청을 즉각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김진표
외환은행 지분을 하나금융에 매각한 론스타의 환전 기대감에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이 소폭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은 3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4.10원 오른 1127.30원에 장을 마쳤다. 2.10원 내린 1121.10원에 개장한 환율은 장 초반 결제수요(달러 매수)가 우위를 보이면서 상승 반전했다.
하나금융의 외환은행 인수가 마무리됨으로써 이번주 안에
하나금융지주가 외환은행 인수를 완료함으로써 그 다음 행보에 금융권의 관심이 쏠린다. 외환은행을 인수 한 뒤에도 김승유 회장의 퇴진 여부, 외환은행 경영진의 물갈이 규모, 정치권과 외환은행 노조의 반발 등 과제가 산적해 있기 때문이다.
하나금융은 이번 주 안에 론스타의 외환은행 지분 인수를 마무리 짓는다. 금융위원회의 인수 승인 뒤 5영업일 이내에 인수대금
론스타의 환전 기대감으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이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3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15분 현재 1.50원 오른 1124.70원에 거래 중이다. 2.10원 내린 1121.10원에 개장한 환율은 장 초반 결제수요(달러 매수)가 우위를 보이면서 상승 반전했다.
하나금융의 외환은행 인수가 마무리됨으로써 이번주 안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27일 “회장 후보추천위원회에 후임에 대해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날 금융위원회에서 외환은행 인수 승인이 난 직후 을지로 하나은행 본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앞으로 산적한 문제가 많지만 후임자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달라고 부탁했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