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젠택배의 지분 64.3%를 보유한 유진기업이 매각을 추진한다는 한 언론의 뉴스에 상승세다.
20일 오후 1시35분 현재 유진기업은 전일대비 100원(3.07%) 오른 3360원에 거래중이다.
이 날 한 언론에 따르면 유진그룹이 계열사인 로젠택배를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내놨다.
현재 한국신용정보 계열의 투자회사인 나이스F&I가
거대 자본을 지닌 농협이 택배업에 새로이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규모 영세 택배업체들의 고통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농협은 유진그룹의 물류부문인 로젠택배 인수를 통해 택배업 진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농협이 로젠택배를 인수하게 되면 우체국에 이어 두 번째로 공기업의 택배시장 진출 사례가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통신판매업 신고와 홈페이지 첫 화면에 통신 판매번호 등 신원정보를 표시하지 않은 74개 업체를 적발해 시정조치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우편 인터넷 등을 통한 거래인 통신판매는 판매자와 구매자가 직접 만나지 않는 비대면 상태에서 거래가 이뤄짐에 따라 사기성판매에 따른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현재 법상으로 통신판매업자
제과업체에서 레미콘 건설업체로 고속성장을 이어온 유진그룹은 최근 경기침체로 인한 경영난을 자산매각과 핵심 계열사 상장 등을 통해 극복해 나가고 있다.
즉, 유휴 부동산 및 비핵심사업체 처분,대형 가전유통업체인 하이마트 상장 등을 추진함으로써 재무건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제과업에서 출발한 유진그룹...레미콘 사업이 핵심
유진그룹은
업체 간 치열한 경쟁으로 택배업계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2006년 이후 야심차게 택배시장에 진출한 몇몇 대기업 마저 손실을 보고 사업을 포기할 정도로 경쟁이 심한 시장이다.
반면 주요 업체들은 글로벌 시장 개척을 통해 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다.
택배업이 소위 ‘돈 되는 사업’으로 인식되면서 주요 기업들이 줄줄이 택배시장에 뛰어
참여정부시절 기업 인수합병(M&A)을 연달아 성사하며 덩치를 불려온 그룹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금호아시아나, 이랜드, 유진 등이 그 사례다. 이들 그룹들은 총수의 강력한 의지와 치밀한 막후 전략을 통해 M&A를 성사시키며 기업 외형성장을 일궈왔다. 하지만 기존 계열사들과의 시너지 창출 및 인수 자금조달과정에서 문제가 불거지며 후유증이 발생하고 있다
올해 재계에서는 유난히 기업간 인수ㆍ합병(M&A)이 주목을 받은 해 였다.
그간 인수합병에 대해 무관심했던 삼성 역시 소규모지만 13년 만에 M&A시장에 뛰어들면서 눈길을 끌었다.
업종도 다양해 전자 업종을 비롯해 조선ㆍ중공업ㆍ유통 등 모든 업종에서 역동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내년에도 국내 1위 물류업체인 대한통운, 세계 조선 2위 대우
유진그룹이 전자제품 전문 유통회사 하이마트를 인수, M&A 시장에서 끝없는 영역 확대를 하고 있다.
유진그룹은 사모펀드 투자전문회사인 미국계 어피너티 에쿼티 파트너스(AEP)의 하이마트 지분을 인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유진그룹은 이번 인수제안서에서 1조9500억원을 제시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인수과정에서 유진그룹이 물류 외에
2004년 이후 고려시멘트, 서울증권, 로젠택배 잇단 인수
건설, 금융, 물류 3개 신성장동력 기반으로 재도약 채비
지난해 대우건설 인수전 참여 여세 극동건설 M&A 추진
오너 유경선 회장, 유진기업 지분 69%로 견고한 지배력
유진그룹이 인수합병(M&A)에 대한 왕성한 식욕을 드러내며 거침없는 ‘세(勢) 불리기’를 계속하고 있다
유진그룹이 김재식 전 삼성SDI 사업총괄 부사장(사진)을 그룹 부회장으로 영입했다.
김재식 신임 부회장은 앞으로 각 계열사의 사장단 회의를 주관함은 물론, 그룹의 총괄적인 경영의 최고 책임자로서 그룹 CEO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유진그룹측은 김 부회장의 30여년간의 글로벌 마케팅 및 자원 개발 경험 등 삼성그룹에서 일구었던 카자흐스탄
최근 로젠택배, 서울증권 인수 등 발빠른 사세확장에 나선 유진그룹 유경선 회장(사진)이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유치의 훌륭한 조연 역할을 해 화제다.
OCA(아시아 올림픽 평의회) 총회에 집행위원으로 참석해 인천이 델리를 제치고 개최지로 결정되는 데 역할을 한 숨은 공로자였던 것.
게다가 2014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국내 택배시장이 국내 주요그룹들의 각축장으로 변화되면서 각 그룹의 자본력이 향후 택배시장의 판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지난 달 초 중견그룹인 유진그룹이 로젠택배를 인수한 데 이어 동부그룹의 주력사인 동부건설 물류사업부문 동부익스프레스가 지난 달 26일 훼미리 택배를 인수하면서 본격적으로 택배시장에 뛰어들었다.
더욱이 올해 M&A 최대어 중
유진그룹이 로젠택배를 인수, 물류사업부문에 진출했다.
1일 유진그룹은 지난 26일 로젠택배 지분 80%를 300억원에 인수, 계열회사로 추가한다고 밝혔다.
유진그룹은 주력사업인 건설소재에 서울증권과 로젠택배를 인수로 금융과 물류사업을 영위하는 종합적인 중견그룹으로 재도약을 시도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측은 "3PL(제3자 물류) 시장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