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 해 외국인 관광객이 1200만명을 넘어가면서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레지던스와 호텔이 주목받고 있다. 레지던스나 호텔 투자는 오피스텔, 상가와 달리 세입자와의 개별계약을 하지 않아도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투자 방법도 쉬워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 높다.
이처럼 레지던스와 호텔이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으며 분양도 활발하다.
관광한류의 붐으로 우리나라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서울과 제주 등 주요관광지의 숙박시설이 크게 늘고 있다.
특히 한국 최고의 관광명소인 제주도에는 분양형 호텔 공급이 크게 늘었다. 분양형 호텔은 객실을 투자자가 직접 등기 받아 운영에 따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수익형 부동산이다.
무엇보다 분양형 호텔 공급이 늘어나자 분양경쟁도 뜨거워지
대구판 롯본기힐스가 탄생할 전망이다.
제이스피앤디그룹은 국내 최초의 민자 복합환승센터개발사업인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개발과 동시 진행되고 있는 '대구 메리어트 호텔을 포함한 복합단지'를 개발 중이다.
이 사업은 대구시 동구 신천동 KTX 동대구역 맞은편 총 3만6900㎡ 부지에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 메리어트 호텔 1개동, 메리어트 로얄스윗 1개동, 오
올 가을 막바지 분양대전이 펼쳐지면서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건설사들의 독특한 마케팅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 위주로 전환되면서 건설사들의 분양마케팅도 보다 다양하고, 세심해졌다. 사업지의 장점을 부각한 가사를 덧붙여 사업지만의 독특한 '로고송'을 제작하는가 하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투룸형 오피스텔이 인기몰이 중이다. 기존에 오피스텔은 원룸 구조가 주를 이뤘지만 최근 들어 방과 거실이 분리돼 2인 이상이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는 투룸형 구조가 각광을 받고 있는 것.
실제 지난 4월 송도에서 분양된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는 방과 거실(주방)이 문을 통해 분리된 투룸 구조의 58㎡(전용면적)가 높은 인기 속에 청약을 마쳤다
대구시 KTX동대구역 인근에 분양 중인 ‘대구 메리어트 레지던스 로얄스윗’이 확정수익률 보장제를 실시한다.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인 메리어트가 서울 이외 지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서비스드 레지던스로 메리어트 호텔과 함께 지하5층~지상16층 2개동 총 335실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레지던스는 전용면적 35~83㎡ 145실이다.
제이스피앤디가 시행하
제이스피앤디그룹이 대구시 동구 신천동 동대구역 바로 앞에 대구 메리어트 레지던스 ‘로얄스윗’(조감도)을 분양 중이다.
지하5층~지상16층 2개동 전용면적 기준 35~83㎡(공급면적53~125㎡) 호텔을 포함해 총 335실로 구성됐다. 대구에서 첫 선보이는 최고급 편의시설을 갖춘 호텔식 서비스드하우스다.
신세계건설이 시공을 맡고, 객실 인테리어는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