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준비도에서는 세계 4위로 평가됐지만, 로봇을 실제 산업현장에 배치하고 운용할 수 있는 여건은 중국보다 31점 낮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경기도 제조기업 조사에서도 피지컬AI 도입률은 12.5%, 생산데이터를 AI 학습·공정 최적화에 활용하는 비율은 1.5%에 그쳤다.
중국이 로봇 양산과 현장 데이터 축적, AI 모델
민관, 로봇 핵심부품·양산 경쟁력 강화 논의현대차 "中과 로봇산업 격차 확대“정부, AI 로봇 공공보급 확대 추진
글로벌 AI 로봇산업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정부 주도의 초기 시장 창출과 산업 생태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국내 로봇산업이 기술개발과 실증을 넘어 본격적인 양산 체제로 가기 위해서다.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
"서울시가 시대 흐름에 맞춰 피지컬 AI를 핵심 사업으로 선정해 집중적인 투자에 나선 것은 기업 입장에서 긍정적입니다."
'서울 AI 로봇쇼'에 참여한 로보티즈 김병수 대표는 서울시 로봇산업 지원에 대한 의견을 묻자 이렇게 답했다. 서울시는 로봇을 경제 혁신을 촉진할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전후방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시의 빠르고 집중적인
서울시는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우리 삶과 동행하는 일상 속의 로봇’을 주제로 ‘2026 서울AI로봇쇼’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과 연계해 대·중견기업과 피지컬 AI 혁신기업 등 총 51개사가 참가한다.
전시장은 혁신기업존, 로봇IN서울존, 로
정의선 회장 AI 서밋서 '도시 단위 통합 지능화' 비전 제시실리콘밸리 연구거점·글로벌 인재 확보·과학문화 협력까지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글로벌 혁신 생태계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피지컬 AI' 전략에 속도를 낸다. 실리콘밸리 연구개발 거점 강화부터 글로벌 인재 확보, 기초과학 분야 협력까지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
한성숙 국무총리가 취임 후 전북 첫 방문지로 새만금을 찾아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새만금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 총리는 24일 새만금 입주기업과 피지컬AI 관련기업 및 전문가, 정부부처 및 전북자치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투자활성화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새만금 투자기업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한국AI·로봇산업협회가 배석태 동명대학교 교수를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
협회는 19일 배 신임 상근부회장이 산학협력과 미래 인재 양성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AI·로봇 산업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확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 신임 상근부회장은 1995년부터 동명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학장과 처장
파워넷이 중국 로봇 모션제어 전문기업 COSTR와 전략적 협력에 나서며 로봇 핵심부품 사업 확대에 본격 착수한다.
파워넷은 COSTR와 로봇 핵심부품 사업 확대 및 글로벌 로봇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COSTR의 로봇 구동 기술과 파워넷의 전력전자·배터리·제조 역량을 결합해 로봇
현대차그룹이 로봇 분야 연구개발(R&D) 투자를 앞세워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고객 맞춤형 로보틱스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모베드를 중심으로 다자간 협력 생태계 조성하기 위한 ‘모베드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
현대차·기아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2026)’에서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
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현대차그룹의 9조원 규모 새만금 투자와 관련해 “대한민국의 산업 지도를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 총리는 이날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번 새만금 투자는 전북을 넘어 대한민국 산업 구조 자체를 바꾸는 의미가 있다”며 “AI 데이터센터와 수소 에너지, 로봇 산업이 핵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와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의 순자산 합산 규모가 9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1일 기준 ‘TIGER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의 순자산은 4834억 원,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의 순자산은 4445억 원이다. 피지컬 AI
38억 달러 운용사 하이라이트캐피탈로부터 5000만 달러 투자 유치중외합자 투자은행인 CICC 인터내셔널과 핀테크 산업 육성 협약 체결하이라이트캐피탈 CEO “서울 혁신 기업 해외 시장 성장 지원하겠다”
서울시가 중국 최대 바이오 투자기업으로부터 5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서울지사 설립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10일 이달 8일부터
국내외 기업 73개사 참여⋯로봇산업 생태계 활성화 도모
서울시가 이달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5년 제1회 서울AI로봇쇼’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극한로봇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극한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첨단 로봇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에는 레인보우로보틱스를 비롯해 국내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로봇 시험인증과 연구개발(R&D) 역량 확대를 위해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과 힘을 모은다.
KTL은 국내 로봇산업 대표기관인 KIRIA와 로봇산업 분야 시험인증·연구개발 협력체계 구축 및 신규사업 개발을 위해 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로봇 분야 시험인증·연구개발 및 교육 등 상호협
로봇이 일상생활에서 문제없이 작동하는지 검증할 수 있는 로봇테스트필드가 들어서는 등 대구시가 로봇 산업의 메카로 거듭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경북대학교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 열여섯 번째, 첨단 신산업으로 우뚝 솟는 대구'에서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조성 계획을 밝혔다.
국가로봇테스트필드는 물류, 상업,
정부가 올해 제조·서비스로봇의 연구개발(R&D)과 보급에 2440억 원을 투자해 병원·식당 등 생활시설을 중심으로 1600대 이상의 서비스 로봇도 보급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로봇산업정책심의회를 통해 산업 디지털 전환의 매개체로서 로봇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2022년 지능형 로봇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실행계획은 제3차 기
로보티즈가 서비스 로봇에 특화된 사이클로이드 방식의 감속기 개발을 마치고 양산에 들어간다.
20일 로보티즈 관계자는 “서비스 로봇용 사이클로이드 감속기 개발이 완료된 상태”라며 “올해 1분기 내 양산 체제 구축을 완료하고 생산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로봇산업 글로벌 4대 강국 달성을 위해 3대 제조업 중심 제조 로봇
한국동서발전이 발전소 폐수조 내 퇴적 찌꺼기와 취수로에 유입된 해조류를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는 자동운전 수중 청소로봇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다.
동서발전은 4일 발전기술개발원에서 수중로봇 전문기업인 제타크리젠과 자동운전 기반 수중 클리닝 로봇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착수회의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동서발전이 개발하는 로봇은 지난해 당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19년도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A(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로봇산업진흥원의 A 획득은 2010년 기관 설립 이후 10년만의 첫 성과다.
산업통상자원부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대상인 10개 공공기관 중 2유형(상시 근로자 수 300명 미만)인 7개 기관에서 A를 받은 기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언택트(Untact·비대면) 시대가 열림에 따라 로봇에 관한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고조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올해 1271억 원을 투자해 로봇 활용이 미흡한 제조업종과 4대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1500대의 로봇을 보급한다. 또한 핵심부품·소프트웨어의 개발은 물론 5G·인공지능(AI)과 로봇의
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 케어링(대표 김태성)이 휴머노이드 돌봄 로봇 개발을 위한 핵심 부문인 ‘모션 스케일 사업부’를 신설하며 로봇 기반 돌봄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섰다.
케어링은 21일 “휴머노이드 로봇의 동작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생성·분석·학습하기 위한 전담 조직으로 모션 스케일 사업부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신설은 고령화로 인한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