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27일 아모레G에 대해 핵심 브랜드의 성과 부진에 따라 올 2분기 실적이 크게 부진했다고 판단하며,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1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1조4130억 원, 영업이익은 1304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8%, 57.9% 각각 하락하며 컨센서스를 크게 밑돌
국내 주요 화장품 업체들이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충격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실적이 시장 추정치(컨센서스)를 크게 밑돌 것이란 ‘어닝 쇼크’ 우려도 불거진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등 주요 화장품 기업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감소할 전망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따른 중국 당국의 보복성 조치로 중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뚝 끊긴 지 만 3개월이 지났다.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중국당국의 보복 직격탄을 맞은 명동의 화장품 매장 중엔 문을 닫는 곳이 속출하고 있다.
9일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서울 명동의 최대 마스크팩 편집숍인 ‘올마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버거로 알려진 자니로켓이 연내 10곳의 매장 출점을 예고하는 등 공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
신세계푸드는 올해 말까지 미국 정통 햄버거 레스토랑 자니로켓의 매장 10곳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자니로켓은 1986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론칭한 정통 미국식 햄버거 레스토랑으로 현재 전 세계 30여 개 국가에서 400여 개
현대백화점이 패션 사업 강화를 위해 ‘패션 전문점’ 사업에 나선다. 기존 백화점·아울렛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새로운 형태의 쇼핑공간을 만들어 신규 고객을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르면 올 하반기 중 서울 주요 상권에 ‘현대백화점 로드숍’을 연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패션·잡화·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패션 전문점 ‘언더라이즈’를 론칭한다고 29일 밝
실속형 가치 소비가 늘면서 화장품을 구매하는 여성들이 제품의 효능과 효과를 가장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 후기와 성분까지 꼼꼼히 따지지만 상대적으로 브랜드나 광고는 신경 쓰지 않고 있다.
20일 소셜커머스 티몬이 마크로밀엠브레인과 공동으로 25~44세 여성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 화장품 구매 시 가장 먼저 고
코스메카코리아가 코스닥 상장 후 첫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652억 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66.6%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6억 원, 당기순이익은 109억 원으로 각각 97.4%, 117.3% 늘었다.
국내 시장에서는 로드숍 매출이 꾸준히 증가한 가운데, 온라인 및 홈쇼핑 고객사 매출이 지
잇츠스킨은 지난 18일 도쿄 신주쿠 인근 신오오쿠보에 단독 로드숍 1호점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잇츠스킨은 이번 단독 로드숍 오픈을 시작으로 미국, 중국에 이어 일본에 본격 진출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 신오오쿠보는 도쿄 신주쿠의 대표적인 한류거리로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유동인구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잇츠스킨은 지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인 한섬의 잡화 브랜드 ‘덱케’가 론칭 3년 만에 글로벌 패션시장에 진출한다.
한섬은 자사 브랜드 ‘덱케’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현지시간) 영국 런던 ‘FC 쇼 스페이스’에서 열리는 런던패션위크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런던패션위크는 파리·뉴욕·밀라노와 함께 세계 4대 콜렉션 중 하나로, 국내 토종 잡화 브
홈플러스가 선보인 패션 브랜드 F2F의 첫 번째 브랜드숍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 파주운정점에 오픈한 F2F 브랜드숍은 기존 대형마트 계산대 밖에 별도 독립 매장으로 구성한 로드숍 개념으로 홈플러스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였다.
F2F는 홈플러스의 자체 패션 브랜드로서 패밀리 라이프 스타일 웨어(Family Life style Wear) 콘셉트
2016년 유통업계는 유독 다사다난했다. 경기 불황과 저성장 고착화로 위축된 소비심리, 1인 가구 확산에 주요 유통 채널 중 편의점 업계만 고성장했다. ‘가성비’가 그 어느 때보다 유통업계를 주름잡는 이슈였으며 유통 관련 기업에서는 작년 ‘형제의 난’부터 올해 검찰의 그룹 비리 수사까지 롯데그룹에 악재가 끊이지 않았다. 또 가습기 살균제 사건으로 화학 성분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중국 점장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3박 4일간 한국에서의 서비스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업계를 선도하는 차별화 서비스를 중국에도 동일하게 전파하며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적으로, 중국 고객과의 최접점에서 일하는 점장 대상의 연수 프로그램을 기획했
롯데백화점이 4년 만에 화장품 단일 매출 1조 원 달성이 예상되면서 이를 기념해 업계 최초로 화장품 할인 행사를 연다.
롯데백화점은 15~18일 나흘간 화장품 매출 1조 원 달성을 기념하고 크리스마스와 연말 선물 수요를 잡고자 백화점 최초로 화장품 할인 행사 및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화장품 단일 매출은 2011년 백화점 최초로
“청탁금지법 시행이 불전건한 접대, 은밀한 거래의 온상이라는 오명을 벗고 골프장의 진정한 대중화를 이룰 기회가 될 것이다.”(장달영·법무법인 (유)에이펙스 변호사)
“김영란법 시행으로 골프를 보다 건정한 스포츠의 장으로 이끌어내는데는 이견이 없다. 하지만 당장 눈앞에 닥친 현실은 회원제 골프장 매출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 골프장 출입을 하는 사람들을 마치
잇츠스킨이 2016년 3분기 매출액 572억 원, 영업이익 16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1%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74% 증가하여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잇츠스킨 측은 8일 “하절기 계절성으로 인해 저가 제품으로 프로덕트 믹스(Product Mix)가 변화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출대행을 제외한 모든 채널에서 매출이 성장했다”고
“앞서 골프 브랜드 ‘와이드앵글’을 론칭할 때와 분위기가 다르다. ‘다이나핏’은 이 시점에서 한국 대표 스포츠 브랜드로 자리잡을 것을 확신한다.”
정영훈 K2코리아 대표는 13일 서울 강남구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스포츠브랜드 ‘다이나핏’ 론칭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다이나핏은 60년 역사를 가진 독일 스키 의류 브랜드로 지난해 K2와 라이선스 계
배해동 토니모리회장의 해외시장 개척의 뚝심 행보가 토니모리 실적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토니모리는 중국, 유럽향 수출 호조에 있어 여타 원브랜드숍과 차별화한 전략으로 ‘K-뷰티’의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는 배해동 회장의 차별화된 해외시장 사업 전략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토니모리는 지난 6일과 7일 영국 런던에서 N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라비오뜨가 AK플라자 백화점 구로본점 1층에 매장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8월 단독 로드숍 이화여대점 1호점을 시작으로 정식 론칭한 라비오뜨는 전국 13개 매장으로 확대했다. 1년만에 백화점 1층 매장에 진출하며 빠르게 국내 뷰티 시장에 입지를 구축하는 등 라비오뜨만의 럭셔리하고 트렌디한 스타일로 주목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