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내주 캄보디아증권거래소(CSX)를 찾는다. 한국거래소가 지분을 출자해 설립한지 10년이 넘었지만, 해당 거래소의 수익성은 여전히 빨간불이기 때문에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나서는 것이다. CSX는 2011년 라오스에 이어 거래소가 동남아시아에 설립한 두 번째 합작 거래소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정 이사장은 다음 주 4
한국거래소(이하 거래소)가 출자한 해외 합작 증권거래소 부진이 10년 넘게 장기화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라오스에 세운 거래소의 누적차상손만 260억 원을 웃돈다. 거래소는 사업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장기적으로 이들 사업을 바라보며 재무적 관점에선 최대한 보수적으로 접근하겠다는 계획이지만, 더딘 수익성 회복에 고민이 깊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
‘여의도 30년·라오스 3년’…라오스 파견 근무 3년 담은 책 출간‘라오스, 길에게 안부를 묻다’…“위로 필요할 때 따뜻한 연민 됐으면”올해 3월 한국거래소 시장감시본부 부장으로 복귀
“자본시장이든 경제자문이든, 가교역할로 라오스를 도울 수 있다면 좋겠다.”
여의도 금융로에서 30년, 라오스 증권가에서 3년을 보낸 황의천 한국거래소 시장감시본부 부장은
이덕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본부 본부장보(상무)가 라오스 증권거래소 부이사장에 내정됐다. 거래소 임원이 라오스 증권거래소 부이사장 자리로 이동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26일 임기가 만료되는 이덕윤 상무가 한국ㆍ라오스 합작 증권거래소인 라오스 증권거래소 부이사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라오스 증권거래소는 지난 2011년 한
한국거래소 해피아리봉사단은 오는 29일부터 2월7일까지 9박10일간 라오스 현지 밀착형 봉사활동을 수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해피아리봉사단은 행복을 메아리처럼 전해준다는 의미를 가진 거래소의 글로벌 청년봉사단이다.
전국 대학생 30명으로 구성된 해피아리는 라오스 비엔티엔(Vientiane) 인근 지역에 파견돼 현지 초등학교 시설 개·보수, 놀이터 건축,
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은 해외 금융협력국인 라오스 봉사활동을 위한 ‘한국거래소 글로벌청년봉사단 2기’를 오는 3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제2기 글로벌청년봉사단의 모집 인원은 30여명으로 해외 봉사활동에 관심과 열정이 있고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국내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라오스 출신 다문화가정 대학생 3명을
한국거래소는 거래소와 라오스 정부가 공동출자해 지난해 1월 증권거래소(LSX)를 설립한 라오스에서 지난 26일부터 3일간 해외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입사한 신입직원 25명 전원이 참가한 가운데 라오스 비엔티안 인근 동덕초등학교에서 실시한 이번 봉사활동에서 신입직원들은 교실건물 페인팅 작업, 학교운동장 평탄작업 등 교육 인프라개선을
지난 달 라오스의 캄푼봉 푸펫 재무부 장관이 한국을 찾았다. 그는 한국의 라오스 진출을 적극 환영한다며 라오스 증권거래소를 두 나라간 경제협력 사업의 모범사례로 들었다. 거래소 출범 당시 라오스 중앙은행 총재로 주도적 역할을 했던 그는 증권거래소 합작설립으로 양국관계 증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언급했다. 지난 2010년 설립된 라오스 증권거래소는 토지와 건
세계 최초 국가 간 합작 증권거래소
하루 거래량 16만건…3년내 흑자 예상
中·泰 등 외국인 투자자 비중 절반 넘어
“라오스증권거래소(LSX)가 인도차이나반도의 금융허브시장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우량기업 상장, 증시 수요 창출, 시장 안전운영 기능 강화, 증시관련 규제체계 정비 지원 등 장기 과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
세계 최초 국가 간 합작 증
인도차이나뱅크·물류회사 글로비아 추가상장 추진
오세영 회장 올해 배당 포기…책임경영 실천
“코라오그룹은 라오스를 넘어 적극적인 인도차이나반도 해외개척과 신사업 추진으로 2020년 매출 2조원, 시가총액 2조원 목표를 달성하겠다.”
라오스 민간 최대 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코라오그룹의 오세영 회장이 연 평균 8%의 경제성장률을 나타내고 있는 라오스의
“라오스증권거래소(LSX)가 한국거래소 동남아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하며 아세안 국가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개장 1년이 지난 지금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아직 실질적 지원이 많지 않아 국가적 차원에서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졌으면 좋겠다.”
한국거래소 해외진출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는 박호정 라오스증권거래소(LSX
한국거래소는 12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캄보디아 재무부와 합동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캄보디아 증권거래소가 오는 3월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캄보디아 키촌 경제부총리는 캄보디아 증시 개설 준비 완료 상황과 향후 일정 등을 설명했다.
박종길 한국거래소 경영지원본부장은 KRX와 코스콤이 지난 1년 6개월간 캄보디아에 적합한 IT 시스템을 개
글로벌 자본시장 M&A 회오리…금융영토 확장으로 정면돌파
증시 개설·IT시스템 현대화 등…중동남亞 시장 이미 선점
글로벌 증시에도 한류 열풍이 불고 있다. 한국거래소(KRX)가 그 중심에 서 있다.
캄보디아, 베트남, 라오스, 말레이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아시아 시장’을 석권한 한국거래소가 이제 아시아를 넘어 동유럽, 아프리카로까지 발을 넓히고
작년까지 라오스에는 증권거래소가 없었다. 김계영 코스콤 해외사업부 해외개발관리팀장은 작년 11월12일부터 올해 2월10일까지 라오스에서 거래소를 만들었다.
아예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완벽한 제도를 만드는 일은 쉽지 않았다. 언어ㆍ문화부터 다른 환경에서 시스템 개발부터 교육ㆍ운영까지 모두 해내야 했다. 주식ㆍ채권 매매시스템, 정보시스템, 외국
2010년 10월 10일. 라오스 비엔티엔에서는 한국 증시 역사에 남을 중요한 일이 벌어졌다. 한국거래소가 최초로 라오스 정부와 합작을 통해 이뤄낸 라오스 증권거래소가 공식 출범한 것.
특히 라오스 거래소는 신흥시장과 외국의 거래소가 합작해 설립한 세계 최초의 성공사례라는 의미가 있으며, 이미 진출한 베트남과 오는 7월로 예상되는 캄보디아까지 개
한국거래소(KRX)가 신흥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1일 신흥시장 지원사업 일환으로 지난 11일 라오스 증권거래소를 개장했다.
한국거래소와 합작거래소로 출범한 라오스 증권거래소는 라오스 중앙은행이 토지와 건물 등을 출자해 51%의 지분을, 한국거래소는 IT시스템과 교육 출자를 통해 49%의 지분을 갖게된다.
한
한국거래소(KRX)와 라오스 정부가 추진한 증시개설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11일 오전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한국형 주식시장을 모델로 한 라오스 증권시장이 개장했다. 현재 라오스국영전력공사(EDL-Gen)와 국영상업은행(BCEL) 등 2개의 우량 상장기업으로 시작한 라오스 증시는 오전 8시반부터 주문접수를 개시하여 오전 11시에 단일가로 매매를
동남아시아의 극빈국이자 사회주의 국가인 라오스가 주식 거래를 시작한다.
라오스는 한국 증권거래소의 도움을 받아 11일(현지시간) 증권거래소를 개장하고 처음으로 주식 거래를 시작한다고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라오스 정부는 지난 2007년 한국거래소에 증시 설립을 위한 각종 노하우와 기술전수를 요청했다.
한
아시아 1위 규모를 자랑하는 KRX가 인도차이나반도 금융허브 도약을 위한 비상을 시작했다.
KRX와 라오스가 세계 최초로 설립한 국가간 합작거래소인 라오스증권거래소가 2011년 1월11일 개장한다. 지난 10월10일 10시에 출범한 라오스 증권거래소는 이미 라오스의 랜드마크를 형성하고 있다.
이번 라오스 증권거래소는 라오스 정부의 요청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