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 제도 개혁을 완성은 아니더라도, 더 이상 되돌이킬 수 없는 선까지 가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것이 제가 교육감을 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4일 대입 개혁 완수를 명분으로 재선 도전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2024년부터 직접 주도해온 대학입시 제도 개혁을 다음 임기까지 이어가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사실상
경인지역 후계농업경영인 조합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농촌과 농협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해 비전을 공유했다.
경인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는 14일 수원축협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경인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협의회 소속 조합장 30여명과 경기농협 엄범식 총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보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와 (사)농가주부모임 경기도연합회가 2026년 첫 정기이사회를 열고, 농업·농촌과 지역사회를 잇는 나눔과 공동소득 사업 확대에 뜻을 모았다.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와 (사)농가주부모임 경기도연합회는 14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디지털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와 임원들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성과
한승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이 “안전 강화와 주택시장 안정, 디지털 전환을 통해 건설산업의 재도약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건단연) ‘2026 건설인 신년인사회’에서 “건설산업은 GDP의 약 15%를 차지하고 200만 명 이상의 일자리를 책임지는 국가 핵심 산업”이라며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 공공·유관기관 업무보고 명단에서 금융감독원이 빠졌다. 사실관계만 놓고 보면 하나의 절차적 선택이다. 다만 이 장면을 둘러싼 해석이 빠르게 확산됐다는 점은 그냥 넘기기 어렵다. 감독 체계와 관련된 신호에 금융권이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금융위는 곧바로 설명에 나섰다. 업무보고와 별개로 위원장과 원장 간 주례 회동이
“한국 표적 규제 명백한 차별”“미국 경영인에 대해 마녀사냥도”온라인플랫폼법ㆍ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부정적 입장
미국 국회의원들이 쿠팡을 전방위로 옹호하면서 한국 정부가 미국 기술기업을 차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디지털 규제가 양국 간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이번 쿠팡 사태를 계기로 미국이 한국에 통상 압박을 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송미령 장관, ‘정책고객과 함께하는 업무보고’ 개최식량안보·유통개선·K-푸드 수출 등 10대 핵심과제 공유
농림축산식품부가 정책 수요자인 국민과 농업인, 산업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2026년 농정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단순한 계획 설명을 넘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는 성과 창출에 방점을 찍었다.
농식품부는 14일 서울
다이먼 “인플레 자극해 금리 올라갈 것”ECB 등 10곳 총재 파월과 연대 표명트럼프 카드금리 제한 요구에도 반발JP모건 CFO, 법적대응 불사 시사
미국 대형은행과 각국 중앙은행 수장들이 미 법무부로부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청사 개보수 비용의 과다 책정 문제로 기소 압박을 받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공개적으로 옹호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요리사 최강록이 '흑백요리사2'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13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파이널 라운드에서는 최강록과 흑수저 '요리괴물'(이하성)이 마지막 대결을 펼쳤다. 파이널 주제는 '오직 나를 위한 단 하나의 요리'로, 요리가 끝나면 심사위원들과 함께 음식을 시식한 뒤 심사위원의 만장일치 선택을 받은 참가자가 최종
일본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재일동포들을 향해 "여러분께서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민족 공동체를 지켜내기 위해 참으로 치열하게 노력해 오신 것을 잘 안다"면서 존경과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간사이 동포 오찬 간담회에서 "(재일동포 여러분들이) 차별과 혐오에 맞서 오사카 시에 헤이트 시티 억제 조례를 제정했고, 또 더 나아가 일본
한국은행, 2025년 12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발표외국인들,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에 국내 주식시장 유입채권투자자금도 증가 흐름 유지⋯만기 도래에도 기관 투자
외국인들이 지난달 국내 채권과 주식에 투자한 자금이 나란히 순유입했다.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 속 외국인들의 주식투자자금이 순유입으로 돌아섰고 채권투자자금도 두 달 연속 증가했다.
일본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친교 행사에서 한국산 드럼 세트를 선물했다.
1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가 드럼을 취미로 삼고 있는 점을 고려해 드럼 세트를 선물로 건넸다.
다카이치 총리는 고교 시절 록 밴드 드러머로 활동하고 의원에 처음 당선됐을 당시에도 항상 드럼 스틱을 지참했다고 한다. 다카
더불어민주당은 14일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을 내린 데 대해 “윤석열 사형 구형에 대해서는 ‘꿀먹 침묵’하며 한동훈 당원게시판 위반은 ‘엄중 제명’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나”라며 비판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례브리핑에서 “‘계엄해제 찬성’ 한동훈을 징계한 꼴이 됐으니, 장동혁 대표의 사과는 ‘썩은 사과’라는
현대건설이 건설 현장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들과 전략적 협업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3개 창업지원기관과 건설 안전 혁신기업 공동 발굴 및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와 지자체, 민간 건
신생아 예방접종을 하러 와서 부모들이 신생아도 눈이 보이는지를 물어보는 경우가 있다. 정답은 ‘보인다’이다. 다만 보이는 물체가 엄마인지 우유인지 장남감인지는 전혀 모른다는 점이다.
우리가 중동에 가서 아랍문자를 보고 있다고 가정하자. 알아 볼 수 있는가? 아랍문자라는 것을 알기는 하나 뜻도 모르고 읽을 수도 없다. 신생아는 문자라는 자체도 모른다고
혼자 버티는 노후 늘자…사망보험금도 ‘현금흐름 자산’으로 전환 ‘금전적 도움 받을 상대 있다’ 응답한 고령층 36.2%
1인 가구 1000만 명 시대, 혼자 노후를 책임져야 하는 구조 속에서 보험의 역할도 달라지고 있다. 사망보험금을 연금처럼 나눠 생전에 받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는 보험의 축이 사후 보장에서 생전 소득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 정상회담에서 협력 필요성을 거듭 강조한 배경에는 안보와 경제를 둘러싼 국제 질서의 급격한 변화가 있다. 글로벌 안보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통상 환경까지 요동치는 상황에서 유사한 대외 리스크에 직면한 한일 양국이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지 않을 수 없다는 인식이 공유됐다는 평가다. 이런 문제의식 속에서 두 정상
패션그룹형지가 시니어 데이터 사이언스 기업으로 도약에 나선다.
패션그룹형지는 대한노인회와 ‘시니어 무상로봇 보급 상용화 및 정책 추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시니어 웨어러블 로봇의 연구·개발 및 정책적 지원을 위해 힘을 모으는 것은 물론,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과제를 지속적
이재명 정부 성공이 소명…당 부담 최소화 결단"법적 책임 있을 시 정치 그만두겠다" 약속 재확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13일 윤리심판원의 제명 처분에 대해 재심을 청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탈당도 불사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김 전 원내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기된 모든 논란은 저에게서 비롯됐
더불어민주당이 13일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윤리심판원의 제명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리심판원은 당헌·당규에 따라 운영되는 독립기구로 그 판단과 절차는 어떤 외압이나 정치적 유불리의 해석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당은 그 독립성과 권한을 존중한다. 따라서 이번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