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아세안 정상회의 배우자 프로그램에 참석한 김건희 여사가 자카르타 따만 미니 민속공원에서 인도네시아 이리아나 여사, 일본 기시다 유코 여사, 필리핀 대통령 배우자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배우자 프로그램에서 김 여사는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방글라데시, 일본 정상 배우자 등과 함께했
서울대공원이 침팬지 2마리를 인도네시아 동물원으로 반출하기로 한 것을 두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8일 서울대공원은 사육 중인 남매 침팬지 광복이(2009년생), 관순이(2012년생)를 인도네시아 동물원인 따만 사파리로 반출하기로 했다.
대공원 측은 “광복·관순이가 방사장 다른 침팬지 무리와의 합사에 적응하지 못해 방사장 뒤편 케이지에서 생활하고 있
경칩이 훌쩍 지났지만 아직 쌀쌀한 강바람에 잔뜩 몸을 웅크린 채 여의도 서울마리나로 향했다. 쌍용의 신차 티볼리 에어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시승에 앞서 상품 설명을 맡은 담당자는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신차 출시엔 외관만 살짝 바꾸는데도 최소 2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티볼리의 성공으로 불과 1년 만에 뚝딱 신차를 내놨다는 주
롯데마트가 인도네시아 시장 확대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 봉사단체와 함께 소외된 계층을 돕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2008년 10월 인도네시아 Makro 19개점을 인수하며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했다. 2010년 8월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20호점인 ‘간다리아시티점’을 10월에 자카르타에 21호점
롯데마트는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셍카렝(Cengkareng) 지역에 인도네시아 32호점인 ‘따만수리야(Taman surya)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롯데마트는 중국 105개점, 베트남 4개점 등을 포함해 해외에서 141개 매장을 운영하게 된다.
‘따만수리야점’이 들어서는 셍카렝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서부에 위치해있으며 수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