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국내 종합 결제 핀테크 기업 NHN KCP, 일본 소프트뱅크 주식회사의 결제 자회사 SB페이먼트서비스와 함께 일본 최대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페이(PayPay)’의 국내 연동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페이페이는 약 720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일본 대표 모바일 결제 서비
STX는 글로벌 B2B(기업 간 거래) 무역 플랫폼 트롤리고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력해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한 국내외 시장진출 및 온라인 퍼포먼스 광고 전략’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25일 진행되는 교육은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해외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 수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실무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우리나라가 참여하고 있는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DEPA)에 페루가 신규 회원국으로 합류한다. 이에 따라 급성장하는 중남미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수출 기회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산업통상부는 페루의 DEPA 가입 협상이 실질적으로 타결됐다고 13일 밝혔다.
DEPA는 싱가포르, 뉴질랜드, 칠레가 맺은 세계 최초의 복수국 간 디지털 통상 협정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인공지능(AI) 선도기관 지정을 계기로 무역·투자 지원 전반에 대한 AI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트라는 22일 ‘코트라 AI 위원회’를 열고 2025년 AI 활용·지원 성과와 함께 2026년 AI 활용·지원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우수 사례 확산과 중장기 AI 전환 전략의 구체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美·日 ‘자유화’ vs 中·EU ‘통제 강화’한국, 개방성과 규제 사이 ‘중간지대’SGI “APEC AI 이니셔티브 계기로 국제 표준화 주도해야”
디지털 무역이 글로벌 교역의 핵심축으로 부상한 가운데, 주요국 간 상이한 규범이 통상 갈등의 새로운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SGI(지속성장이니셔티브)는 9일 발표한 ‘디지털 통상 현안과 한국
한경협, 소상공인·자영업자 위한 4대 정책 제안현상 유지 중심 단기 대응⋯주요국의 사례 참고해야맞춤형·단계별 지원 필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위기가 내수부진 장기화로 심화 중인 가운데, 이들에 대한 정부 지원 정책을 ‘복지형 현상유지’에서 ‘성장 유도형’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3일 한국경제인협회가 박주영 숭실대학교 교수에 의뢰한 ‘소상공
신시장·신품목·신전략으로 수출 판 키워…현지화·문화 대응 강화농식품·농산업 통합한 'K-푸드+' 수출, 140억 달러 목표로 전방위 확장디지털 수출·공동물류·바우처까지…정부, 전주기 맞춤 지원 강화
전통적인 K-푸드 수출 전략지였던 미국, 일본, 중국을 넘어 유럽연합(EU), 중동, 중남미 등으로 수출 영토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정부는 농식품과 농산업
글로벌 데이터센터 투자 성장률 급증초대거형·소형 데이터센터 공략 필요“친환경 클러스터 등 범정부 지원 절실”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상용화로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고효율·친환경 중심의 자립 생태계를 조성해 데이터센터를 한국의 수출 전략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14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
한국남부발전이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추진한 디지털 수출지원 사업을 통해 베트남 현지에서 78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성사시키며 주목을 받고 있다.
남부발전은 부산중기청,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부산벤처기업협회와 함께 ‘K-디지털 혁신 시장개척단’을 구성하고, 지난달 24일부터 5일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수출상담회를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CES 2025’ 시 단체관에 참여한 중소기업 5사가 현지 바이어들과 39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142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5’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주관하는 세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민선8기 전반기 2년 동안 큰 성과를 거두며 경기도의 혁신성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경과원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계속되는 스타트업 투자 혹한기에도 불구하고 창업공간 400개실 확보, 혁신창업가 3500명 양성 등 경기도 스타트업 생태계를 대대적으로 확충하였으며, 경기도 G-펀드 조성도 당초 계획보다 2년 앞당
한-아세안 디지털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 통해 22건 수출 계약 및 MoU 체결 등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국내 디지털 혁신기업의 아세안 진출 지원을 위한 민관 합동 디지털 수출개척단 활동을 시작한다고 28일밝혔다.
과기정통부 강도현 제2차관을 단장으로, 30개 국내 디지털 혁신 기업들이 참여하는 디지털 수출개척단은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 개막일인 17일 주요국 대사 등 주한 외교관을 초청했다.
이날 초청 전시 투어에는 15개국의 주한대사를 포함해 36명의 주한 외교관이 참석했다. 이번 투어 행사는 월드IT쇼를 계기로 대한민국의 정보통신기술 정책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비즈니스 협력과 수출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은 “수출 중소기업에 설비투자 등 금융지원뿐 아니라 컨설팅과 해외진출, 디지털 수출신고정보서비스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15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김 행장은 지난 14일 경기 양주 소재 디지털 잉크젯 프린터 개발·제조 기업인 디지아이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디지
IBK기업은행은 서울 코엑스 케이타운포유에서 금융권 최초로 관세청 수출신고정보를 은행 업무에 활용하는 디지털 서비스인 '디지털 수출신고정보 서비스' 시연 행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기업은행은 지난해 4월 관세청과 '수출 우수기업의 금융지원 및 데이터 기반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무역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양 기관이 보
480만 개 해외 거래선 정보 등을 분석해 수출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디지털 수출지원 플랫폼이 출시됐다.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30년간 축적된 수출 노하우를 빅데이터 기술과 접목한 지능형 통합 서비스인 '무역보험 빅데이터 플랫폼'(이하 K-Sight)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K-Sight는 무보가 보유한 약 3만 개의 무역보험 이용 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일, 7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제3회 한-베트남 디지털 전환 포럼과 가상융합경제 활성화 포럼 글로벌 컨퍼런스 등 한국-베트남 민관 협력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과 베트남은 1992년 국교를 수립한 이후, 지난해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과학기술 협력의 상징인 베트남-한국 과학기술연구원(V-KIST)을 설립했고 국내 디지털 기
60개 국내 디지털 기업, 수출개척단에 참여58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3건ㆍMOU 2건 체결 성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지난 15일부터 진행된 두바이 정보통신 전시회(GITEX Expand North Star 2023)에 민관합동 중동 디지털 수출개척단을 파견해 기업 간 수출계약과 업무협약(MOU) 체결 등을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로 패닉에 빠졌던 2020년 초 상황이 생각난다. 혹시 감염될까 두려워 외출을 꺼리고, 재택근무를 하면서 식사와 생필품 구매 등 소비를 온라인으로 해결했다. 거래 상대가 수출입 등 해외비즈니스로 외국일 경우 더 큰 영향을 받았다. 그 대응책으로 경제활동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는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급속히 진전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