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이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과 손잡고 베트남 발전 시장에서 1000만달러가 넘는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하며 'K-발전 기술'의 해외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중부발전은 12일부터 18일까지 5박 7일간 베트남 나트랑, 빈탄, 호치민 일대에 '해외동반진출 협의회(해동진)' 회원사와 함께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성황리에 현지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
GS가 자체 개발한 안전관리 AI 에이전트 ‘AIR’가 세계적인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2개 본상을 받았다.
GS는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AIR가 △인터페이스·사용자 경험 디자인 △디지털 솔루션 등 2개 카테고리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
한국선급은 2일 서울 엘타워에서 '2026 한국선급 원격제어·자율운항 선박을 위한 SDV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동차 산업의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전환에 착안해 소프트웨어 정의 선박(SDV, Software-Defined Vessel) 시대의 발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 조선, 기자재업계 및 정부 관계자
오스템임플란트가 개발·운영하는 전자차트 ‘OneClick(원클릭)’ 내 AI 기능을 확대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치과 진료의 디지털화를 뜻하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대중화를 위해 단순 신기술 적용이 아닌 치과의사 및 스태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능을 제공해 진료 전반의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겠다는 취지다.
전자차트는 환자의 진료 정보와 병력, 이
반복 매출 기반 고수익 사업…IPO·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 높아HD현대마린솔루션처럼 독립 성장축 육성 관측…노조 반발은 변수
한화엔진 사업 재편 논의의 중심에는 '캐시카우'인 애프터마켓(AM) 사업이 있다. 선박 엔진 유지보수와 부품 공급을 담당하는 AM 사업은 조선 경기와 무관하게 반복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 덕분에 조선업계의 대표적인 알짜 사업으로 꼽
LG유플러스는 말레이시아 선도 통신 사업자인 맥시스(Maxis)와 인공지능(AI) 통화 서비스 ‘익시오(ixi-O)’의 말레이시아 상용 출시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12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MWC 2026에서 공개한 AI 서비스 글로벌 진출 전략이 실제 해외 사업 논의로 이어진 첫 사례다.
이번 익시오 해외 진출은 서비스형 AI 소프트웨어(SaaS
농식품부·IFAD 후원 디지털 농업 심포지엄·공공협의회 개최베트남·캄보디아·필리핀 등 100여명 참석…ODA 기반 소농 디지털 전환 확산
한국형 디지털 농업 협력이 동남아시아 소농의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전자화폐, 온라인 홍보 등 디지털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접목해 소농 중심의 포용적 전환을 확산하려는 국제 협력도
HD현대마린솔루션은 올해 1분기 매출 5746억원, 영업이익 934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3%, 영업이익은 12.5% 증가했다. 주력 사업인 선박 부품 및 서비스 관련 AM(애프터마켓) 부문의 성장과 벙커링 사업의 매출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
AM 부문은 대형 엔진과 중형 엔진인 ‘힘센엔진’을 중심으로 매출이
한진이 경상북도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와 손잡고 지역 농가의 물류비용 부담 경감과 수익성 제고에 나선다.
한진은 자사의 소상공인 전용 물류 플랫폼인 '원클릭택배'를 통해 경북도와 경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사이소에 맞춤형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이소는 경북도가 직접 보증한 제품을 중간 유통 비용을 제거한 생산자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치과 솔루션 기업 ㈜박랩에이아이(ParkLab AI)는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한국의료임상AI로봇학회(KSMCAIR) 춘계 국제학술대회에서 기업 부스를 운영하고 치과 진료의 효율성과 정밀도를 높일 수 있는 핵심 AI 기술을 소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AI 치의학과 디지털 덴티스트리
한경협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 개최 양국 정부·경제계 인사 600여명 참석첨단 제조, 디지털경제, 에너지전환 실질협력 방안 논의자동차, 철강, 조선, 에너지 등 MOU 및 계약 20건 체결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국경제인협회가 인도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20일 델리 ‘바랏 만다팜’에서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삼성·현대
16일 메리츠증권은 HD현대마린솔루션에 대해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97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3.9% 하회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목표주가 24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8만4400원이다.
배기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매출액은 성장을 하지만, 저수익성인 벙커링 부문이 외형 성장의 대부분을 차지했기 때문에 영업이익률은
SK증권은 HD현대마린솔루션에 대해 핵심 사업부문의 올해 목표 실적 성장은 무리 없을 전망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7만원을 각각 유지한다고 14일 밝혔다.
한승한 SK증권 연구원은 "HD현대마린솔루션의 1분기 매출액은 5636억원, 영업이익 1003억원으로, 시장예상치(1040억원)에 부합하는 실적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특히 벙
신한투자증권이 퇴직연금 고객의 자산운용 편의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노후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고객 감사 이벤트를 마련했다.
8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퇴직연금 신규 이벤트 3종’은 개인형퇴직연금(IRP),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연금 신규 가입자뿐만 아니라 재
DL이앤씨가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에서 초고층 건설의 새로운 기준 제시에 나선다.
DL이앤씨는 초고층 구조 설계 분야 세계적 기업인 에이럽(ARUP), 골조 시공 제어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도카(DOKA)와 전략적 협업을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달 방한한 양사 관계자들과 만나 초고
GS칼텍스는 글로벌 환경 솔루션 기업 ‘베올리아(Veolia)’와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GS칼텍스 여수공장의 유틸리티 운영 혁신 및 지속가능 경영 강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두 회사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기존 단편적인 수처리 협력 관계를 넘어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한국로슈진단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포트폴리오의 혁신 성과와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2026 네비파이 데이(navify Day)’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검사실 질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신제품 ‘네비파이 퀄리티 퍼포먼스(navify Quality Performance· nQP)’를 선보이며 디지털 헬스케어 리더로서의 입지를
엑스페릭스가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한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엑스페릭스는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신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STO 사업과 관련한 전략 수립과 실행을 더욱 가속할 방침이다.
신 대표는 최근 토큰증권(STO) 발행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승인을 얻은 KDX컨소시엄에 참여한 바
HD현대는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매출 71조2594억원, 영업이익 6조99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5.2%, 영업이익은 104.5% 증가한 수치다.
조선·해양 부문에서 수익성이 확대되며 실적 성장을 주도한 가운데 전력기기를 포함한 주요 계열사 전반에서 고른 성장세가 이어졌다.
HD한국조선해양은 고선가 선박의 비중 확대와
55세 이상 중·장년층을 위한 치매 예방용 디지털치료기기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식약처의 문을 통과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이모코그는 23일, 자사의 인지기능 훈련 앱 ‘코그테라(Cogthera)’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디지털치료기기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7번째 디지털치료기기이며, ‘경도인지장애(MCI)’ 치료 목적으론 최
봄을 맞아 중장년층 사이에서 사진을 취미로 삼는 열풍이 분다. 자녀가 성장해 손이 덜 가거나, 은퇴 후 여유 시간을 활용하려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디지털카메라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카메라의 한계를 느낀 이들이 본격적으로 사진을 배우기 위해 디지털카메라를 구매하려 하지만, 최근 카메라 시장에서 품귀 현상이 발생해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엔(UN)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7% 이상이면 고령화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일 때 초고령화사회로 분류한다. 산아제한 정책을 펼쳤던 중국도 고령화의 그늘 속에 접어들었고, 세계에서 가장 젊은 나라로 손꼽히던 베트남도 고령화사회에 진입하는 등 전 세계가 함께 늙어가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 고령화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