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연구원이 개발한 친환경 디젤하이브리드 버스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두 달간 시범 운행된다.
기계연구원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교통(주)과 업무협약을 맺고 친환경 디젤하이브리드 버스를 오는 3월31일까지 세종시에서 시범운행한다고 4일 밝혔다.
디젤하이브리드 버스는 이산화탄소(CO2) 저감형 고효율 클린디젤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한 것으로 운행
올해 2월부터 ‘클린디젤 하이브리드버스’가 부산ㆍ대구ㆍ대전광역시, 서울 금천구에서 본격 운행된다.
대한석유협회와 기계연구원은 15일 대우버스 울산공장에서 1차로 제작한 클린디젤 하이브리드 버스 4대를 부산ㆍ대구ㆍ대전시청, 서울 금천구청에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
각 지자체는 이날 인도받은 버스를 △부산시 시내버스 △대구시 EXCO(전시컨벤션센
독일사람 루돌프 디젤은 1892년 획기적인 발명품을 내놓아 세상의 주목을 끌었다. 기존 내연기관보다 효율성을 대폭 끌어올린 디젤엔진을 개발했기 때문이다.
휘발유엔진과 다른 폭발방식과 구조를 변경한 디젤엔진은 그 후, 우수한 힘과 효율성으로 인해 대형 자동차, 기차, 선박 등의 엔진에 활용돼 왔다. 산업과 경제활동의 심장 역할을 해온 것이다.
기존 압축천연가스(CNG)버스 보다 안정성이 높고 연비도 적게 드는 클린디젤하이브리드버스가 일반에 처음 공개됐다.
대한석유협회 오강현 회장, 이상천 기계연구원장, 윤영한 대우버스사장은 15일 63빌딩에서 ‘클린디젤하이브리드버스’ 공개 행사를 가졌다.
정유업계가 기계연구원 및 대우버스와 공동으로 개발한 이 버스는 클린디젤하이브리드버스는 이미 연비
오강현 대한석유협회 회장은 6일 "클린디젤이 타 연료와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회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고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각된 '공정한 사회'를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오 회장은 우선 서울시가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압축천연가스(CNG)버스 확대 정책에 대해
지난 9일 서울 행당동에서 발생한 시내버스 폭발사고를 계기로 CNG(압축천연가스)버스와 클린디젤(경유)버스 도입을 놓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그동안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가 친환경성을 강조하면서 확대해 왔던 CNG버스의 안전성에 문제가 발단이 됐다. 여기에 기술의 발전으로 '디젤=환경오염'이란 불명예를 벗어난 것도 논란의 원인을 제공했다.
지난 9일 오후 서울에서 압축천연가스(CNG)엔진을 단 시내버스가 폭발해 17명이 다친 사고로 CNG버스의 안전성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를 대체할 차세대 버스를 조속히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받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기술력으로 CNG버스의 수송력과 친환경성, 경제성을 대신할 수 있는 차종은 클린디젤, 액화석유가스(L
정유업계와 기계연구원이 추진하는 디젤하이브리드 버스 개발·보급 사업이 부산에 이어 대구시와 시범운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며 탄력을 받고 있다.
18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오강현 대한석유협회 회장과 남동균 대구시 정무부시장, 이상천 기계연구원장은 19일 대구시청에서 협약식을 갖고 '디젤 하이브리드 버스개발과 시범운행 및 보급촉진을 위한 상호협력'에 서명할
정유업계가 기계연구원 및 대우버스와 공동으로 '디젤하이브리드버스'를 개발해 지방자치단체에 보급한다.
13일 대한석유협회에 따르면 오강현 석유협회장, 이상천 기계연구원장, 윤영한 대우버스 사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디젤하이브리드버스 개발 및 보급'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5월 '환경친화적자동차의개발및보급촉진에관한
정유업계가 기계연구원 및 대우버스와 공동으로 '디젤하이브리드버스'를 개발해 지방자치단체에 보급한다.
13일 대한석유협회에 따르면 오강현 석유협회장, 이상천 기계연구원장, 윤영한 대우버스 사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디젤하이브리드버스 개발 및 보급'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5월 '환경친화적자동차의개발및보급촉진에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