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월 부담 튜브형 2만9000원, 패치형 40만원 이상기기 비용·소모품 비용 분리 지원 제도 한계“건강보험 급여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당뇨병 환자들이 ‘패치형 인슐린펌프’를 사용할 수 있도록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이 요청했다. 패치형은 길다란 튜브로 기계를 연결해야 하는 기존 튜브형 인슐린펌프보다 활동하기 편해 환자 만족도가 높지만
국내에서 쓰이는 인슐린펌프 가운데 안전성 검증되지 않은 애플리케이션을 적용하는 제품이 있는 것으로 확인돼 환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30일 당뇨병환우와함께하는시민연대(시민연대)는 국내 업체인 지투이(G2E)사의 인슐린펌프 ‘디아콘G8(DIACONN G8)’이 미검증 애플리케이션을 적용하고 있어 오작동으로 환자 피해가 우려된다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대
휴온스는 정부의 당뇨 관리기기에 대한 건강보험 지원 확대 정책의 참여 일환으로 전동형 스마트 인슐린펜 디아콘P8의 가격 할인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23일 발표된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르면 26일부터 19세 미만 1형 당뇨병 환자의 당뇨 관리 의료기기 구입 부담이 완화됐다. 정부는 19세 미만 1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인슐린 자동주입기를 기
큐리언트가 글로벌 개발 중인 다제내성결핵치료제의 임상 2상에 돌입했다.
큐리언트는 다제내성결핵치료 혁신신약 ‘텔라세벡’이 미국에서 완료된 임상 1상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 2상에 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초기 임상 2상은 결핵환자 54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결핵 치료제 임상연구 세계적 권위자인 안드레아스 디아콘 박사와 로드니 도슨
셀트리온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미국 판매명 인플렉트라)’의 교체투여 효과를 평가한 ‘노르웨이 스위치 임상(The NOR-SWITCH Study)’ 결과가 지난 11일 세계적 의학학술지인 ‘란셋(The Lancet)’에 게재됐다. 란셋은 피인용지수(Impact Factor)가 44.002로 세계적으로 저명한 의학전문 저널로 셀트리온은 이번 논문 게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