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원대의 가짜 경유를 제조·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용인동부경찰서는 29일 석유및석유대체연료사업법 위반 혐의로 배모(48)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안모(39)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단속 현장에서 4억원 상당의 가짜 경유 24ℓ와 불법 개조된 2.5t짜리 탱크로리 차량, 26t짜리 윤활유 탱크로리 차량, 윤활유 3만ℓ 등을 압수했다.
이수화학이 알킬벤젠의 실적 개선과 건설 및 의약 정상화 기대감이 부각되며 주가도 점차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이수화학은 이수그룹 계열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연성알킬벤젠(LAB)과 노말파라핀(NP)을 생산하는 석유화학업체다. 등유로 쓰이는 케로신(KEROSENE)도 취급하고 있다. 매출비중은 석유화학사업 82.55%, 건설사업 17.1%, 의약사업 0.35
지난해 서울시민은 난방, 자동차 연료 등 생활 연료비로 1인당 105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013년 에너지원별 소비통계’ 를 분석, 23일 발표했다.
시가 이번에 분석한 생활 연료비는 주거 등 일상생활, 영업·업무를 위해 서울시민이 구입한 △석유류 △가스류 △연탄을 대상으로 했다.
1인당 생활 연료비는 서울시민 전체가 지출한
중국이 상반기에 북한에 원유를 전혀 수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현지시간) 일본 교도통신이 중국 해관총서(세관) 통계를 인용해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해 상반기에는 북한에 원유 25만1000t을 수출했으나 올해는 ‘제로(0)’로 집계됐다.
원유수출 중단이 최근 중국과 북한의 원만하지 않은 관계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러나 다른
내년 겨울철부터는 저소득 취약계층이 전기·가스료 등 동절기 에너지 비용의 일부를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이 같은 에너지 바우처제도를 도입하기 위한 에너지법, 에너지 및 자원사업 특별회계법 개정안을 10월 국회에 상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너지 바우처는 전기, 가스, 등유, 연탄 등을 살 수 있는 일종의 쿠폰이다. 산업부는 소득이
한국석유관리원이 대한송유관공사, 수사기관(임실경찰서) 등과 합동으로 주유소 시설을 이용해 송유관에서 기름을 훔쳐 유통시킨 일당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적발은 올 6월 송유관 도유 및 도유제품 취급금지 관련 법 개정 시행에 따라 석유관리원이 단속권한을 확보한 후 첫 사례다.
단속결과, 이들은 지난 4월 송유관이 매설된 인근 지역의 주유소 가운데
[종목돋보기]쓰리원에 300만주에 달하는 신주인수권(워런트)이 행사됐다. 발행주식 총수의 18.6%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향후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월 30일 쓰리원에 21억6000만원 규모의 워런트가 행사됐다. 발행 예정 주식 수는 299만6311주로 총 발행주식 수의 18.6%에 달하는 규모이다. 행사가는 723원,
하반기부터 법적 근거 없이는 주민등록번호를 일체 수집할 수 없게 되며, 관리 소홀로 유출한 경우 최대 5억원의 과징금을 물게 된다. 또 거래 한 건당 10만원 이상인 경우 현금영수증을 반드시 발급해야 한다.
정부는 29일 하반기 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법규사항을 분야별로 정리한 ‘2014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표했다.
우선 오는 8월
산업통상자원부는 개별소비세법개정과 동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각 에너지원에 변경된 소비세율이 적용·부과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에 따라 에너지 세율 조정에 따라 전기·가스·등유·프로판의 소비자요금 조정요인이 발생해 내달부터 이를 요금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중 전기, 도시가스 요금은 규제 요금으로 정부의 인가 또는 승인 절차가 필요하
현대오일뱅크가 3년 연속 알뜰주유소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되면서 GS칼텍스를 제치고 업계 2위로 도약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농협과 한국석유공사는 23일 알뜰주유소 1부 시장에 석유제품을 공급할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오일뱅크, 2순위 협상대상자로 SK에너지를 선정했다. 두 정유사에 이어 에쓰오일과 GS칼텍스 순으로 우선협상대상자가 됐다.
농협과 석유공사
이라크 정세 불안 탓에 두바이유 가격이 9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한국석유공사는 23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전 거래일보다 0.49 달러 오른 111.23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 19일 110달러선(110.46 달러)에 진입한 이후 2거래일 만에 기록을 경신해 9개월 전 최고가였던 작년 9월 9일
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가 제3차 알뜰주유소에 납품하는 유류 공급자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에 현대오일뱅크는 알뜰주유소 도입 후 3년 연속 유로 공급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23일 농협과 한국석유공사는 알뜰주유소 1부 시장에 석유제품을 공급할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오일뱅크, 2순위 협상대상자로 SK에너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두 정유사
LG상사와 현대엔지니어링이 최근 한국-투르크메니스탄 양국 정상 외교를 계기로 투르크메니스탄 현지 사업에 강한 추진력을 얻게 됐다.
LG상사는 지난 20일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쉬하바트(Ashgabat) 소재 대통령궁에서 사업 협력에 관한 3건의 양해각서(MOU)와 1건의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구르반굴리 베르
이라크 정세에 대한 불안감에 국제유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두바이유가 9개월 최고가에 근접하고 있다.
2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 110달러선을 돌파해 배럴당 110.74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9개월전 최고가였던 작년 9월 9일 110.76달러에 약간 못미치는 수준이나, 곧 이 가격선을 넘어설 것
삼성토탈이 2년 연속 알뜰주유소 2부 시장 사업자로 선정됐다.
2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휘발유를 공급했던 삼성토탈은 올해 휘발유뿐 아니라 새로 추가된 경유까지 두 유종 모두에서 공급업체로 뽑혔다.
정유사 주유소보다 낮은 가격에 기름을 판매하는 알뜰주유소 사업은 1·2부 시장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1부 시장은 자영알뜰주유소 433개와 고속도로
한국석유공사는 9일 농협중앙회와 함께 3차년도 알뜰주유소 유류공급사를 선정하기 위해 9일 공동으로 입찰공고를 하고 공급사 선정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은 농협중앙회와 석유공사가 공동입찰·공동구매를 통해 저가의 물량의 확보하여 자영알뜰주유소(433개), 고속도로알뜰주유소(160개), 농협알뜰주유소(469개)에 공급하기 위한 공급사를 선정하는 1
정부가 ‘전기 과소비 현상’을 줄이기 위해 세율완화 대상이 되는 대체연료 항목을 늘리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일 ‘부생연료유1호’를 개별소비세 탄력세율 적용대상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부생연료유1호는 유화학제품(벤젠 등)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부산물로 생산되며, 주로 산업용ㆍ도서발전용 등으로 사용되는 등유의 대체연료다.
앞서 정부는 에너지 수요가 전기에
한국주유소협회는 7월 1일 시행을 앞둔 거래상황기록부 주간보고를 저지하기 위해 동맹휴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협회는 전국 1만3000여개 회원 업체들을 상대로 동맹휴업 동참 여부를 조사한 결과 3000여곳이 참여 의사를 밝혀, 오는 6월 12일 1차 휴업을 강행할 것이라고 알렸다.
정부가 가짜 석유 근절을 위해 도입하는 거래상황기록부 주간보고
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는 9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4.99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90달러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반면,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각각 0.15달러, 0.27달러 떨어져 배럴당 107.89달러, 99
김문식 한국주유소협회 회장은 요즘 머리가 복잡하다. 회장 임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당장 풀어야 할 난제가 생겼다.
산업통상자원부가 가짜 석유 거래를 근절하겠다며 오는 7월부터 석유 거래 상황 주기를 월 단위에서 주 단위로 바꾸겠다고 발표하자 전국 주유소들이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직원 한두 명으로 연명하고 있는 주유소들은 사실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