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에게 맞는 운동기구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갖춘 장애인 전용 헬스장이 서울 동작구에 문을 열었다.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체력 향상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동작 장애인 전용 헬스장’을 조성해 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상도로 133(두덕빌딩 9층)에 위치한 장애인 헬스장은 연면적 약 191.52㎡
한화생명, '연말정산 절세 꿀팁 8가지' 안내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면서 국세청 간소화 서비스에서 누락되기 쉬운 공제 항목을 둘러싼 주의가 요구된다. 간소화 자료에만 의존할 경우 상당한 환급액을 놓칠 수 있어서다.
13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연말정산 환급액은 국세청 간소화 서비스 외 별도 증빙을 얼마나 충실히 제출했는지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26년 설 연휴 승차권 예매를 앞두고 예매 절차와 방법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사전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코레일은 이번 설부터 전 국민 대상 예매 기간을 기존 2일에서 3일로 확대하고 노선별로 예매일을 분리해 접속자 분산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예매 환경에 익숙해질 수 있는 사전 체험의 필요성이 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5일부터 설 연휴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예매 대상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운행하는 열차다. 예매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의 명절 예매 전용 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철도회원만 이용할 수 있다.
코레일은 이번 설 연휴부터 예매 기간을 기존 2일에서 3일로 확대해 접속
- 출산가정, 청소년, 청년, 어르신까지 모든 계층에게 고른 혜택
- 첫째자녀 출산지원금 50만원 신설, 둘째자녀는 100만원으로 증액
- 65세 이상 시민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026년 새해 벽두부터 시민 삶의 가장 아픈 지점인 ‘생활비 부담’에 정면으로 답했다.
5일 수원시는 출산·청소년·청년·어르신·장애인까지 전 세
부산시가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담당할 위탁 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디지털 전환이 일상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정보 접근의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부산시는 오는 16일까지 ‘2026년 장애인 집합정보화교육’을 운영할 교육기관 4곳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보 접근과
의료법 개정, 15년 만에 국회통과재진 환자만 가능해 실효성 의문의료책임 구체화…오남용 막아야
비대면 진료의 법적 근거를 제공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이달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비대면 진료는 감염병과 관련하여 심각단계 이상의 위기경보가 발령된 경우, 환자 및 의료인 등을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되나 현행 의료법에는 비대면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한시 허용됐던 비대면진료가 마침내 제도권에 편입될 전망이다. 수년간 의료계와 시민단체의 반발로 번번이 무산됐던 원격의료 법제화가 국회 상임위를 통과하면서 입법화에 성큼 다가섰다. 정부·여당이 정기국회 내 처리 의지를 밝힌 만큼 이르면 내년 하반기 시행이 현실화될 것이란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21일 국회·의료계 등을 따르면
출산·양육 가구에 최대 연 10% 금리 혜택다자녀·예비 부모 대상 금융상품 확대웰컴·KB·하나·토스 등 잇단 고금리 적금 출시
국내 은행권이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고금리 적금’ 상품 출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인구 유지에 필요한 대체출산율(2.1명)을 크게 밑도는 합계출산율(0.82명) 현상이 장기화되면서, 금융권은 자녀 양육 가구와 예비 부모를 겨
부산시의회 문영미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보완대체의사소통(AAC)은 특정 장애인만을 위한 장치가 아니라 모든 시민의 기본권을 지탱하는 수단”이라며 부산시 차원의 독립적 지원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문 의원은 지난 22일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에서 열린 '부산광역시 장애인 의사소통 지원 현황 및 발전 방안 세미나'에서 '부산시가 바라보는 AAC 정책의
BNK금융그룹이 하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그룹은 25일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지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채용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학력·연령·전공·성별에 관계없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취업지원 대상자와 등록 장애인 등은 관련 법률에 따라 우대한다. 아울러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부산·울산·경남 지역 고교
서울 금천구는 8월부터 가정 내 대형폐기물을 배출 장소까지 직접 옮겨주는 ‘내려드림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사업은 혼자서 대형폐기물을 옮기기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 등 1인 가구 취약계층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불법투기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려드림 서비스’는 ‘금천구 폐기물 관리 조례’ 개
뮤지컬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명작 ‘지킬 앤 하이드’가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단 3일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18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영국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이상한 사건'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인간 내면의 선과 악이 충돌하는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로 수많은 팬들의 인생 뮤지컬로
경기도가 7월부터 ‘장애인 대소변 흡수용품 구입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했다고 7일 밝혔다.
지원대상을 기존 뇌병변장애인에서 모든 등록장애인으로 넓혔으며, 지원 품목을 일회용 기저귀에서 흡수용 패드, 깔개매트 등으로 다양하게 편성했다.
경기도는 2021년부터 장애인의 위생적인 일상생활과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일회용 기저귀 등의 구입비 50%를 월 최대
'햇살론유스'를 이용하는 저소득층 청년들의 이자부담이 줄어든다.
금융위원회는 이달 9일부터 사회적 배려 대상 청년이 햇살론유스를 신청하는 경우 대출이자의 연 1.6%포인트(p)를 이차보전해 연 2% 초저금리로 대출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금융위는 3월 21일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서민금융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서민금융진흥
용인특례시는 다음 달 16일부터 19일까지를 '장애인 행복주간'으로 지정하고, 관내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을 무료로 이용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일상 속 즐거움과 휴식의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통합을 실현하기 위한 취지로 '장
강남구가 교육 취약계층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35만 원 상당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강남구민 1046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올해부터 국가(교육부)에서 지자체로 운영 주체가 이관돼
교육부와 광역지자체는 24일부터 5월 14일까지 ‘2025년 평생교육이용권(바우처)’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존에는 저소득층·장애인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졌지만, 올해부터 노인(65세 이상)과 디지털 관련 평생교육 수강 희망자(30세 이상)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른 평생교육 참여 격차를
지난해 말 기준 등록장애인이 전년보다 1906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장애인 중 노인(65세 이상) 비중은 55.3%로 확대됐다. 저출산·고령화의 영향이다.
보건복지부는 18일 이 같은 ‘2024년도 등록장애인 현황통계’를 발표했다. 해당 통계는 국가승인통계로 매년 4월 발표된다.
주요 내용을 보면, 지난해 말 기준 등록장애인은 263만1356명으
서울시가 올해 1조 7685억 원 투입해 장애인 복지 향상에 적극 나선다.
17일 시는 올해 장애인 복지예산을 전년 대비 8.1%(1321억 원) 늘어난 1조 7685억 원 투입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총예산(48조1145억 원)의 전년 대비 증가율(5.2%)을 넘어선 규모다. 총예산에서 장애인 예산이 차지하는 비중도 작년 3.6%에서 올해 3.7%로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