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주일간 코로나19 학생 확진자 수가 296명으로 지난주 대비 54명 감소했다.
6일 교육부에 따르면 4월 29일부터 5일까지 1주일간 유·초·중·고등학생 296명, 교직원 4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학생은 하루 평균 42.3명, 교직원은 6.6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셈이다.
3주 연속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다. 하루
초·중·고등학생 10명 중 9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에도 등교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천교육교사모임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번 달 3일까지 초·중·고등학생 68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 중 87.1%가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있지만 학교에 나와 공부하고 싶다”고 답했다고 4일 밝혔다.
응답자의 71.5%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3주 연장되면서 초등학교 1·2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은 계속해서 매일 등교하게 됐다. 이번 조치로 교육 현장에서는 3월 신학기 개학 이후 길게는 12주 이상 동일한 등교 방침이 지켜지게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700명 내외를 기록하는 상황인 만큼 학부모들의 우려는 커지고 있다.
30일 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등교 수업이 중단되면서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중위권이 줄어들고 하위권이 늘어난 학력 격차가 심화됐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은 26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3년간 전국 8개 시도에서 표본으로 선정한 중·고교 1259곳의 수학 학업성취도 분포 분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이 1주일 만에 전국에서 369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1주일 동안 369명의 학생이 확진됐다. 하루평균 52.7명꼴이다.
이로써 신학기 누적 코로나19 학생 확진자는 2204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1주일간 교직원 확진자는 66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3주일간 유지되면서 초등학교 1·2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은 계속해서 매일 등교하게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700명 내외를 기록하는 상황인 만큼 학부모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11일 교육부에 따르면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에 따른 학교 밀집도 기준에 따라 등교 일수가 현행대
신학기 개학 이후 한 달간 1명이라도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는 전체 2만512곳 중 62개교(0.3%)로 집계됐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방역 대책회의를 열고 “최근 3주간 13~18세 학령기 연령에서 확진자 증가 추세가 보인다”며 “학교방역을 다시 점검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교육부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9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의 부정 입학 의혹에 대해 “어떤 경우든 예외 없이 행정절차를 준수하며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등교율이 낮은 수도권 중학생에 대해서는 정부의 방역지침이 개편되는 대로 등교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유 부총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간담회에서 조 씨의 부산대 의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9일 "사회적 거리 두기 개편에 따라 수도권 중학교 등교수업 비율을 높이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부정 입학 의혹에 따른 입학취소 여부는 해당 대학이 판단할 것으로 재차 확인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학교
신학기를 맞이한 학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작년과 달리 개학 연기 없이 신학기가 시작됐지만 코로나19는 여전해 자녀 교육에 대한 걱정이 앞선다. 이에 교육업계가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온라인 설명회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웅진씽크빅은 25~26일 양일간 대치동 대표학원 3사와 공동으로 중등 상위권 공부전략을 소개하는 온라인 교육설명회를 개최한다
‘정인이 사건’ 등 연이은 아동학대 사건에 사회적 공분이 커진 가운데 인천에서 8살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부부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 조사에서 계부는 학대 사실을 인정했으나 친모는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3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한 A(27) 씨와 그의 아내
신학기 개학 첫날인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50개교가 등교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과 교직원은 11명이라며 이 같은 내용의 ‘등교수업 현황 및 코로나 진단검사 현황’을 발표했다.
이날 전국 유치원, 초ㆍ중ㆍ고교 2만512곳 중 1만9030곳(92.8%)이 등교
"선생님과 친구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 기뻐요."
2일 오전 8시 40분 서울 서대문구 금화초등학교 교문 앞이 북적였다. 학부모들은 설레는 표정으로 등교하는 아이들을 걱정스런 눈빛으로 바라봤다. 일상으로의 복귀를 상징하는 '3월 정상 개학'을 반기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이날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새 학기 첫 등교가 시작됐다. 신종 코로나
올해 서울대 합격자를 많이 낸 상위 20개 고등학교 가운데 일반고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조선일보는 2021학년도 서울대 입시에서 합격자를 많이 배출한 상위 20개 고교 중 일반고가 한 곳도 없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등교 수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일반고 학생들이 입시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가장 많은
오늘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에서 새 학년 등교를 한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이하에서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도 매일 학교에 간다.
교육계에 따르면 2일 전국의 유·초·중·고에서 2021학년도 신학기 첫 등교 수업을 한다.
올해는 개학 연기 없이 신학기가 시작되지만,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세 번째 맞는 개학이지만 학교 현장에서는 학사 혼란이 반복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일 학교현장에 따르면 대부분의 학교는 사회적 거리두기 변화에 따라 올해 1학기 등교ㆍ학사 운영을 계획하려 했지만 확진자 수에 따라 언제든 변경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일선 학교들은 1학기
올해 신학기 등교 인원이 지난해보다 늘지만 교육 당국의 학교 방역 대책이 미흡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23일 교육부에 따르면 다음 달 2일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 방역전담 지원 인력 5만4000명이 배치된다. 지난 2학기보다 7000여 명 가량 늘었다. 초·중·고는 학교 규모별로 3~5명, 유치원은 1명씩을 기본으로 하고 지역별 여건에 맞춰 추가 투
특수학교·학급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들은 신학기부터 거리두기 2.5단계까지 매일 등교가 가능하다. 교육부는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되더라도 장애학생은 학교에 나와 대면수업을 받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23일 '2021년 새학기 장애학생 교육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지난달 발표한 2021년 학사 운영 지원 방안의 후속 조치로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특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2일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특수학교, 특수학급의 장애학생들은 매일 등교를 준비하고 있다”며 신학기 등교 확대 방침을 재확인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신학기 개학을 일주일 앞두고 광주 일동초등학교를 방문해 신학기 방역 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1·2학년, 특수학교나 특수학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백신 접종이 시작되더라도 방역엔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겠다"며 "경각심 잃지 말고 방역수칙 준수에 모두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ㆍ보좌관 회의를 열고 "드디어 이번주부터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요양병원과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 등 우선순위에 따라 신속하고 안전하면서도 체계적으로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