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교육…영화인 100여명 대상지역 정서에 바탕 둔 기획·제작 경험 공유관련 전공자·경력자, 28일까지 참가 신청
영화진흥위원회가 넷플릭스와 함께 한국 영화의 차세대 인력을 위한 교육을 마련한다. 현지 시청자의 문화와 관심사에서 출발하는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현장의 협업 방식까지 다룬다. 영화·영상 분야 종사자와 예비 영화인 100여 명을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들꽃마루를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코스모스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쾌청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일부 중부 내륙 지역에는 소나기가 지나갈 것으로 예보했다. 고성준 기자 joonko1@
한미약품은 지난달 26일 경기도 양평 블룸비스타 호텔에서 한미약품 지속성장부문 공채 교육생들의 사회공헌(CSR) 활동으로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건강 도시락’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2월 출범한 ‘Hanmi Health & Hope’는 한미그룹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건
배우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가 영국에서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한 비공개 결혼 축하 파티를 열었다.
미국 연예 매체 '피플'은 6일(이하 현지시간)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가 4일 영국 서리에 위치한 비버브룩 호텔에서 결혼을 기념하는 초호화 프라이빗 파티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올해 초 이미 결혼식을 올린 뒤 이번 행사에서 가족과 가까
디자인이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기부로 이어졌다. 경남정보대학교 AI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장애인보호시설에 전공 역량을 활용한 디자인 지원에 나서며 지역사회 상생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경남정보대학교는 AI시각디자인학과 전공동아리 'OPE' 소속 학생들이 부산 사상구 들꽃주간보호센터를 위한 시설 안내 리플릿과 봉투를 직접 기획·디자인·제작해 최근 전달했다
빗썸의 사회공헌 브랜드 빗썸나눔은 2026년 상반기 전국 곳곳 현장을 찾아 30여 차례에 걸쳐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빗썸나눔은 '작은 나눔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단순 기부를 넘어 이웃과 현장에서 함께 체험하고 교감하는 '실천 중심 나눔'을 이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이러한 철학에 따라 아동, 어르신, 장애인 등
이재명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교황청에서 레오 14세 교황을 면담하고 조각상과 백자를 선물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레오 14세 교황에게 ‘하느님의 품’이라는 이름의 조각상을 전달했다. 성경 속 ‘돌아온 탕아’ 이야기를 형상화한 작품으로, 인간에 대한 연민과 용서, 화해와 공동체 회복의 의미를 담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백자 다용도
이투데이 디지털뉴스팀
[지구 속으로] VOL. 01
벚꽃은 정말 ‘예쁜’ 꽃일까?
동물과 식물,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까지. 우리는 지구라는 하나의 공간 속에서 수많은 생명과 함께 살아갑니다. 이들은 매일매일 작은 행동으로, 때로는 큰 변화로 우리에게 신호를 보냅니다. ‘지구
20대부터 40대 가족 방문객 등 참석자 다양벚꽃ㆍ와인ㆍ음악 어우러지는 봄 시즌 대표 축제
4일 오전 남산 하늘은 전날 내려진 비 예보와는 달리 청명하게 개어 있었다. 서울의 명물 N서울타워(일명 남산타워)까지 오르는 길 양옆으로는 꽃이 만개했다. 봄을 즐기려는 시민들은 긴소매 티셔츠 한 장 차림으로 여기저기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 N 서울타워 광장에
가수 임영웅이 ‘아임 히어로(IM HERO)’를 마무리하고,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 2(IM HERO - THE STADIUM 2)’로 돌아온다.
6일부터 8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1, 2홀에서는 임영웅의 2026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 부산 콘서트가 열렸다.
‘원더풀 라이프(Wonderful Life)’를 오프닝 곡으로 선정해
가수 임영웅이 하늘빛 고척스카이돔을 완성, 영웅시대(팬덤명)와 평생 ‘건행’을 약속했다.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고척스카이돔에서는 임영웅의 2026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서울 콘서트가 열렸다.
정규 2집에 수록된 ‘원더풀 라이프(Wonderful Life)’로 에너지 넘치는 오프닝 무대를 선보인 임
고인이 운영했던 대학로 설치극장서 배웅후배 배우들 '꽃밭에서' 부르며 추모
19일 별세한 배우 윤석화의 노제가 21일 서울 대학로 한예극장에서 열린다.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은 20일 "21일 오전 8시부터 빈소인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영결식과 발인을 진행한 뒤 9시 30분께 한예극장 마당에서 노제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한예극장의 전신인
가수 임영웅과 현장, 안방 1열에 있는 모든 영웅시대(팬덤명)가 떼창으로 하나 됐다.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옛 체조경기장)에서는 임영웅의 2025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서울 2주차 공연이 개최됐다. 특히 마지막 날인 30일 공연은 티빙을 통해 생중계돼 현장의 열기가 오롯이 안방에까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추분(秋分)인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들꽃마루를 찾은 시민들이 황하 코스모스를 바라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내륙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지만, 남서쪽 해상에서 유입되는 비구름 영향으로 제주도는 오전부터 비가 내리고 영남 해안 등 남해안은 오후 늦게나 밤에 비가 확산하겠다고 예보했다.
서울식물원에서 인상주의 대표 화가 클로드 모네가 사랑한 식물을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서울식물원은 모네가 사랑했던 식물들과 문화와 예술로 풀어낸 프로그램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여름특별전시 ‘식물원은 미술관, 모네가 사랑한 식물들’을 26일부터 8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네가 사랑한 식물을 주제로 실내 및 야외 전
'불꽃야구' 불꽃 파이터즈와 동국대학교의 창단 첫 직관전이 펼쳐졌다.
9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시원(StudioC1)'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 된 '불꽃야구' 6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동국대학교의 맞대결이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졌다. 이날 직관전은 1만70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부싯돌즈(팬클럽명)'의 기대를 입증했다.
경기
벚꽃에 이어 개나리, 진달래, 철쭉까지 봄꽃들이 만개하고 있다. 송파구가 걷기 좋은 꽃길 4곳을 소개한다.
24일 구는 걷기 좋은 꽃길 첫 번째로 '알록달록 물든 오금공원'을 추천했다. ‘오금공원’은 노란 개나리와 연분홍 철쭉에 둘러싸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 4월 중순 이후 오금역부터 개롱역까지 2km 구간에 활짝 핀 개나리 길이 절경을 이룬다.
김화령(변호사시험 2회)·이주언(사법시험 51회)·진시호(변시 4회) 변호사가 대한변호사협회 제29회 우수 변호사상을 수상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협은 전날 서울 서초동 대한변협 회관에서 우수 변호사상 시상식을 열었다. 대한변협은 △정의·인권 △법률제도 향상 △모범적 변론 △법률문화 발전 △공익활동 등의 영역에서 우수한 활동을 한 변호사 3명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파주운정3지구 운정중앙공원(이하 ‘파주가든’)에서 28일까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파주가든 시민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파주가든은 LH가 올해부터 일상과 정원이 함께하는 공원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LH 도시정원프로젝트’의 첫 번째 사업이다. 도시정원프로젝트는 지역별 앵커시설과 연계한 고급화된 공공정원을 조성해 정원
세상에서 가장 곱살한 빛깔은? 이제 막 발그레 물들어가는 초가을 사과색이다. 귀농인 김기환(68, ‘개울너머들꽃꿀벌농원’ 대표)의 사과 농장에 살포시 홍조를 머금은 사과가 지천이다. 농장이 통째 환하다. 그는 요즘 기쁘다. 올 한 해 사과 농사도 풍작을 거둘 게 분명해 흐뭇하다. 그렇다고 폭염이나 폭우 같은 강적들의 훼방에도 불구하고 야무진 결실을
이미 인공지능(AI)은 우리 삶 깊숙이 들어왔다. 그건 이 소재를 다루는 영화들이 먼 미래의 이야기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것으로도 체감할 수 있다. 이 영화들은 그리고 우리는 AI 시대의 어떤 미래를 꿈꾸고 있을까.
상자 속에 투영된 우리의 욕망
“이 상자 속에 양이 있대. 정말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신작 ‘상자
민간정원 ‘들꽃마당’이 출생한 건 30여 년 전이다. 당시 이웃들은 입을 모아 핀잔했다지. “벼농사라도 지어 먹을 걸 생산하지 않고 웬 정원을?” 그들은 정원주가 정신 나간 짓을 한다며 혀를 찼다. 여론이란 때론 헛다리를 짚는 법. 시절은 변전해 이제 정원의 전성기가 도래했다. “야, 정원주가 세상을 미리 영리하게 내다봤구나!” 이웃들의 촌평이 이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