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추분(秋分) 완연한 가을 날씨... '흐리고 일교차 큰 하루' [포토로그]

입력 2025-09-23 14: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추분(秋分)인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들꽃마루를 찾은 시민들이 황하코스모스를 바라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추분(秋分)인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서 벌 한마리가 꿀을 모으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추분(秋分)인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들꽃마루를 찾은 시민들이 황하코스모스를 바라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추분(秋分)인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들꽃마루를 찾은 시민들이 황하코스모스를 바라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추분(秋分)인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들꽃마루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황하코스모스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추분(秋分)인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들꽃마루를 찾은 시민들이 황하코스모스를 바라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추분(秋分)인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들꽃마루를 찾은 시민들이 황하코스모스를 바라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추분(秋分)인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들꽃마루를 찾은 시민들이 황하 코스모스를 바라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내륙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지만, 남서쪽 해상에서 유입되는 비구름 영향으로 제주도는 오전부터 비가 내리고 영남 해안 등 남해안은 오후 늦게나 밤에 비가 확산하겠다고 예보했다.

비는 점차 전국으로 확산하며 내일 중부 지방에 최고 60mm, 남부에는 최고 40mm의 비가 오겠고, 모레까지 이어지겠다고 전망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일교차 큰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주요 지역 최고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6도, 춘천 26도, 강릉 24도, 대전 24도, 대구 25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부산 27도, 제주 28도로 예상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달러가 움직이면 닭이 화내는 이유?…계란값이 알려준 진실 [에그리씽]
  • 정국ㆍ윈터, 열애설 정황 급속 확산 중⋯소속사는 '침묵'
  • ‘위례선 트램’ 개통 예정에 분양 시장 ‘들썩’...신규 철도 수혜지 어디?
  •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62%…취임 6개월 차 역대 세 번째[한국갤럽]
  • 겨울 연금송 올해도…첫눈·크리스마스니까·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시태그]
  • 대통령실 "정부·ARM MOU 체결…반도체 설계 인력 1400명 양성" [종합]
  • ‘불수능’서 만점 받은 왕정건 군 “요령 없이 매일 공부했어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116,000
    • -1.39%
    • 이더리움
    • 4,666,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855,000
    • -0.35%
    • 리플
    • 3,080
    • -3.51%
    • 솔라나
    • 204,700
    • -3.67%
    • 에이다
    • 642
    • -3.17%
    • 트론
    • 426
    • +1.91%
    • 스텔라루멘
    • 371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650
    • -1.57%
    • 체인링크
    • 20,940
    • -2.83%
    • 샌드박스
    • 217
    • -4.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