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가 60년 넘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타협하지 않는 품질과 신뢰입니다. 소비자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동아제약의 생산을 총괄하는 강보성 생산본부장(상무)은 최근 충남 당진공장에서 본지와 만나 최첨단 생산설비와 ‘박카스’로 대표되는 당진공장 생산 품목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가 꼽은
눈을 한번 깜빡이는 사이 이미 수많은 병이 레일 위를 지나갔다. 병들이 만들어내는 낮은 진동음이 공간을 가른다. 숫자로만 듣던 ‘1분에 1200병, 1초에 20병’이란 속도가 피부에 와 닿는 순간이다.
충남 당진시 합덕인더스파크. 서울을 떠나 약 2시간을 달리자 동아제약의 최신 생산설비인 당진공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동아제약의 간판 품목이자 국민 드링크
일반의약품 전문기업 경남제약은 간장보호제 ‘파워리버연질캡슐 350mg’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파워리버연질캡슐 350mg’은 밀크시슬열매건조엑스 350mg(실리마린으로서 196mg)을 함유한 제품이다.
밀크시슬은 엉겅퀴로 불리는 국화과 식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을 인증받은 원료다. 또 실리마린은
일반의약품 전문기업 경남제약은 에이비엠랩과 대학생 고객 확보와 소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경남제약은 이번 협약으로 에이비엠랩과 △20대 대학생 신규 고객 확보 △대학생 빅데이터 수집 △대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제품 시장 검증 등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 회사
동아쏘시오그룹 글로벌 종합 헬스케어그룹 도약 기틀 마련국내 제약산업 발전·신약개발에 기여“생명보다 더 큰 가치는 없다”…평생 국민 생명과 제약산업에 헌신
국민 생명과 건강을 위해 헌신해 왔던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명예회장이 3일 별세했다. 국내 제약산업 발전의 기틀을 다지고 신약개발과 함께 제약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 온 그는 40년 넘게 동아쏘시오그
웰니스(Wellness,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이 조화로운 상태)에 몸매 관리까지 유행하면서 단백질 식품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단백질 식품은 통상 운동선수들의 보조식 개념으로 주로 파우더 형태로 판매됐다. 그러다 일상생활에서 섭취하기 간편한 마시는 드링크 형태로 진화하더니 프로틴바와 과자를 비롯해 소시지·초콜릿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안바이오는 지난 해 12월 오픈한 글로벌 헬스케어 플랫폼 ‘셀렉온 헬스’에 입점한 글로벌 브랜드가 600개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셀렉온 헬스에서는 전세계 650여 개 브랜드 6468개 상품이 판매 중이다.
1996년 설립돼 올해로 26년이 된 세계 최대 헬스케어 플랫폼인 미국의 ‘아이허브’는 현재1400여 개의 브랜드를 판매 중이다. 셀렉
시장조사 전문회사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하 유로모니터)은 한국 시장에 주로 나타날 트렌드로 △집콕 챌린지 △안전제일주의 △아웃도어 오아시스 △흔들리는 멘탈 관리 △새로운 업무환경 5가지를 꼽았다.
유로모니터는 글로벌 소비자 트렌드 10을 발표하면서 한국 시장에 주로 나타날 트렌드로 이 중 5가지를 제시했다.
◇집콕 챌린지 Playing with Time
신축년에도 인기 명맥을 잇는 소띠 장수식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환갑을 맞는 브랜드부터 이제 막 스무 살을 넘은 브랜드까지 스테디셀러도 다양하다. 이들 브랜드가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비결은 고유의 전통과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가격상승률을 낮추고, 시대 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혁신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게 업계 분석이다.
소띠 식품 중에서도 1961
제일약품과 제일헬스사이언스는 9일 '코로나19 사태 특별관리지역'으로 선포된 대구와 경북의 현장 의료진 및 근무자들의 건강관리와 영양공급 등을 위해 공동으로 1억원 상당의 각종 의약품을 대구시의사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부의약품은 불안정한 환경에서 취약해질 수 밖에 없는 면역력과 장 건강을 위한 유산균 제제인 ‘바이오캡 키즈, ‘바이오캡웰’, ‘쎈트힐
제약사들이 본업 이외에 눈을 돌린 다른 업종에서 ‘효자상품’이 속속 탄생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종근당, 동국제약 등 주요 기업들은 코스메슈티컬(화장품+의약품), 유산균, 숙취해소음료 등 외연 확대를 통해 효자상품을 키워내며 안정적인 캐시카우(수익창출원)를 확보하고 있다.
동국제약의 ‘마데카 크림’은 코스메슈티컬 분야에서 대표적인 효자상품으
앞으로는 남성용 건강기능식품 뿐만 아니라 의약품 및 영양보충을 표방하는 일반 드링크제, 식이보충제 등 식품에도 ‘팔팔’을 붙인 제품명을 사용할 수 없다.
한미약품은 특허법원이 건강관리용약제, 식이보충제, 혼합비타민제, 영양보충드링크 믹스 등으로 등록된 상표 ‘기팔팔’에 대해 상표권을 무효로 하라고 판결했다고 5일 밝혔다. 한미약품의 발기부전치료제 ‘
한미약품은 프리미엄 드링크제 ‘에너지골드’가 약사 1000명이 선정과정에 참여한 ‘코리아팜어워드 굿브랜드’ 자양강장제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에너지골드는 약국에서만 유통되며, 카페인 함유 여부에 따라 2종으로 출시됐다.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돕는 아르기닌 성분과 간기능보호∙숙취해소에 좋은 베타인, 활력에 도움을 주는 타우린 및 비타민C,
광동제약은 지난해 인수한 '솔표' 상표권을 활용해 그동안 국내 생산이 중단됐던 조선무약의 액상 소화제 '솔표 위청수에프'를 재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생약 성분의 드링크제로, 위장 운동을 촉진해 소화불량, 복부 팽만, 과식, 체함, 구역, 식욕부진 등의 증상 완화를 돕는 건위(健胃)소화제다.
이 제품은 광동제약이 지난해 9월
국민 브랜드 레모나로 잘 알려진 비타민 명가 경남제약이 주력제품 레모나를 중심으로 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중국 시장 진출로 성장세를 가속화한다.
경남제약은 중국 시장 진출과 함께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및 마케팅 강화 등을 통해 2020년까지 50%의 매출 성장을 이루겠다고 30일 밝혔다. 경남제약은 중국 상하이 장영구 지역 내 현지법인 설립을 앞두
[이투데이 헬스] 커피는 진짜 ‘어른들의 음료’ 인가요?
‘커피 왕국’ 대한민국우리 청소년들은 어떨까요?‘어른들만 마실 수 있는’ 커피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최근 초중고교 모든 학교에서 커피나 커피음료를 팔 수 없도록 법이 개정됐습니다.이르면 7월부터 시행되는데요. 이렇게 되면 교내 커피자판기에서도 커피음료는 판매할 수 없습니
국세청이 드링크제 '원비-디'로 유명한 일양약품을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최근 경기도 용인에 소재한 일양약품 본사에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요원들을 투입, 수 개월간의 일정으로 세무조사를 하고 있다. 이번 세무조사는 5년마다 이루어지는 정기세무조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양약품은 지난 2013년
2005년 광동제약의 비타500이 돌풍을 일으킬 당시 국내 제약사들은 비타민 드링크 제품을 출시하며 한 차례 격전을 일으켰다. 그로부터 약 10여 년이 지난 현재 제약사들이 잇따라 비타민 드링크제를 출시하면서 당시의 모습이 재현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출시된 비타민 드링크제는 광동제약 비타500 외에 유유제약 유판씨500 프리미엄, 동아
경찰이 경북 청송에서 발생한 이른바 '농약소주 사망사건' 범인으로 수사과정에서 음독해 숨진 주민을 지목했다.
경북지방경찰청과 청송경찰서는 26일 청송 농약소주 사망사건 범인이 주민 A(74)씨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A씨가 숨진 상황인 만큼 '공소권 없음'으로 결론 내리고 사건을 마무리 지었다.
앞서 지난 3월 9일 오후 9시 40분께 청송군 현
코리아나미술관은 공동관장 체제로 돌아간다. 코리아나화장품 창업주이자 현직 회장인 유상옥(88) 관장, 그리고 그의 딸 유승희 관장, 이렇게 두 사람이다. 아버지는 미술관을 총괄하고, 딸은 실무를 전담한다.
유상옥 관장의 사무실은 미술작품 다수가 진열돼 훤하다. 살바도르 달리의 조각, 이우환의 대형 단색화가 눈길을 끈다. 그는 소문난 미술품 콜렉터다
얼마전 종영한 드라마 ‘개과천선’을 기억하는 매니아들이 꽤 많다. 주인공 김석주(김명민 분)의 철저한 프로로서의 능력에 일단 매료가 되기도 했고, 우리나라 법조계의 근간을 뒤흔드는 차영우 펌의 능력과 집요함에 혀를 내두르기도 했던 것인데, 필자도 같은 이유로 전회차를 다 보았다.
애석하게도 조기 종영하면서 끝맺음을 못한 얘기들이 너무나 많다. 김석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