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는 3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 하락한 3317.6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증시는 홍콩차이나엔터프라이즈 지수와 금융주의 강세로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다. 홍콩에 상장된 중국 기업주가 추이를 종합해 나타내는 홍콩차이나엔터프라이즈 지수가 장중 상승세를 보이자 중국 상하이지수도 오름세를 보였다. 중국
중국 대형 국영기업인 둥펑기차공사(이하 둥펑)의 사장이 비리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중국 중앙기율검사위원회 감찰부는 2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둥펑 당 위원회 부서기이자 이사인 주푸서우(53) 총경리(사장)가 엄중한 기율 위반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주 사장은 1990년대 둥펑 자회사의 부총경리(부사장)를 맡은 이후 동사장(회장)
부정부패 척결을 내세운 중국 사정 당국의 칼날이 국영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을 조준하고 있다.
중국 3대 시중은행인 농업은행의 장윈 행장 겸 부회장이 부패 의혹으로 구속됐다고 2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시나증권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시나증권과 QQ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달 30일 장 행장이 부패 의혹 혐의로 구속돼 조사를 받고
필립 바린 푸조-시트로앵 최고경영자(CEO)가 내년 사임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관계자들은 차기 CEO에 카를로스 타바레스 닛산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임명하는 방안이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바린 CEO가 중국 둥펑기차공사와의 파트너십 강화에 집중하는 동안 타바레스를 후계자로 선임하는 방안을 논의해 왔다”고 전했
푸조-시트로앵의 주식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계획이 차질을 빚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둥펑기차공사가 종전의 절반에 그치는 지분의 10%를 보유할 계획이라고 밝힌 영향이다.
둥펑기차공사는 지분 인수보다는 현재 합작벤처를 확대하는데 관심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푸조는 최소 30억 유로의 자본을 확충할 계획이었다.
일본 자동차업계에서 스바루가 급부상하고 있다.
일본과 중국의 영토분쟁 여파로 업계 1위 토요타를 비롯해 닛산 혼다 등 경쟁업체들이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스바루브랜드를 보유한 후지중공업은 비상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요시나가 야스유키 후지중공업 대표는 “우리는 중국에 공장이 없다”면서 “현지 판매 감소를 일본과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