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산업은행이 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 및 출자회사가 최근 잇달아 관리종목에서 탈피하고 있다.
관리종목 해제 사유는 대부분 영업이익 호전과 자본금 확충 등에 인한 것으로, 이들 기업의 정상화가 진행되는 만큼 향후 산은의 자회사 매각과 자금 회수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은이 최대주주로 있는 코스닥
중국과 함께 세계 최대의 소비 시장으로 꼽히는 인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주요 그룹 총수와 최고경영자(CEO)들이 총출동했다. 19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국빈 방한한 가운데 공식 일정인 ‘한ㆍ인도 CEO 포럼’을 전후로 삼성과 현대차, LG, 롯데, 포스코, 두산 등 재계 총수와 경영진들이 모디 총리와 잇단 회동,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모디
두산 자회사인 DIP홀딩스는 8일 사모펀드인 ‘CVC 캐피탈 파트너스’와 KFC 사업을 하고 있는 ‘SRS코리아㈜’의 지분 100%를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각 금액은 1000억원으로 양사는 마무리 작업 등을 거쳐 오는 6월까지 거래를 종료할 계획이다.
한편, DIP홀딩스는 2012년 11월 SRS코리아의 버거킹 사업부문을
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두산이 모멘텀 93점, 펀더멘탈 77점 등 종합점수 85점을 얻어 21일 유망종목에 선정됐다.
두산은 자회사 실적 호조에 따른 성장 기대감이 높다는 분석이다. 실제 두산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조154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63.5% 증가했다. 또 매출도 21조9365억원 전년대비 472.18% 가량 증가, 동기
하이투자증권은 6일 두산에 대해 최근의 주가하락으로 두산그룹 관련 리스크가 상당부분 반영돼 있다며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주력 자회사인 두산중공업의 주가하락으로 목표주가는 15만7000원으로 내렸다.
이상헌 연구원은 “주력 자회사인 두산중공업이 두산건설에 대하여 유상증자(3000억원) 및 현물출자(5771억원) 등 8771억원
두산은 20일 한국거래소의 자회사 디아이피홀딩스의 한국항공우주산업 지분 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디아이피홀딩스를 비롯한 한국항공우주산업의 6개 주주사는 2011년 6월3일자로 주식공동매각약정을 체결했고 현재 주주협의회 주관기관인 한국정책금융공사의 주관하에 매각 자문사 선정 등 매각을 추진 중이나, 아직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두산그룹이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전 세계에 ‘두산’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
두산그룹은 8일 “두산 자회사인 체코 스코다파워가 후원하는 FC 빅토리아 플젠이 UEFA 챔피언스리그 32강에 진출, 두산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FC빅토리아 플젠은 스코다파워가 소재한 체코 플젠市의 프로 축구단으로 스코다파워는 7년 간 FC 빅토리
두산이 사업부문 성장과 자회사 가치가 개선되면서 주가회복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트레이드증권 박무현 애널리스트는 31일 "두산 전체 기업가치의 60% 비중이 있는 두산중공업이 일본 원전사고 리스크로 인해 주가가 하락했다"며 "향후 주가는 사업부문의 실적 성장과지분가치 변동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두산중공
두산이 그룹 주력사인 두산중공업의 주가가 원전 수출 수혜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면서 덩달아 오르고 있다.
이는 두산이 가지고 있는 두산중공업 지분이 41.34%(4371만955주)로서, 연일 지분법평가익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두산은 18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000원(+2.65%) 오른 11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메리츠증권은 5일 두산에 대해 구조조정 완료 예정으로 기업가치 증대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1만7000원에서 13만7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용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시장과 당사 예상치를 하회한 4분기 영업이익보다는 테크백 사업부와 주류사업부 매각 후 완료 예정인 두산 지주사의 가치 증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미래에셋증권은 4일 두산에 대해 자회사 실적 및 구조조정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두산중공업의 시가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25만원에서 13만원으로 낮췄다.
이상훈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지주회사 두산의 구조조정 모멘텀은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며 "주요사업부 중 하나인 출판사업부를 이미
두산이 최대주주로 있는 두산중공업이 두산산업개발 지분 5.6%를 추가 매입해 지분율을 35.8%로 끌어올렸다.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 일가를 정점으로 두산→두산중공업→두산산업개발로 이어지는 지주회사 개편 작업이 가속도가 붙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15일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두산산업개발 지분 5.57%(520만주)를 499억원에 매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