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는 지난 27일 이 후보가 방송토론에서 언급한 여성 신체 발언이 여성혐오라는 지적에 대해 "언어도단 아닌가"라고 반박했다.
이 후보는 28일 오전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여성혐오에 해당하는지 물어보니 그게 여성혐오라고 하는 것은 그냥 답변을 거부하는 것 아닌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그 답변이 어렵지
"가장 존경하는 분 어머니, 평생 아내만 보고 살아""사소한 말 몇마디로 오해하는 여성표심 잡겠다"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사소한 말 몇마디로 오해를 하고 있는 여성층들의 마음을 돌리겠다"며 여성공약 발표를 예고했다.
홍 의원은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가장 존경하는 분은 어머니, 평생 아내만 보고 살았고 가족 공동체 보호위해 전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부인 이순삼 여사가 본격적으로 내조 정치에 팔을 걷어붙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대선 때도 돼지발정제 논란으로 고전하던 홍준표 후보 구하기에 나섰던 이 여사가 이번엔 지지율 하락으로 고전을 겪는 한국당 구하기에 나선 것이다. 당내에서는 줄곧 “의원 부인들이 지역구에서 내조를 잘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당이 다시 일어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이 자신이 쓴 책에 담긴 여성비하적 표현으로 또 다시 논란의 도마에 올랐다.
탁현민 행정관은 지난해 문 대통령의 히말라야 트레킹에도 함께 갈 정도로 대통령의 최측근이다. 지난달에 이어 여성 비하 논란이 이어지자 야당은 탁 행정관의 삐뚤어진 성 인식을 문제삼아 ‘즉각 경질’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번에 논란이 된 책은 탁현민 행정관이 20
국민의당이 프랑스 대선에서 선출된 에마뉘엘 마크롱 신임 대통령을 축하하며 안철수 후보도 당선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손금주 국민의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대선 전 마지막 정례브리핑을 통해 “프랑스의 안철수, 에마뉘엘 마크롱의 프랑스 대선 승리를 축하한다”고 말했다.
손 대변인은 “마크롱은 창당 1년 남짓 된 신생정당을 기반으로 대권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자서전 내 돼지발정제 내용으로 공분을 샀지만 반성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백미순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는 2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홍 후보가) 사과를 진지하게 했다고 보기 일단 어렵고, 이것에 대한 홍 후보의 태도를 계속 지켜봤는데 전혀 반성하는 기미가 안 보인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의 ‘돼지발정제’ 성폭행 모의 시도가 논란인 가운데 최근 온라인에선 돼지발정제를 먹은 적이 있다는 글이 관심을 끌고 있다.
한 여성 네티즌이 올린 '돼지발정제를 먹어봤습니다' 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사연인즉, 이 여성은 17살 당시 중학교 때 남자 친구에게 이끌려 동네 오빠들이 있는 집에서 돼지 발정제가 든
국민의당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의 이른바 ‘돼지발정제’ 의혹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캠프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2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통해 “내일부터 30일까지 재외국민 투표가 진행된다” 며 “비선실세 국정농단부터, 대선 후보의 거짓말 의혹 퍼레이드에 돼지발정제까지 해외 언론에서도 보도되고 있는 대한민국 정치
23일 열린 5당 대선후보 TV토론회에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의 '돼지발정제 사건'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공통 질문 답변에 앞서 "성폭력 범죄를 공모한 후보를 경쟁후보로 인정할 수 없다"고 돼지발정제 문제에 대해 직격탄을 날린 것입니다. 이어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도 홍준표 후보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유승민 후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는 22일 “전혀 흔들리지 않고 제 갈길을 가겠다”며 후보단일화와 사퇴론에 대해 일축했다.
유 후보는 이날 울산에서 유세를 마친 뒤 “김재경 의원이 보수 후보 단일화를 촉구하는 문자를 또 보냈다”며 취재진이 말하자 이같이 답했다.
이어 그는 “그분들이 무슨 이야기를 해도 저는 흔들림이 없다”며 김 의원을 겨냥해 “그 분은 경선
가축 개체수 증산이나 우량종자 관리를 위해 쓰여야 할 ‘돼지발정제’나 ‘말발정제’ 등이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최음제로 성범죄 도구로 오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민주당 양승조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은 4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장에서 “마약이나 향정신성의약품 유통에 대한 엄격한 단속과 달리 최음 성분이 담긴 돼지발정제나 말발정제 등은 보건복지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