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임직원들의 목소리 재능기부로 제작한 오디오북과 동화책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0일 서울 강서구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독서보조기기 50대와 동화책 400권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강서구 가족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지상휘 대한항공 사회봉사단 운영위원장, 정성원 아시아나항공
한진이 독서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 봉사활동에 나섰다.
한진은 서울 중구 소공동 한진빌딩 신관에서 지난달 31일 초록우산과 함께 독서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다문화 가정과 장애아동 특수학교, 한부모·조손가정, 소아병동 등 책을 접하거나 읽어줄 보호자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학교가 개교 20주년을 맞았다고 3일 밝혔다.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은 소아암과 백혈병 등으로 장기간 입원치료를 받는 소아청소년혈액종양과 환아들이 교육 중단 없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2006년 8월 28일 어린이병원학교 운영을 시작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7세부터 고등학생까지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2006년부터 2
코미디언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가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한 과정과 아들의 초음파 모습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호와 김지민이 첫 배아 이식부터 임신을 확인하고 병원에서 2세 ‘두룹이’를 만나는 과정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2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진행했다. 임신 소식을 확인한 김준호는 눈물을 흘리며 김
SK하이닉스의 ‘성과급 돈 자랑’에서 시작된 아동 보육시설 도서관 건립비용 기부 릴레이가 도서 기부로 이어졌다.
세종시 영명보육원은 최현일 세종 유스앤영서울뷰의원 원장과 황현성 대전 샤인빔의원 원장이 보육원에 장난감과 동화책을 후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최 원장과 황 원장은 “지역사회에서 의료인으로 활동하면서 받은 관심과 신뢰를 조금이나마 다시 나누고
전 농구선수 한기범이 자폐 경계선에 있는 두 아들을 걱정했다.
26일 MBN ‘특종세상’ 측은 ‘레전드 농구 스타 한기범’이라는 제목으로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농구계 레전드 스타에서 두 형제의 아버지가 된 한기범과 그의 아내 안미애 씨의 일상이 담겼다.
엄마의 ‘결혼’ 질문에 첫째 아들은 “생각 없다. 사람 챙기 싫다”라고
카카오는 자체 개발 옴니 인공지능(AI) 모델 'Kanana-o(카나나-오)'의 음성 생성 기술을 고도화했다고 4일 밝혔다.
개선된 Kanana-o는 이용자의 자연어 지시에 따라 말투와 속도, 음량, 음높이, 감정, 억양 등을 세밀하게 반영해 음성을 생성한다.
스포츠 중계나 아나운서, 동화책 낭독 등 역할 기반 발화와 여러 조건을 조합한 복합 지시도 수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항공사들과 함께 오디오북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독서 소외계층 아동 지원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24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목소리 재능기부 캠페인 '베터 투모로 스튜디오(Better Tomorrow Studio)'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
신세계아이앤씨가 퍼블리싱 게임 IP 2종 ‘마이 리틀 퍼피’, ‘솔라테리아’의 닌텐도 및 PS5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세계아이앤씨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게임피아, 예판넷 등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드림모션의 마이 리틀 퍼피와 스튜디오 두달의 솔라테리아는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 먼저 출시돼 각각 ‘압도적으로 긍정적’,
4~6세 임직원 자녀와 직원 1대 1 매칭 육아 체험결혼·출산·육아까지⋯가족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은행권, 출산 축하금 확대·난임 치료 지원 등 강화
신한은행이 사내 연애 프로그램 '슈퍼 쏠로(Super SOLO)'에 이어 육아 응원 프로그램 ‘슈퍼BABY 시즌2’를 선보이며 저출생 대응에 나섰다. 단순 복지 제공을 넘어 결혼과 출산, 육아를 조직문화
포스코가 25일 ‘실종 아동의 날’ 20주년을 맞아 경기북부경찰청과 아동 실종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포스코는 철의 물성, 소리를 활용해 아동 실종 및 유괴 등 사회적 안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된 ‘스틸 버디(Steel Buddy)’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파주 롯데프리미엄아울렛에서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열흘간의 도심 방랑 끝에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은 단순한 동물 탈출 소동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늑구는 어느새 온 국민의 스타가 되었죠. SNS에는 늑구를 소재로 한 밈이 넘쳐났고, 해외 거래소에는 늑구의 이름을 딴 가상화폐까지 등장했습니다. 대전의 한 빵집에서는 늑구 얼굴을 그린 '늑구빵'을 출시했는
대전 오월드를 탈출해 도심 일대를 떠돌던 늑대 ‘늑구’가 열흘 만에 포획되며 긴 추적이 끝이 났다.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늑구는 이날 오전 0시 44분께 대전 중구 안영동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안영 나들목(IC) 인근 수로에서 발견돼 생포됐다. 8일 오월드를 탈출한 지 약 열흘 만이다.
늑구는 전날 오후부터 이어진 수색 과정 끝에 모습을 드러냈다.
GS리테일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은 ‘일상에서 함께하는 나눔 플랫폼’을 지향하며 소외계층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GS리테일에는 GS25, GS샵, GS더프레시 등 전 사업 부문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하고 있는 사내 봉사단 'GS나누미'가 있다. 2006년 출범한 GS나누미
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
서울 서대문구는 어린이들이 생물 다양성과 환경의 소중함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근 환경동화책 ‘튼튼이와 알쏭달쏭 발자국!’ 및 보드게임 ‘알쏭달쏭 누구 발자국?’을 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22년 10월 ‘홍제천 도롱이 가족을 부탁해’와 2024년 2월 ‘안산 나옹이 친구, 푸릉이’에 이어 서대문구가 세 번째 발간한 환경동화책이
카카오뱅크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모두의 자립’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기획과 제작에 참여한 동화책을 바탕으로 기부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모두의 자립’은 2022년부터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운영해온 자립지원 프로그램으로, 금융교육과 재무컨설팅, 창작 활동을 결합한 프로젝트를 지원해왔다.
이번에 발간된 동화책 5종은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2019년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춰 개관한 송파 책 박물관이 6년 만에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평가 인증을 획득했다. 우리나라 책의 과거부터 현재를 아우르는 역사가 담긴 책 박물관은 지난해 31만 명이 찾으며 대표적인 책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책 박물관은 책과 사람을 이어주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단순 전시 공간으로의 존재가 아닌 방문객들이 책
유튜버 손민수·임라라 부부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첫 등장해 쌍둥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604회 ‘비주얼 쌍둥이의 탄생’ 편에는 새로운 가족으로 손민수·임라라 부부와 생후 59일 된 쌍둥이 남매 손강, 손단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했다.
손민수와 임라라는 2
엄마가 자동차에 부딪쳐서 유령이 되었습니다
일본 작가 노부미의 그림책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의 첫 줄이죠. 아이들의 동화책이라기엔 너무나 강렬한 시작인데요. 아이에게 읽어줘도 되나 싶은 찰나 눈물을 흘리는 건 아이가 아닌 어른이죠. 이 장면들이 유튜브 쇼츠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릴스 등에 가득한데요. 웃으며 시작해 오열로 끝나는 엄
“기록이 오랜 기간 쌓여야 콘텐츠 자산으로 돌아옵니다. 어느 날 갑자기 AI가 수익을 만들어주진 않아요”
‘디지털 라이프 코치’로 활동하는 김미진 강사의 설명에 회원들이 고개를 끄덕였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책과 굿즈를 만드는 과정이 강연 화면에 나타나자 휴대전화로 자료를 촬영하거나 직접 제작한 책과 머그잔을 살펴보는 회원도 있었다.
꼽추, 곱사등이.
태어나 처음으로 깨우친 단어들이었다.
할매의 왜소한 몸보다 키가 크던 할매의 등은 그녀의 이름과도 같은 것이었다. 아니 그녀의 이름을 아는 사람은 없었어도 그녀의 곱사등을 모르는 이는 없었다. 그리고 나의 별명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꼽추할매의 손녀, 괴물할매 손주, 뭐 그쯤 됐던 것 같다.
그녀의 삶은 그녀의 등처럼
국내 4년제 대학 최초로 ‘시니어모델학과’를 운영하는 영산대학교. 학과장으로 학과를 이끄는 금한나 교수와 1기 학생 대표 장상란 학회장을 만났다. 이곳에서 런웨이는 단순한 패션쇼 무대가 아니라 ‘인생을 다시 걷는 기회’다.
나이를 브랜드로 바꾸는 대학
부산 영산대학교 해운대캠퍼스 모델 실습실 문이 열리자 강렬한 리듬의 음악이 몸을 흔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