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 김영대 회장이 갑오년 새해 첫날부터 대성산업 주식을 2억원치 매입했다. 1942년생으로 말띠 CEO인 김 회장은 자사주 매입을 통해 빚더미에 앉은 대성산업을 살리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회장은 지난 2일 대성산업 주식 4만3580주를 주당 평균 4570원에 매입해 총 보유주식이 11만5531주로 늘어났다. 이에 기존 0.25%
빚더미에 앉은 대성산업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구조조정에 나선 가운데 보유한 유형자산을 줄줄이 팔아 치우고 있다. 이에 지난주부터 대성산업의 주가가 상승세를 다시 타기 시작했다. 대성산업의 적극적인 구조조정 작업에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것인지 아님 반짝 오름세를 보인 것인지 앞으로의 향방이 주목되고 있다.
29일 대성산업은 전일 대비 14.89%(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