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플랫폼 ‘오랄로이드’ 기반 동물실험 결과 구두발표 세션 선정주사제 한계 극복해 복약 편의성 개선…대사질환 치료제 글로벌 파트너링 시동
킵스바이오파마의 자회사인 킵스바이오메드가 독자적인 약물 전달 기술을 적용한 먹는 인슐린의 비임상 연구 성과를 세계적인 당뇨병 학술 무대에서 발표하며 경구용 플랫폼의 상용화 가능성을 타진한다.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
동등생물의약품(바이오시밀러)을 개발하는 기업들의 자료 제출 요건이 한층 간소화된다. 제품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약해 국산 바이오시밀러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바이오시밀러의 신속한 개발을 지원하고, 글로벌 규제 조화를 위해 3상 임상시험 및 동물실험에 관한 자료제출 요건을 합리화하는 내용의 ‘생물학적제제 등
모낭 생장 신호체계 직접 작용 비호르몬성 기전…부작용 낮춰 확장성 기대한국·일본 서방형 약물전달 특허 확보…무차입 경영 속 미래 성장동력 육성
오리엔트바이오가 호르몬 부작용을 줄인 비호르몬성 발모 신약 후보물질을 앞세워 미충족 수요가 높은 여성형 탈모 치료 시장 개척에 나선다.
오리엔트바이오는 차세대 발모 신약 후보물질 ‘오엔디원(OND-1)’을 통해
hy는 면역 기능과 장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바이오리브 면역 유산균'을 선보이며 '바이오리브' 브랜드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은 면역 기능과 장 건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주원료로는 hy가 독자 개발한 개별인정형 원료 'HY7017'을 적용했다. 이 원료는 인삼 뿌리에서 분리한 유산균으로, 식품의약품
HLB생명과학R&D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I 신약개발 국책과제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회사는 AI 기반 후보물질 검증 역량을 강화하고 비임상 실증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HLB생명과학R&D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조성 시범사업’ 공동연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와
고령화에 따라 골관절염 환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개발한 신약 파이프라인들이 해외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국을 비롯한 선진국 전반의 인구 구조 변화로 골관절염 치료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관련 시장 규모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는 추세다.
31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티슈진, 메디포스트, 프로티나
총연구비 22억 ‘구조기반 저분자 후보물질 발굴’ 참여농림부 과제 이어 국책사업 잇달아 선정
HLB생명과학의 연구개발(R&D) 법인이 정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국책과제에 주역으로 참여한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과제 선정에 이어 보건복지부의 대형 R&D 과제까지 연달아 따내면서, 항암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독보적인 비임상 검증 역
HLB생명과학(HLB LifeSciences)의 자회사인 HLB생명과학R&D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구조기반 AI 저분자 신약후보물질 발굴’ 사업에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총 연구비 22억원 규모로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진행된다.
이번 과제는 구조기반 약물발굴 기술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해 AI 저분자 신약개
알테오젠(Alteogen)은 지난 21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최된 PDA 미니버스(PDA Miniverse 2026)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의료기기 선두주자 미국 벡톤디킨슨(Becton, Dickinson and Company, BD)과 진행한 대용량 피하주사(SC) 전임상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 HEM파마가 자체 발굴한 유산균주의 여성 질 건강 개선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며 글로벌 학술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HEM파마는 자사가 분리·발굴한 신규 유산균주 ‘락토바실러스 헬베티쿠스(Lactobacillus helveticus) 20838’의 여성 질 건강 개선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가 학술지 ‘더 ISME 저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전문기업 HEM파마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생균치료제 후보물질의 전임상 효능을 국제 학술지에 공개했다. 장-폐 축(Gut-Lung Axis) 기반 치료 가능성을 제시하며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회사는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임상시험계획(IND) 신청 준비에도 착수했다.
HEM파마는 COPD
인체의 모든 세포를 이해하는 ‘세포지도(Cell Atlas)’를 완성하면 질병과 노화 극복은 물론,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과학기자협회와 기초과학연구원(IBS)은 27일 서울 중구 비즈허브센터에서 ‘세포지도와 인공지능(AI)으로 구현하는 우리 몸과 질병의 신비’를 주제로 과학미디어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연자로 참석한
에이비엘바이오는 미국암학회(AACR)에서 발행하는 암 치료 분야 국제 학술지 몰레큘러 캔서 테라퓨틱스(Molecular Cancer Therapeutics)에 ‘ABL209(NEOK002)’의 비임상 데이터를 담은 논문이 발표됐다고 21일 밝혔다.
ABL209는 EGFR 및 MUC1 표적 이중항체에 토포이소머레이스 I 억제제(TOP1i)를 결합한 이중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 앱클론이 차세대 면역항암제 플랫폼 기술의 경쟁력을 세계 최대 규모 암 학회에서 증명했다.
앱클론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한국 시간 21일 새벽 1시부터 4시까지 차세대 혁신 항암 치료 플랫폼인 ‘zCAR-T’와 전립선암 타깃 이중항체 신약 후보물질 ‘AM109’의 최신 연구 데
가톨릭대에서 66명 대상 교육…사육환경 관리·동물실험 윤리·법령 집중 점검연 1만 마리 이상 보유 기관은 전임수의사 의무…전문성 강화로 복지 수준 제고
실험동물의 건강과 복지를 전담하는 수의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정부 교육이 진행됐다. 동물실험의 윤리성과 사육환경 관리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실험동물을 다수 보유한 기관의 전임수의사 역량을 체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로 회사명을 바꾼 현대ADM바이오가 회사의 핵심 파이프라인 ‘페니트리움’의 통합치료기전으로 암을 비롯한 난치병을 극복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페니트리움바이오는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페니트리움(Penetrium): 질환(Seed)을 넘어 환경(Soil)으로’를 주제로 발표회를 열고 페니트리움 연구 현황을 공개했다.
산·학·연·병 집적 ‘한국형 클러스터’ 구축 추진규제 4대 전략 24개 과제…신약·의료기기 시장 진입 속도
정부가 바이오 클러스터 구조를 전면 개편하고 인공지능(AI) 의료기기와 희귀질환 치료 등 바이오헬스 핵심 분야의 규제 개선에 나선다.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산·학·연·병이 집적된 클러스터 체계를 구축하고 신약 개발부터 시장 진입까지 가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이달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솔루플렉스 링크(SoluFlex Link)’ 관련 연구 결과를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AACR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유럽종양학회(ESMO)와 함께 세계 3대 암학회로 손꼽히며, 전 세계 암 연구 분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솔루플렉스 링크(SoluFlex Link)’ 관련 연구결과를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카나프테라퓨틱스(Kanaph Therapeutics)와 공동으로 개발한 솔루플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는 구척의 염증성 골소실 억제 효과와 치료 기전을 밝힌 연구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 Advanced Biology(IF=3.2)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구척은 고사리과 식물인 금모구척의 뿌리줄기를 말린 한약재로, 한방에서는 오래전부터 허리와 무릎 등 뼈·관절 질환 치료에 활용돼 왔다. 특히 자생한방병원의 척추·관절
노화를 늦춘다는 약과 건강기능식품은 많지만, 실제 사람을 대상으로 효과를 확인한 연구는 아직 많지 않다.
미국 하버드의대 유전학과 데이비드 싱클레어 교수와 탈리헬스의 아디브 존슨 박사는 최근 국제학술지 ‘프런티어스 인 제네틱스’에 사람을 대상으로 한 노화 개입 연구를 종합한 논문을 발표했다. 미국의 장수과학 플랫폼 ‘라이프스팬닷컴’은 지난 2일
한의학 처방 ‘육공단’이 뇌의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 신경세포를 보호하고,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원인 물질인 타우 단백질 변형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해마 신경세포 보호, 치매 기전 억제 가능성 확인
김현성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박사 연구팀은 육공단의 신경세포 보호 효과와 작용 기전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바이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