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지지구 등 신도시를 중심으로 호황을 보였던 분양시장이 구도심 내 대량공급에 나서며 신도시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몰린다.
1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달 구도심 일대에서 공급되는 신규물량은 1만3000여가구에 달하며 이 중 3994가구가 일반분양에 나선다.
지금까지 구도심은 교통과 학군, 상업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었지만 노후
부산 분양 평균 청약경쟁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는 17일 금융결제원자료를 통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9월 16일까지 최근 1년간 전국 청약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부산 평균 청약경쟁률은 64.23대 1로 전국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부산시에 이어 △대구시 52.06대 1 △광주
올 하반기 부산지역 분양시장에서 최대 관심을 모으는 해운대관광리조트 엘시티 분양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엘시티가 해운대해수욕장 인근에 85층 규모의 주거타워 2개동 882가구를 다음 달 8일 일반분양하면 전국 초고층 아파트 1, 2, 3위가 모두 부산 해운대에 들어서는 진기록을 세우게 된다.
현재 전국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는 해운대
한화건설은 부산시 동래구 낙민동에 공급하는 ‘동래 꿈에그린’을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9일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49층 4개동 전용면적 84㎡ 단일 주택형으로 총 732가구로 구성된다. 타입 별로는 84㎡A 366가구, 84㎡B 366가구 등이다.
단지는 부산 지하철 4호선 낙민역이 걸어서 약
9월 둘째주에는 전국에서 1만5000여 가구가 공급된다.
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전국 26개 사업장에서는 1만4982가구를 공급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e편한세상신금호 1330가구(일반분양 207가구), 힐스테이트금호 606가구(일반분양 73가구) 등 705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에서는 대구 각산서한이다음 372
9월 아파트 분양시장에 4만이 넘는 대규모 물량이 공급된다. 2010년 이후 맞이한 6번의 9월 중 가장 많은 물량이다.
1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71개 단지 4만9470가구(임대, 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되며 이 중 4만1204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는 올해 가장 많은 수치인데다 2010년부터 올해까지의 9월 중 가장 많은 공급물량이다.
한화건설은 부산 동래구 낙민동에 들어서는 ‘동래 꿈에그린’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2일 개관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49층 4개동 전용면적 84㎡ 단일 주택형으로 총 732가구로 구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366가구, 84㎡B 366가구 등으로 구분된다.
단지는 부산 지하철 4호선 낙민역이 걸어서 약 5분 거리에 있으며, 1
한화건설은 이달 말 부산 동래구에서 입지와 상품특화 등을 내세운 ‘동래 꿈에그린’을 분양할 계획이다.
이 아파트는 최고 49층의 초고층 아파트로 732가구 전체가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된다. 지역을 대표하는 초고층 단지의 상징성과 함께 주택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전용 84㎡의 실용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한화건설 측은 설명했다.
특히 단
한때 화려한 외관과 차별화된 평면으로 인기를 끌던 탑상형 아파트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 집을 투자 목적보다는 실거주 목적으로 구입하는 수요자들이 늘면서 상대적으로 통풍과 환기에 한계가 있는 탑상형 아파트의 인기가 시들해진 것이다.
실제로 2000년 이후 아파트의 디자인이 중시되면서 화려한 외관의 탑상형 아파트들이 인기를 끌었다.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
휴가철이 이어지는 8월은 통상 분양시장에서 비수기로 꼽히지만 올해는 다르다. 본격적인 가을 분양대전을 앞두고 지방을 중심으로 한 10대 건설사들의 움직임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2014년 기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권의 대형건설사가 8월에만 분양하는 아파트는 전체 7곳, 일반분양을 기준으로 총 7399가구에 달한다.
먼저 현대건설은 당진과 대구, 세종
한화건설은 오는 8월 부산 동래구 낙민동 133-3 일원에 짓는 ‘동래 꿈에그린’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동래 꿈에그린’은 지하 2층에서 지상 49층, 4개 동, 전용면적 84㎡ 총 732가구 규모의 아파트다. 전 가구가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전용 84㎡로 구성했다. 이 단지는 4Bay, 판상형 등을 반영한 신평면 설계가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