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선양소주 등과 추진한 ‘착한소주’가 출시 6주 만에 500만병 판매를 넘어선 가운데 프로젝트를 기획·추진한 소진공 직원 3명이 선양소주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
소진공은 착한소주 프로젝트 추진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유통지원팀 임상훈 팀장과 문성연 대리, 홍보팀 임준섭 팀장이 선양소주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10일
계란 2판 9990원…추석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 완화소진공·소공연과 협약…작업비·전국 물류비 지원
하나금융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전국 동네슈퍼 4000여 곳에 계란 약 12만 판을 공급한다. 유통비용을 낮춰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하나금융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와
수퍼마켓연합회, 디지털 전환 전제로 5년간 5000억 지원 요구소상공인 내부서도 변화 기류…대형마트 규제 완화 논의 주목
홈플러스 기업회생을 계기로 대형마트 새벽배송 규제 완화 논의가 다시 힘을 받는 가운데 소상공인 일부에서도 조건부 수용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가 동네슈퍼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책이 법제화되면 새벽배송
정부가 지난달 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시중에 풀린 지 한 달가량이 지났다. 반짝이지만 소비 진작 효과가 나타나면서 소상공인 매출에도 적잖은 도움이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모두가 웃은 것은 아니다. 기업형슈퍼마켓(SSM) 가맹점주들은 이번에도 지원금 사용처에서 제외되며 쓴웃음을 지어야 했다. 정부는 이번 지원금의 사용처를
4명 중 1명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식료품' 구매에 사용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고릴라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8일까지 1004명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26.4%가 '식료품 구매 (전통시장, 동네 슈퍼, 편의점 등)'에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음식점(19.2%)', '병원
"소주 한 병이 990원?"
외식 물가가 치솟고 점심값이 '한 끼 1만 원'을 넘어선 지금, 가성비를 넘어 '초가성비' 상품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990원 소주가 등장하는가 하면 1만 원 미만으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식당을 정리해놓은 서비스가 잇따라 화제가 되는 중입니다. 다만 여기엔 반전도 있습니다. 무조건 아끼는 게 아니라, 아낄 땐
소진공·KVC와 함께 뜻 모아⋯조 회장 직접 홍보골목상권 활성화와 선양소주 인지도 확대 기대
“소비자들이 가볍게 소주 한 잔을 즐기고, 위축된 골목상권에는 활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이 ‘착한소주 990’(착한소주)을 본격적으로 출시한 자리에서 이 같은 바람을 밝혔다.
조 회장은 6일 한 병에 990원인 착한소
6일 서울 송파구 가락몰 다농마트에서 시민들이 진열된 '착한소주 990'을 살펴보고 있다. 360ml 용량에 알코올 도수 16도인 '착한소주 990'은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이 직접 광고 모델로 참여해 마케팅 비용을 줄이고, 이를 가격 인하에 반영해 출시된 동네슈퍼 전용 상품이다. 소비자 가격은 병당 990원, 한 박스(20병) 기준 1만 9800원이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이 6일 서울 송파구 가락몰 다농마트에서 열린 ‘착한소주 990’ 출시행사에서 소주를 홍보하고 있다. 360mL용량에 알코올 도수16도인 ‘착한소주 990’은 조 회장이 직접 광고 모델로 참여, 마케팅 비용을 줄이고 이를 가격인하에 반영해 출시된 동네슈퍼 전용 상품이다. 소비자 가격은 병당 990원, 한 박스(20병) 기준 1만9800
6일 서울 송파구 가락몰 다농마트에서 시민들이 선양소주의 ‘착한소주 990’을 살펴보고 있다. 360mL용량에 알코올 도수16도인 ‘착한소주 990’은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이 직접 광고 모델로 참여, 마케팅 비용을 줄이고 이를 가격인하에 반영해 출시된 동네슈퍼 전용 상품이다. 소비자 가격은 병당 990원, 한 박스(20병) 기준 1만9800원이다.
선양소주는 오늘(6일)부터 한 병에 990원인 ‘착한소주 990’을 서울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시장에 공급한다. 고물가와 불경기로 팍팍해진 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약 20년 전 수준 가격으로 선보이는 주류다.
선양소주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과 한국수퍼체인유통사업협동조합(KVC)와 협력해 이번 제품을 선보인다. 소진공은 정책 지원을, KVC는
장사해서 번 돈이 수수료로 빠져나가고, 지역화폐는 명절에만 반짝이다 사라지고, 골목 점포엔 젊은 손님 발걸음이 끊긴 지 오래다.
24일 더불어민주당 권혁우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이 구조를 통째로 뒤집겠다고 나섰다. "지금의 민생경제 위기는 단순한 경기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 자체를 위협하는 구조적 문제"라는 진단과 함께 꺼낸 5대 처방전은 선언이 아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가 대형마트 온라인·새벽배송 추진에 강하게 반발했다.
오세희 민주당 소상공인위원장은 19일 국회 본청 앞 중앙계단에서 전통시장·소상공인·자영업자·유통노동자·시민사회와 함께 대형마트 온라인·새벽배송 추진 반대 집회를 공동 주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집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유통
온라인 플랫폼 규제 강화 촉구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가 대형마트 및 준대규모점포의 새벽배송 허용 움직임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연합회는 이를 두고 “골목상권에 대한 사실상의 사형선고”라고 규정하며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논의 중단을 요구했다.
연합회는 26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전국 46개 지역 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들이 참석한 가
1·2인 가구 비율 65% 넘기며 ‘역대 최고’맞춤 상품·서비스 갖춘 편의점·이커머스 성장대형마트·가전양판점도 타깃 상품 인기↑
대한민국 가구의 약 60% 이상이 1·2인 가구로 재편되면서 소비 패턴이 확 달라지고 있다. 제조·유통업계의 핵심 타깃은 ‘대가족’에서 ‘소가족’으로 쏠리는 모습이 뚜렷하다.
11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4년 1·2인
상생소비복권 제공·온누리상품권 환급도…중기부 "상생의 장 되길"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전국 단위 소비 촉진 행사인 '9월 동행축제'를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동행축제는 회복세를 보이는 내수 소비를 굳건히 이어가고, 소비 분위기를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온·오프라인 소상공인
현대백화점이 '전주가맥축제'를 테마로 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7일까지 수도권 주요 점포에서 ‘전주가맥축제’를 테마로 하는 팝업스토어를 릴레이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4일 첫 오픈 후 이날까지 운영하는 판교점 팝업스토어에 이어 미아점(7월11~17일), 신촌점(7월18~24일), 더현대 서울(7월25~31일), 목동점(
네이버는 인공지능(AI) 커머스 쇼핑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네플스)의 퀵커머스 서비스가 더욱 확대된다고 12일 밝혔다.
6월에는 GS25, 이마트에브리데이가 새롭게 지금배달 서비스를 선보이고,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도 배달 권역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네이버 ‘지금배달’은 네플스 웹과 앱에서 사용자 주변 1.5km 내외로 빠르게 배달 받을 수 있
네이버가 이마트, 홈플러스, 배달의민족이 진출한 퀵커머스 시장에 도전장을 낸다.
네이버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CU 편의점 입점을 시작으로 이륜차 배송 기반 퀵커머스를 강화하는 ‘지금배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지금배달' 서비스는 네플스 웹과 앱에서 사용자 주변 1.5km 내 1시간 내외로 빠르게 배달 받을 수 있는 상품과 스토어를
대한상의-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위해상품 판매차단 확산’ MOU 체결위해상품 판매차단 기반 마련올해 17개 지역 물류센터에 보급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앞으로 유해한 식품에 대한 정보가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3일 상의회관에서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전국 중소유통물류센터 위해상품 판매차단 확산’ 업무협약(MOU)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 2일 발표한 ‘2024 식품소비행태조사 기초분석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시니어 세대(50대, 60대 이상)의 식품소비 행태가 다른 세대와 뚜렷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인구구조 변화, 경제 불확실성, 과학기술 발전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우리 사회의 식품소비가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분석하기 위해 실시됐다
온라인으로 신선식품을 구매하면 당일 저녁 혹은 다음날 새벽이면 문 앞에 신선한 재료들이 도착하는 시대다. 하지만 고령자가 많은 동네에서는 일본처럼 근거리에 식료품을 구매할 곳이 없는 ‘쇼핑 난민’ 현상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일본은 정부가 나서서 거주지 500m 이내에 식료품점이 없는 경우를 조사하고 ‘장보기 약자’, ‘쇼핑 난민’을 정의해 지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