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C·이중항체 확산…신약 개발, ‘표면단백질’로세포 표면 단백질 유전자 중 2.5%만 신약 타깃 암젠·릴리도 뛰어들어…국내선 베르티스가 공개
항체약물접합체(ADC)와 이중항체 등 항체 기반 치료제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새로운 ‘타깃’ 확보가 신약 개발의 성패를 가르는 요소로 떠올랐다. 기존에 검증된 소수 타깃에 신약 후보물질이 몰리면서 차별화가 어려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세계 최대 인구 대국인 인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도는 제네릭 의약품 분야에서 세계적인 생산 경쟁력을 갖췄지만 혁신신약과 희귀질환 치료제, 첨단 의료기기 등에서는 해외 제품에 대한 수요가 크다. 높은 경제성장률과 중산층 확대에 힘입어 치료제뿐 아니라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5일 제약바이오업
한미약품이 글로벌 제약사와 연이어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대표 연구개발(R&D) 중심 제약사로서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980년대부터 축적한 제제기술과 신약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도 R&D 투자를 이어온 결과라는 평가다.
24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로슈그룹 자회사 제넨텍과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한미약품이 비만 신약 후보물질 ‘HM17321’을 로슈그룹 자회사인 제넨텍(Genentech)에 최대 23억달러(약 3조2000억원) 규모로 기술수출했다. 한미약품은 제넨텍과 비만 및 제2형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관련 대사질환 치료를 위한 혁신 신약후보물질 HM17321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제넨텍은
종근당바이오는 최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CU-20101'의 품목허가신청서(BLA)를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품목허가 신청으로 종근당바이오는 2027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CU-20101 중국 시장 상용화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하게 됐다. 중국은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규모의 보툴리눔 톡
디엑솜의 액체생검 기술 기반 혈액암ㆍMRDㆍ림프종 ctDNA 검사 단계적 도입세포-염색체-유전자 진단에 정밀 분자검사 더해 전 단계 완성…美 27개 주 검사 서비스 제공
글로벌 유전체 분자진단 기업 랩지노믹스가 미국 자회사를 통해 액체생검 전문 기업 디엑솜과 손잡고 현지 암 진단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글로벌 유전체 분자진단 기업 랩지노믹스는 자회사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자체개발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저해제(P-CAB)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가 인도 중앙의약품표준관리국(CDSCO)으로부터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GERD) 치료제로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자큐보가 해외
글로벌 제약사와 최대 5200억원 계약올해 1‧3월엔 GSK 자회사‧바이오젠에 기술수출특허 불확실성 덜고 키트루다SC 매출↑
알테오젠이 올해 세 번째 피하주사(SC) 제형 전환 플랫폼 ‘ALT-B4’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SC 제형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최근 경쟁사와의 특허 분쟁에서도 유리한 결과가 이어진 데다 ALT-B4가 적용된 머크의
알테오젠은 글로벌 제약사와 자사의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ALT-B4’를 활용한 바이오의약품 피하주사(SC) 제형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알테오젠의 파트너사는 ALT-B4를 적용한 자사 제품의 피하주사 제형 개발 및 상업화에
경기도 바이오기업이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에서 중남미 시장 문을 열었다.
2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BIO USA 2026)'에 참가한 도내 바이오 기업이 브라질 기업과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
큐라클과 맵틱스가 기술수출한 망막질환 치료제 MMT-205(옛 MT-103)를 개발 중인 미국 바이오텍 메멘토 메디신이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19일 큐라클에 따르면 메멘토 메디신은 18일(현지시간) 포비온, RA 캐피탈 매니지먼트, 아베고 바이오사이언스 캐피탈이 공동 주도하고 사노피 벤처스와 삼사라 바이오캐피탈이 참여한 시리즈 A 투자 라운드
알테오젠은 2019년 체결한 피하(SC)주사 전환 플랫폼 ‘ALT-B4’의 첫 기술수출 상대가 사노피였다고 18일 밝혔다.
당시 계약에 따라 비공개로 유지해왔던 글로벌 제약사의 실체를 처음 공개한 것이다.
앞서 알테오젠은 2019년 11월 글로벌 톱10 제약사와 총 13억7300만달러(약 2조원) 규모로 ALT-B4의 비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
국내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의 대표 주자였던 암젠의 프롤리아(성분명 데노수맙) 특허가 만료되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셀트리온 등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강자들은 물론, 탄탄한 영업망을 갖춘 전통 제약사들까지 가세하며 시장 점유를 높이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13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3
바이오젠과 약 8700억 규모 계약타깃은 자가면역‧뇌질환으로 추정 항암제 이어 다양한 모달리티 확장
알테오젠이 미국 바이오젠과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피하주사(SC) 제형 기술의 적용 범위와 적응증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기존 항암제 중심이던 SC 플랫폼이 자가면역 질환과 퇴행성 뇌질환 영역까지 확장되며 기술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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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대·SK하이닉스 6%대 급락알테오젠은 기술수출 기대에 강세
코스피가 26일 외국인의 3조원대 순매도에 3% 넘게 급락하며 5460선으로 밀려났다. 원·달러 환율도 이틀 연속 올라 1507원에 마감하면서 투자심리를 짓눌렀다. 코스닥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2% 가까이 하락했다.
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1.75포인트(3.2
알테오젠이 장 초반 급등세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6분 기준 알테오젠은 전장 대비 3만원(8.37%) 오른 38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알테오젠은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젠과 하이브로자임 기술이 적용된 ‘ALT-B4’ 기반 피하주사(SC) 제형 바이오의약품의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나증권은 26일 알테오젠에 대해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젠과 대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추가 성장 기대감을 키우고, 신규 계약과 잇단 이벤트를 바탕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이 거론된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58만원으로 유지했다.
김선아 하나증권 연구원은 "알테오젠은 25일 바이오젠 자회사와 바이오 의약품 2개 품목의 피하주사(SC
알테오젠은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젠과 하이브로자임 기술이 적용된 ‘ALT-B4’ 기반 피하주사(SC) 제형 바이오의약품의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바이오젠은 알테오젠의 ALT-B4를 사용해 바이오의약품 2개 품목의 SC 제형을 개발 및 상업화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확보한다.
알테오젠은
싱후이핀과 전략적 협력…독점 균주 제공 및 로열티 확보생산·판매 중심서 기술 수출로…글로벌 1위 경쟁력 입증
CJ제일제당이 세계 최고 수준의 미생물 발효 기술을 앞세워 중국 시장 공략의 새 이정표를 세웠다.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산화하는 ‘라이선스 비즈니스’로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CJ제일제당은 중국 국유기업 ‘싱후
광동제약이 이틀 연속 상승세다. 광동제약이 국내 독점 판권을 보유한 노안 치료제 ‘유베지’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판 허가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20일 오전 9시 41분 현재 광동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5.63% 오른 1만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만400원까지 치솟아 연이틀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