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20일 4ㆍ11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1번으로 고(故) 전태일 열사의 여동생 전순옥(58) 참여성노동복지터 대표를 배정했다.
한명숙 대표는 15번에 배치됐으며 ‘통일의 꽃’ 임수경씨는 ‘당선 가능권’인 21번을 받았다. 임씨는 임종석 전 사무총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서울 성동을 지역구 공천자로 이름이 오르내리기도 했지만 비례대표로 선회했
민주통합당은 20일 당무위원회를 열고 고 전태일 열사 동생 전순옥씨를 비례대표 1번으로 배정했다. 한명숙 대표는 비례대표 15번으로 공천이 확정됐다.
민주당이 이날 발표한 비례대표 명단은 1번 전순옥 참여성 노동복지터 대표, 2번 최동익 한국 시각장애인연합회장, 3번 은수미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 4번 홍종학 경실련 재벌개혁위원장, 5번 진선미 이안법
수 많은 사람들이 바쁘게 오가는 서울 광화문 네거리. 회색빛 고층빌딩과 번잡함에 바뀌는 계절을 느끼기도 힘든 이 거리에 철따라 옷을 갈아입으며 시민들의 마음을 다독여 주는 희망의 메세지가 있다.
교보생명 건물 정면에 가로 20m, 세로 8m의 크기로 내건 ‘광화문 글판’이다. 광화문 글판은 1991년 1월,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제안으로 서울 광화문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4·11공천심사와 관련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급변하는 시대적 흐름을 읽으면서 원칙과 소신을 갖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 대표는 5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외부 공천심사위원 7명과 상견례를 겸한 오찬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2012년 공심위원들은 앞으로 20년 동안 우리나라를 어떻게 이끌어
민주통합당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은 여성과 수도권 재선의원 중심으로 진용을 꾸렸다는 점이 눈에 띈다.
신경민 대변인은 3일 공심위 선임 기준에 대해 “개혁성, 공정성, 도덕성이 키워드”라며 “각계각층 전문분야에서 활동하는 외부 인사들이 참여했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강철규 위원장을 포함한 15명의 위원은 여성 30%를 구성하도록 된 당헌에 따라서
민주통합당은 3일 4·11총선 공천을 맡을 공천심사위원 14명 인선을 완료했다.
내부 인사로는 재선의 노영민 박기춘 백원우 우윤근 전병헌 조정식 의원과 비례대표 초선인 최영희 의원이 포함됐다.
외부 인사로는‘접시꽃 당신’의 작가인 도종환 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과 김호기 연세대 교수가 참여하기로 했다. 또 문미란 변호사, 이남주 성공회대학교 교수, 조선희
민주통합당이 3일 발표할 4ㆍ11 총선 공천심사위원회 인선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심위는 1일 선임된 강철규 위원장을 포함해 당 내외 인사 15명 가량으로 구성될 예정이나 위원들의 면면은 베일에 싸여 있다.
강 위원장은 △사람 존중 △99% 서민문제 해결 노력 △공정ㆍ신뢰 사회 구축 노력 등 3대 공천 원칙에 코드를 공유하는 인사 영입에 주력한
오너 최고경영자(CEO)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전문성이 떨어지고 보스적인 기질이 넘친다는 것이다. 영업력으로는 어느 업권에도 뒤처지지 않는 보험사의 수장이라면 그런 편견이 더욱 강해진다.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은 정반대다. 그는 공부하는 CEO이며 감성 커뮤니케이션으로 조직을 장악한다.
그의 취미는 ‘경영관련 서적 읽기’다.
교보생명은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이 5일 진행된 창립 53주년 기념식에서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담은 도종환 시인의 ‘담쟁이’를 낭독하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나갈 것을 당부했다.
신 회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시를 낭독한 후 “작은 담쟁이 잎 하나하나가 모여 벽을 뒤덮고 오르는 것처럼 우리의 의지를 한 데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로 함께 나아가자”고
IBK기업은행은 13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문학집배원 사업' 업무제휴 협약식을 갖고 전국 600여 지점에서 사내방송을 통해 문학작품 감상 프로그램을 방영한다고 밝혔다.
문학집배원은 문화예술위원회 사이버 문학광장에서 만드는 문학 콘텐츠로 국내작가들의 문학작품을 플래시 동영상으로 담고 있다. '시 배달'은 도종환, 안도현, 나희덕, 문태준, 김기택 시인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도식 및 시민기부 박석묘역 완공식이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 묘역에서 엄수됐다.
애국가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으로 시작된 추도식에는 권양숙 여사와 아들 건호씨 등 유족과 민주당 정세균 대표,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 창조한국당 송영오 대표, 국민참여당 이재정 대표 등 야당대표들이 참석했다.
교보생명은 20년을 맞은 광화문 글판이 봄을 맞아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광화문 글판은 61번째로 장석남 시인의 '그리운 시냇가'에서 발췌했다.
'내가 반 웃고 / 당신이 반 웃고 /아기 낳으면 / 마을을 환히 적시리라'
서로를 배려하며 조화로운 삶을 이어가는 시냇가 옛 마을의 모습을 재미있게 묘사하고 있으며 주
신헌철 SK에너지 부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 사내 기업문화 개선 활동과 사회공헌활동에 주력한다.
17일 SK에너지에 따르면 신 부회장은 지난 13일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
신헌철 부회장은 앞으로 SK그룹만의 경영철학인 이른바 'SKMS'를 바탕으로 기업문화개선과 사회공헌활동, 제주 유나이티드 구단주 활동 등에 매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