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2일 정기국회에서 ‘경제민주화(8개)·민생경제(8개)·민주주의 회복(7개)’ 등 총 23개 법안을 우선 추진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예산안과 함께 법인세법과 소득세법을 예산부수법안에 올리기로 했다.
당은 이날 국회에서 ‘정기국회 최우선 법안 관련 상임위 간사단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법안을 어떻게 통과시킬지 머리를 맞댔
‘최순실 사태’의 진상을 파헤칠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16일 구성됐다.
위원장은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이다. 김 위원장은 김무성 전 대표의 측근이자 비주류로 분류된다.
위원은 이완영(간사)·이혜훈·황영철·이만희·장제원·정유섭·추경호·하태경 등이 선임됐다.
민주당에서는 박범계(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최순실 사태’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를 구성했다.
이재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정조사 특위 간사는 박범계 의원으로 하며, 특위 위원으로는 도종환, 손혜원, 안민석, 박영선, 김한정 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특히 박영선 의원을 중심으로 재벌과의 정경유착관계를, 김한정 의원을 중심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3일 9473명에 달하는 이른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존재 의혹을 부인했다.
조 장관은 이날 오전 문화체육관광부와 산하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속칭 청와대 블랙리스트, 100쪽에 달하는 문건이 있냐’는 새누리당 염동열 의원의 질의에 “그런 문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고받았다”고 말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7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는 시작도 하기 전에 파행했다.
야당은 미르·K스포츠재단 논란과 관련해 최순실씨의 딸 대입특혜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이화여대 최경희 총장의 증인채택을 요구했다. 여당은 이를 정치공세로 규정하고 증인채택 요구를 거절했다.
앞서 교문위는 전날에도 증인채택 문제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파행
6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서울시교육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미르·K스포츠재단 관련 증인 채택 문제를 둘러싼 여야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소속 교문위 의원들은 오는 13일 문화체육관광부 종합감사 관련 증인채택 시한인 6일 미르·K스포츠재단의 핵심인물인 최순실씨와 차은택 감독 등을 일반증인으로 채택
이기동 한국학중앙연구원장(한중연)에 대한 자질 논란이 일고 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30일 교육부 소관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국정감사를 열고 이 원장의 역사 인식과 불성실한 태도를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은 이날 이기동 한국학중앙연구원장(한중연)을 상대로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명예회복에 관란 특별법 일부 개정안이 통과되기
도종환(都鍾煥·62)의 는 그가 교사직을 그만두고 깊은 산 속 황토 집에 머물며 쓴 산문집이다. 책이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그는 가슴 따뜻한 사랑을 이야기하는 시인으로 불렸지만, 10여 년이 흐른 지금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라는 수식어가 덧붙었다. 그동안 세상도 참 많이 변했고, 그를 향한 몇몇 대중의 눈길도 달라졌지만 그는 여전히 들국화를 좋아하
사인(私人)의 특수학교 설립을 금지해 장애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은 31일 사인의 특수학교 설립을 금지하는 ‘사립학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사립학교법’에서는 학교법인만이 초·중등 사립학교를 설립할 수 있게 허용하고 있으나, 특수학교는 예외적으로 사인의 설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여성가족위원회는 17일 전체회의를 열어 여야 3당 간사를 선임했다.
여당 간사로 재선의 새누리당 이장우(대전 동구) 의원, 야당 간사로는 재선인 더불어민주당 도종환(충북 청주시흥덕구) 의원과 초선의 국민의당 송기석(광주 서구갑)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여성가족위는 여당 간사로 초선의 새누리당 윤종필(비례대표) 의원, 야당 간
최근 우리 문학계의 핫 이슈는 크게 두 가지인 것 같다. 하나는 작가 한강이 그녀의 ‘채식주의자’로 맨부커상 수상이라는 커다란 성취를 이룬 데 대한 축하의 분위기이고, 다른 하나는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을 둘러싼 이러저러한 논의의 분위기이다. 앞의 것은 쾌거에 비유되는 대외적 성과이고 뒤의 것은 여러 쟁점을 내포한 대내적 사업이지만, 둘의 공통점은 한국문학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와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각각 3선의 새누리당 유재중(부산 수영구) 의원과 국민의당 유성엽(전북 정읍시고창군) 의원이 위원장을 맡았다.
유재중 안행위원장은 지방자치 전문가다. 그는 12대 국회에서 비서관으로 정계에 입문해 2·3대 부산시의원과 부산 수영구청장 등을 지냈다. 2008년 친박연대로 출마해 국회에 입성했다.
구성원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7주기 추도식이 시민 3000여명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
이날 이해찬 노무현 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4.13 총선에서 깨어 있는 시민과 행동하는 양심이 무엇인가를 여실하게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연 금강산 관광을 이명박 대통령이 중단시켰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건립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빈소에 사흘째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9일 구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는 재계와 정치계 인사들이 찾아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이날 오후 2시께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이 빈소를 방문해 구 명예회장을 애도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강 회장은 "구 명예회장은 평소에 성실하고 남을 잘
충남 청주시흥덕구 선거구에서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대 총선 막바지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14일 오전 12시 14분 현재 도 후보는 45.2%의 득표율로 당선이 확실해진 상황이다.
2위인 송태영 새누리당 후보의 득표율은 37.4%다.
4.13총선을 하루 앞둔 12일 여야 지도부는 상징적으로 선거의 승패를 좌우하는 수도권에 화력을 집중했다. 부동층의 향방이 승패를 좌우하는 이번 선거에서 아직도 마음을 결정하지 못한 유권자가 많은 서울과 경기 등이 결국 최종 승부처가 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그동안 발표된 여론조사와 각 당의 판세분석을 살펴보면 서울은 10개, 경기는 5개, 인천
더불어민주당이 총선 2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석현·추미애·홍익표·도종환 의원 등 현역 의원 4명은 본선행이 확정됐다. 반면 박원순계로 분류되는 박민수 의원과 임종석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경선에서 패배했다.
더민주 신명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6일 국회에서 2차 경선결과를 발표했다.
1차 경선에서 승부가 가려지지 않아 결선투표가 진행된 전북 완주
더불어민주당은 10일 4.13 총선에 44개 공천지역 결과를 발표했다. 현역으로 김춘진 의원 등 23명이 의원이 단수공천 후보가 됐지만, 최규성 정청래 부좌현 윤후덕 의원 등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더민주 홍창선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현역단수 23개, 현역경선 4개, 원외단수 12개, 원외경선 5개 등 총 44개 지역의 공천안을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국회의원은 20대 총선에서 청주 흥덕을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도 의원은 이날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집 강매 논란에 휘말렸던) 노영민 의원의 사태는 청주시민을 실망시켰다”며 “그 실망의 빈자리를 채우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흥덕을 출마 결심에 대해서는 “중앙당 차원에서 ‘흥덕구 쪽에 출마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는 20일 지금까지 자신이 맡아온 당 인재영입위원장에 경기교육감을 지낸 김상곤 전 혁신위원장을 임명했다.
김 전 혁신위원장은 지난 9월 혁신위 활동을 마감한 지 3개월여만에 당에 복귀하게 됐다.
도종환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김 전 교육감은 당 혁신위원장으로서 혁신의 방향을 제시하고 혁신안을 직접 설계했다"며 "당의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