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는 스타트업칼리지(가천코코네스쿨)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과학영재고 창업캠프(GCSH)’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15~17일 2박 3일간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경기과학고, 서울과학고, 대구과학고 등 전국 8개 과학영재고 재학생 43명이 참여해 차세대 인공지능(AI) 기술을 주제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팀 프로젝트를 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를 통해 3개 정예팀만 남긴 정부가 패자부활전을 도입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게임의 룰이 바뀐 상황에서 재도전의 실익이 크지 않을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그나마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받는 기업들이 잇따라 불참 의사를 밝힌 가운데 업계에선 ‘아무도 참여하지 않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8일 업계에 따르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10년 후 금융업의 스탠더드(기준)가 될 수 있도록 가치를 키워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18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 행장은 전날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KB국민은행 전략회의 2026'에서 3000여 명의 임직원에게 이같이 당부했다.
KB전략회의는 지난해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해의 경영 전략과 방향을 공유하며 새
창업 교육과 활동 경험은 단순한 창업 의향 제고를 넘어, 미취업 청년의 창업의 질까지 바꾸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경제인협회 기업가정신발전소는 지난 12월 2일 발표한 ‘미취업 청년의 창업 실태 및 촉진 요인 조사’의 후속 분석과 인터뷰를 통해 이와 같이 밝혔다.
창업 교육 및 활동 경험 시 미취업 청년 창업 의향 최대 2배 상승
창업 교육과 활
“대학입시 제도 개혁을 완성은 아니더라도, 더 이상 되돌이킬 수 없는 선까지 가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것이 제가 교육감을 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4일 대입 개혁 완수를 명분으로 재선 도전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2024년부터 직접 주도해온 대학입시 제도 개혁을 다음 임기까지 이어가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사실상
AI 자회사 설립 추진…상반기 디지털자산 결제시스템 도입
보험연수원이 2026년을 글로벌 사업과 AI 자회사 출범의 원년으로 삼고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 AI 기반 교육 인프라 고도화와 디지털자산 결제시스템 구축을 통해 ‘글로벌 AI 보험연수원’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은 13일 서울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
한국서부발전은 13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작년 한해 창의적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낸 우수 부서와 직원을 포상하는 '2025년 적극행정 우수부서·직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감사실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심사에서는 일선 부서의 추천을 받은 24개 부서와 22명을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6개 부서와 6명의 직원이 선정됐다.
최우수
기아의 80년은 한편의 서사처럼 위대한 여정이었다. 현대자동차그룹을 대표해 지난 80년을 기억하며 함께 해온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기아가 지난달 창립 8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점으로 현대차와 기아는 브랜드 헤리티지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브랜드의 역사와 철학을 재조명하며 고객과 정서적 연결을 깊게 하기 위해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하이브리드엔진 아직 대중화 한계상업우주 장기투자 의지 확인하고현실적 기술전략 재정립 계기삼길
지난 12월 수차례의 연기 끝에 한국 민간기업이 최초로 우주를 향해 쏘아 올린 하이브리드 로켓 기반의 초소형 발사체 ‘한빛-나노’는 아쉽게도 임무궤도에 오르지 못했다. 기술적 원인에 대한 상세 분석은 아직 진행 중이다. 이번 발사체는 1단은 하이브리드 로켓엔진을,
해빙기가 찾아오는 걸까요.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한령(限韓令)에 대한 기대감이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양국 간 경제 협력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문화 콘텐츠 교류 확대 가능성에 대한 전망이 속속 제기되는 건데요. 특히 K팝과 관련해서는 올해가 '역대급 모멘텀'이라는 증권가 분석까지 제기된 상황입니다.
한류 금지령, 이른바 한한령이 해제된다면 K팝과 K-
신세계백화점, '천마도' 영감받은 미디어아트 공개유통사 최초 '조니워커 블루' 팝업 여는 롯데백화점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유통업계가 말이 지닌 전진·희망·도전의 상징성을 앞세워 고객과의 소통에 나섰다.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은 각각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와 프리미엄 위스키 팝업을 통해 병오년의 분위기를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창립 50주년 맞아 새로운 변화와 출발 선언신익현 대표, R&D혁신·글로벌 수출 전략 등 제시
LIG넥스원이 사명을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 & Aerospace·LIG D&A)’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LIG넥스원은 5일 경기 성남 판교하우스에서 올해 시무식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날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
태재대학교는 1기 전다윗 학생이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개최한 ‘2025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에서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성과 열정으로 미래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2001년 도입된 국가 포상제도다. 이번 시상식에는 고등학생·청소년 분과 40명, 대학·청년 일반 분과 60명 등 총 10
박춘원 전북은행장이 “디지털·인공지능(AI) 경쟁력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혁신적인 채널 및 인력 운용과 조직문화 혁신을 통해 전북은행의 새로운 대전환을 이뤄내자”고 말했다.
박 행장은 2일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 전략을 한 차원 더 고도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JB금융그룹의 모기업이자 저력 있는 전북은행의 책임자로 도전의 기회가 주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이 "새로운 기회요인인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성장 시장에서 1등 기술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춰 고객에게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자"고 강조했다.
장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불확실한 외부 환경에도 흔들림 없는 강건한 사업 체질 구축을 당부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고부가품 중심의 기술 경쟁우위 확보 △자동화 확대, 생산성 개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는 “올해 ‘지속가능한 수익성’과 ‘고객중심’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체질 개선과 질적 성장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고 2일 말했다.
뤄즈펑 대표는 이날 신년사에서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증권사 간 수익 양극화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러한 환경에서는 전략의 방향성과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을 선도하는 ‘금융 대전환’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시급한 민생 회복을 넘어 국가 대도약과 모두의 성장을 본격화하는 원년이 돼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먼저 생산적 금융과 관련해 “올해는 미래를 여는 생산적 금융의 성과를 본격적으로 만들어내
구성원 직접 선정한 올해의 주요 소식SKMS Day, 나무엑스(NAMUHX) 출시, AI WAVE 등 2025년 대표 성과 한눈에“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 경쟁력 높일 것”
SK네트웍스는 연말을 맞아 구성원들이 직접 뽑은 2025년 주요 소식을 정리한 연말 결산 콘텐츠를 사내방송 및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국가 발전과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해 헌신한 각계 주요 인사,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 계층 및 외국 정상, 재외동포 등 4만5000여 명에게 2026년 연하장을 보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번 연하장은 국정 2년 차를 맞은 이 대통령이 대한민국이 걸어온 여정을 성찰하는 한편, 앞으로의 도전과 변화를 국민과 함께 헤쳐 나가겠다는
정부가 2030년까지 AI·딥테크 스타트업 1만 개를 육성한다. 유니콘(기업가치 1조 원 이상 비상장기업)·데카콘(기업가치 10조 원 이상 비상장기업) 기업 50개 육성을 위해 13조5000억 원을 지원한다. 연간 40조 원의 벤처투자 시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모태펀드에 연기금·퇴직연금 전용 '국민계정'을 신설한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