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국장급 공무원의 30억원대 뇌물 혐의 사건에 얽힌 개발사업 5건의 후속 인허가 절차를 멈췄다.
검찰이 시청을 압수수색한 지 5개월여, 관련자 10명을 재판에 넘겼다고 발표한 지 42일 만이다. 시는 부시장이 이끄는 태스크포스(TF)로 19일부터 연말까지 개발사업 인허가 전반을 다시 들여다본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성시는 부시장을
신상진 성남시장이 관내 방산기업 10곳과 함께 유럽으로 떠났다. 첫 행선지는 한국 방산의 유럽 핵심 시장인 폴란드다. 브로츠와프에서 수출상담회를 열어 판로를 뚫고, 이탈리아에서는 볼로냐의 슈퍼컴퓨터 거점과 밀라노 도시재생 현장을 둘러본다. 두 도시와는 우호도시에서 자매도시로 관계를 끌어올린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신 시장이 이끄는 성남시 대표단
외로움 대응 위한 도시정부 역할 논의감사의 정원 활용 시민 실시간 교류 제안
오세훈 서울시장과 마거릿 비즐리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총독이 양 도시의 친선결연 35주년을 기념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번 면담에서 '외로움 없는 서울'의 추진방향을 소개하고 '감사의 정원'을 활용한 실시간 교류를 제안했다.
8일 서울시는 오
‘강남관’ 운영…스마트도시 실증기업ㆍ로봇기업 5개사 참여AICT 주제 ‘서초관’ 부스…7개 혁신기업 대표기술 체험도
서울특별시 강남구와 서초구가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삼성동 코엑스(COEX) AㆍB홀에서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에 참가해 스마트도시 정책과 혁신기업 AIㆍ로봇 기술을 선보인다.
6일 서울 자치구에 따르면 강남구는 이
정의경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이 국토부 제2차관에 1일 임명됐다.
정 신임 차관은 도시·국토정책부터 철도안전까지 국토교통 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다. 1969년 강원 강릉 출신으로 강릉고와 서울대 농화학과를 졸업했다. 공주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 행정고시 41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국토부에서 신도시택지개발과장과 국제
총선 제1당 PAM 엘만수리 임명과반 미달에 연립정부 구성 과제청년 불만 해소ㆍ월드컵 준비 시험대
여성 정부 수반이 드문 아랍권에서 또 한 명의 여성 총리가 탄생했다.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사상 첫 여성 총리가 임명되면서 튀니지에 이어 아랍권에서 두 번째 사례가 나왔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모하메드 6세 모로코 국왕은 23일 치러진 총선
한국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들이 짧은 일정 동안 쇼핑, 미식, K-뷰티를 집중적으로 소비하는 이른바 ‘탄환 여행’을 즐기는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일본인 관광객의 평균 체류일수는 3.5일로 중국(5.9일) 등에 비해 짧지만, 재방문율은 71%로 타 국가보다 높았다. 방한 일본인 중 20~30대 여성이 전체의 34%를 차지하
AI가 주도하는 미래 도시의 비전을 논의하기 위해 글로벌 도시 리더와 전문가들이 서울로 집결한다.
서울시는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 기간 중 18개의 국제 포럼과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키워 신규 콘퍼런스 6개를 추가하고, 300명 이상의 연사를
서울시가 팬데믹으로 위축됐던 상하이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도시관리·교통·예술·관광· 인재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도시는 야간경제 정책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2일 서울시는 이달 21일 정상훈 행정1부시장과 루 산 상하이시 부시장이 면담을 갖고 양 도시 간 경제·산업, 문화·관광, 청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고양에 본원을 둔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의 연구성과를 도시 실증과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는 협력 구상에 나섰다. 외부 기업 유치에만 기대지 않고 지역 안에 축적된 국책 연구기관의 기술과 인적 자원을 고양의 미래산업 기반으로 활용하겠다는 방향이다.
민 시장은 18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을 찾아 박선규 원장과 연구원 관계자
17일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고시스마트도시ㆍ탄소중립 등 인센티브 확대용적률 체계 개편 통해 개발 여건 개선
양천구가 신정네거리역의 지역 활력과 생활권 중심 기능 강화에 속도를 낸다고 17일 밝혔다. 신정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의 용적률 체계 개편과 인센티브 확대 등을 담은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이뤄지면서다.
이번에 변경이 이뤄진 대상지는 신정네거리역
서울시는 16일 오세훈 시장이 아이벡 쥬누샬리예프(Aibek Dzhunushaliev) 비슈케크(키르기스스탄) 시장과 만나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서울-비슈케크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40분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진행된 협정식은 서울과 비슈케크가 그동안 이어온 교류를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늘 열린다. 서울 집값 안정과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이 핵심 검증 대상인 가운데 용산공원 활용 구상, 후보자의 서울 아파트 매입 자금 조달 방식 등을 놓고 여야 공방이 예상된다.
16일 국회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이날 홍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정책 역량과 도덕성
무에서 유를 창조했던 창업주들
두산 창업주 매헌 박승직은 1896년 서울 종로4가 배오개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상점을 열었다. 갑오개혁으로 육의전이 폐지돼 누구나 상업을 할 수 있게 되자 가게 문을 열어 이 일대의 거상이 됐다. 구인회 LG그룹 창업주는 라디오 한 대를 분해·조립하며 국내 전자산업의 초석을 쌓았고,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는 조선소 없이 배
용인특례시가 국토교통부의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장관상을 받았다.
용인시는 10일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노력과 생활인프라 수준을 평가하는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지표평가’ 분야 우수도시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도시정책과 생활인프라 수준 등을 종합 평가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2017년 시작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올해로 10주년을 맞는다. 올해 행사는 ‘Beyond Smart City, Into AI City’를 주제로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과 정책, AI 도시 비전을
설립 25년 JDC…제주 국제자유도시 핵심사업 주도다섯째 국제학교 2028년 개교…학생 감소는 과제신화역사공원 숙박·테마파크·카지노 기본 틀 완성첨단단지 고용 3701명·총생산 8조7000억원면세점 매출 6000억대→3900억…재원 확보 관건
“제주가 다시 새로운 정책의 테스트베드가 되고 국제자유도시 정책에 다시 불을 붙일 계기가 필요합니다.”
서승
국가철도공단 신임 이사장에 정진혁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가 내정됐다.
21일 관가와 철도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전날 국가철도공단에 정 교수를 신임 이사장으로 낙점했다는 내용의 공문을 전달했다. 정 내정자는 다음 달 1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임기는 3년이다.
공단은 3월 신임 이사장 선임 절차에 착수했지만 적임자를 찾지
최근 3년 서울 온열질환자 31.4% 길가 발생도시계획·정비사업에 보행그늘 제도화2026~2027년 시범사업 거쳐 효과 검증
서울시는 폭염에도 지하철역·학교·시장·병원·공원 등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그늘보행권’을 서울 도시정책의 기본 원칙으로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생활가로 시범사업을 거쳐 2028년부터 서울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
오산시가 22년간 이어온 베트남 꽝남성과의 인연을 다낭시로 잇는다.
10일 조용호 오산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조 시장은 베트남 다낭시의 공식 초청으로 국제자매도시교류승계협정을 체결하고 '미트 코리아 인 다낭(Meet Korea in Da Nang) 2026'에 발표자로 참석했다.
'미트 코리아 인 다낭 2026'은 한국의 지
22일 저고위 ‘인구·이주 전략 포럼’서 일본 사례·한국형 로드맵 제언
“일본, 청년·여성·고령자 고용 확대에도 인력 부족…2010년부터 외국인 적극 유치”
“한국도 인재 유입·양성부터 정착·지역사회 통합까지 단계적 전략 필요”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유입을 넘어 ‘정착’에 초점을 맞춘 이민정책 로드맵이 필요하
은퇴 고령자의 주거 정책이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의료, 돌봄, 생활서비스가 연결된 생활권 설계로 확장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살던 집을 계속 유지하는 것만이 아니라, 사회적 관계와 일상생활이 이어질 수 있는 주거·도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초고령사회 주거 정책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한국노년학회는 지난달 29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
2026년은 고령사회 대응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대한민국은 공식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이달에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이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되는 시점을 맞이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돌봄을 단순 노인 복지 개념이 아닌, 의료·연금·노동·주거 등 사회 시스템 전체를 고령친화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합니다.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