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은 전략기획부문 R&S(Research&Strategy)본부가 상업용 부동산 시장을 중심으로 심층 리서치와 활발한 대외 활동을 진행하며 국내외 투자자에게 실질적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1일 개최된 아시아 비상장 부동산 투자자 협회(ANREV) 한국 콘퍼런스에서 R&S본부 글로벌리서치팀장 지효진 이사는 모더레이터로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은 전날 오후 자작마루에서 제15회 자랑스러운 도시과학인상 및 제14회 젊은 도시과학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도시과학인상은 2011년 도시과학대학 설립 15주년 및 도시과학대학원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제정된 상으로, 올해로 15회를 맞이했다. 서울시립대 도시과학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동문들의 업적을 기리고자 마
GS건설은 서울시립대 도시과학대학원 '도시개발 및 스마트 인프라 정책'(MUDSIP) 석사과정에 참여 중인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15개국 출신 공무원 22명이 충남 당진에 있는 자이가이스트 생산시설을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 교육프로그램의 견학지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한국 건설
해외건설협회는 임시 총회에서 제20대 상임회장으로 한만희 전 국토해양부 차관이 선출됐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이달 6일부터 3년간이다.
신임 한 회장은 1980년 공직에 입문해 국토해양부 혁신정책조정관, 국토정책국장, 주택토지실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을 거쳐 해외건설업무까지 총괄하는 제1차관을 역임했다. 퇴임 이후 서울시립대학교 국제도시과학대학원
서울시립대학교는 6일 이 대학 자연과학관 국제회의장에서 국제심포지엄 ‘도시 재디자인 : 스마트, 포용적, 지속가능한 인프라(Re-Designing Cities: Smart, Inclusive, Sustainable Infrastructure)’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새로 출범한 도시공간연구소의 첫 공식 행사로, 전 세계 도시 전문
서울시립대는 13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초청해 ‘동행매력특별시, 서울(Seoul, Going Together with the Socially Neglected)’을 주제로 자연과학관 대회의실에서 특강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서울시립대 국제도시과학대학원에서 주관하는 어번인프라포럼(Urban Infra Forum)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서울시
서울시립대 국제도시과학대학원이 지난 13일 개원 10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를 열고 도시 및 건설 전문가 양성 등 그동안의 성과를 축하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는 국제도시과학대학원장 및 교원, 동창회장, 원우회장 등 40여 명과 동문 및 재학생 60여 명이 참석했다. 경농관 앞 정원 산수유나무 기념식수, 국도원 동문의밤 교류 행사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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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원...‘서울 도시미래인재 양성 프로젝트’
서울시립대가 학생들과 함께 매년 서울시의 친선·우호 도시를 방문해 각 도시 정책을 탐구하면서 도시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립대는 2019년부터 이 같은 내용의 ‘서울 도시미래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과학 전공 학생들을 서울시의 친선·우호 도시에 보내 약 한 달 동안 머
올해 2022학년도 서울시립대의 정원내 모집인원은 1,711명으로 수시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으로 198명, 학생부종합전형으로 449명, 논술전형으로 77명 등 총 938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가’군에서 719명, ‘나’군에서 87명 등 총 806명을 선발한다.
서울시립대 입시는 큰 변화는 없지만 작은 변화들을 반영하였다. 먼저 전년도 학생부교과전
해외건설협회는 8일 신임 부회장으로 김영태 서울시립대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부회장은 미국 미시간주립대 자원개발 및 도시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동 대학의 국제대학 조교수를 지냈다. 최근 서울시립대 국제도시과학대학원 산학협력중점교수직을 역임했다. 또 도시 분야 전문가로 2018년 출범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의 비상임이사직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경호처장에 유연상 현 경호처 차장을 임명할 예정이라고 14일 청와대가 밝혔다
유연상 신임 처장은 전북 고창고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나와 서울시립대 도시과학대학원 석사를 받았다. 공채 3기로 대통령경호처에 임용돼 경호부장, 감사관, 경비안전본부장 등을 거쳐 경호처 차장으로 근무 중이다.
경호관이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개인 수영 강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2019 스마트 건설대상’ 종합대상에 대우건설의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 아파트 단지가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또 현대건설(친환경건설기술)과 SK건설(비즈파트너) 등 9개 건설사가 출품한 작품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동반성장위원장상 및 7개 부문별 대상을 수상합니다.
올해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2019 스마트 건설대상’ 종합대상에 대우건설의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 아파트 단지가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또 현대건설(친환경건설기술)과 SK건설(비즈파트너) 등 9개 건설사가 출품한 작품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동반성장위원장상 및 7개 부문별 대상을 수상합니다.
올해 이투
국토교통부는 ‘주택도시금융의 혁신과 변화, 그리고 국제협력’이라는 주제로 ‘제6회 국제주택도시금융포럼’을 오는 13일 콘래드 호텔(여의도)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포럼은 2015년 국내 최초로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디딤돌대출에 유한책임대출 도입과 올해 사회임대주택 공급을 위한 주택도시기금 출자 및 융자 규정을 제
우리 경제가 앞으로 5년간 3% 수준의 경제성장률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년 10조원씩 5년간 50조원의 사회간접자본(SOC) 투자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2일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국민안전·일자리창출을 위한 SOC 투자 확대 방안 모색 토론회’가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 주제 발표자로 나선 이상호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이변은 없었다. 지난해 5월 대선 당시 문재인 캠프에서 활동했던 김낙순 전 의원이 한국마사회의 36대 회장 자리에 앉았다. 신임 김 회장은 취임 전부터 내정설이 공공연하게 돌면서 낙하산 논란이 일었지만 “국민의 마사회로 재탄생 시키겠다”는 각오다.
26일 마사회에 따르면 김 회장은 1957년 충남 출신으로 천안농고와 서경대 철학과, 고려대 정책대학
정부가 선진국 사례에서 임대주택·도시재생 방향 찾기에 나선다.
12일 국토교통부는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주택도시금융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제5회 국제주택도시금융포럼’을 오는 14일 콘래드 호텔(여의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포럼은 2014년 수익·손익 공유형 모기지, 2015년 국내 최초로 금융소비자 권익 보
주승용(국민의당, 전남 여수시을)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한건설협회가 주관하는 ‘SOC 투자 정상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가 7일 오후 1시3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8월과 10월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정부가 내년도 SOC예산을 올해보다 20%나 대폭 삭감한 17.7조원을 국회에 제출했고 이에 대한 국회 예산결산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