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15개국 공무원, GS건설 '모듈러 기술' 현장 찾았다

입력 2025-05-1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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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충남 당진 자이가이스트 공장을 방문한 해외 15개국 공무원들이 자이가이스트 관계자로부터 모듈러 주택 기술 등에 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GS건설)
▲16일 충남 당진 자이가이스트 공장을 방문한 해외 15개국 공무원들이 자이가이스트 관계자로부터 모듈러 주택 기술 등에 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은 서울시립대 도시과학대학원 '도시개발 및 스마트 인프라 정책'(MUDSIP) 석사과정에 참여 중인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15개국 출신 공무원 22명이 충남 당진에 있는 자이가이스트 생산시설을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 교육프로그램의 견학지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한국 건설 기술의 우수성을 체험하고 향후 자국의 개발 프로젝트에 접목할 수 있는 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GS건설의 첨단 모듈러 주택 기술과 생산 공정, 친환경 자재 활용방안, 스마트 건축 솔루션 등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도시개발 및 스마트 인프라 정책 프로그램은 국토부가 도시개발협력을 강화하고 우수 인프라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석사급 연수과정이다.

자이가이스트 관계자는 "이번 견학은 한국 건설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주거 솔루션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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