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 전문가 강의·현장투어 연계두 차례 조기 마감에 정원 30→50명
서울시가 ‘노들 글로벌 예술섬’의 설계와 시공 과정을 시민에게 공개하는 현장형 건축 프로그램을 2027년까지 운영한다. 8~9월 시범운영 당시 신청이 조기 마감되자 참여 인원도 회차당 30명에서 5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노들 글로벌 예술섬 원데이 건축 아카
최고 180m 단지 구조·내진설계 검토12개 테마 수목 갖춘 ‘리빙 아보리텀’‘인피니티 프리즘’ 외관 디자인 제안
대우건설이 서울 목동8단지 재건축 수주를 위해 글로벌 설계·엔지니어링 기업들과 협업에 나선다. 구조 안전부터 조경, 외관 디자인까지 분야별 전문기업의 기술을 결합해 목동을 대표하는 차별화된 주거단지를 제안한다는 전략이다.
대우건설은 목동
대우건설이 목동8단지 재건축사업의 외관 설계를 위해 덴마크 기반 도시·건축 디자인 그룹 ‘어반 에이전시(Urban Agency)’와 협업한다.
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설계·도시정비사업 담당 임직원들은 지난달 28일 방한한 어반 에이전시 관계자들과 서울 양천구 목동8단지 현장을 둘러보고 외관 설계 방향을 논의했다.
어반 에이전시는 도시와 건축, 공공공간
지하 8층~지상 42층, 연면적 4만4531㎡ 규모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인근에 계단식 녹지공간을 갖춘 42층 규모 복합주거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당산지구 중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 및 특별계획구역②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지는 영등포구 양평동 4가 158일
대상지 선정~건축심의 24개월→17개월 단축비강남권·소규모 부지 가점, 도시정비형 재개발 포함
서울시가 민간의 창의적 건축 디자인과 개방형 공공공간 조성을 유도하는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사업’ 제도를 대폭 손질한다. 사업 절차를 간소화해 추진 속도를 높이고 비강남권과 소규모 부지 참여를 확대해 서울 전역으로 혁신 디자인 공간을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
디자인 혁신사업 절차 7단계→4단계 단축재건축·재개발 전선지중화에 용적률 인센티브
서울시가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사업 절차를 간소화하고 경복궁 서측 한옥 밀집지역의 건폐율 특례 적용을 추진하는 등 도시공간 규제철폐 방안을 내놨다. 재건축·재개발 사업에서 전선 지중화를 유도하기 위한 용적률 인센티브도 도입한다.
7일 서울시는 도시경쟁력 강화와 시민 편
서울 용산전자상가 내 나진 19·20동 일대가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중심 업무복합시설로 재편된다. 1980년대 이후 전자산업 집적지로 기능해 온 용산전자상가가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한 신산업 거점으로 전환되는 사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11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2차 건축위원회에서 ‘용산전자상가 내 나진 19·20동 일대(특별계획구역
서울시가 창의적인 건축 디자인을 유도하기 위한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사업’ 대상지 2곳을 추가로 선정했다. 공모 방식에서 수시 접수로 전환한 이후 첫 선정 사례로 현재까지 총 20곳에서 사업이 추진 중이다.
서울시는 13일 종로구 효제동 관광숙박시설 ‘어번 플라타너스(Urban Platanus)’와 서초구 양재동 복합개발사업 ‘네오플랫폼(Neo-Plat
국토교통부는 16일 지자체 총괄계획가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도 총괄계획가 등 지원 공모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공모 결과, 총괄계획가 운영 지원 대상으로는 경남 거제시를 비롯해 경기 부천시·양주시·의정부시, 경상북도, 제주특별자치도, 충남 천안시, 경남 하동군 등 8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총괄계획가는 지자체장의 위촉을
오세훈 서울시장이 말레이시아 주요 도시를 잇달아 방문하며 수변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경관 조성이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전략임을 재차 강조했다. 세계 최고층급 건축물 중 하나인 ‘메르데카118’에서는 K-건축의 우수성을 세계로 확산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6일(현지시각) 쿠알라룸푸르 클랑강·곰박강 일대의 수변 재생
서울 용산전자상가와 강남 논현 가구거리 일대가 각각 신산업과 창업 중심의 혁신거점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30일 전날 제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와 제2차 수권소위원회를 열고 각각 ‘용산전자상가지구 나진19·20동 지구단위계획’과 ‘논현동 55-16번지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구단위계획’ 등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용산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서울비엔날레) 26일 개막한다. 이어 27일~28일에는 시청 다목적홀에서 ‘감성 도시(Emotional City) 포럼’을 개최한다.
15일 서울시는 개막 포럼에서 건축, 도시계획, 신경과학, 창작 커뮤니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 400여 명이 참여해 건물 외관이 건강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 조명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신축사업을 본격화한다. 세계적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이 참여한 혁신적 디자인이 적용돼 강남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는 10일 열린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압구정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
서울 노들섬을 문화 예술 공간으로 바꾸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 사업 추진을 앞두고 노들섬에 서식 중인 멸종위기종 맹꽁이를 연내 임시 보호지로 옮기는 절차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20일 본지 취재 결과, 현재 노들섬 동쪽 숲에 서식 중인 맹꽁이 등 보호종을 사업지 내 임시(보호) 서식지로 포획해 이주한다. 또 이주 공사 완료 시점인 2028년까지 임시
서울시는 '제3차 도시건축디자인 혁신' 공모사업 대상지로 △한강 158(영등포구 양평동) △Tomorrow’s Scape(강남구 대치동) △산수경(강동구 성내동) 등 3곳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상지 선정으로 서울에서는 총 22곳의 도시건축디자인 혁신 사업이 추진된다. 1~2차 사업지 19곳은 모두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 가운데
"충분한 역량을 가진 젊은 건축가들이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얼만큼 만들어 줄 수 있느냐에 따라 서울 시민의 삶의 질도 달라질 것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전 10시 서울시청에서 열린 기자설명회에서 국내 건축가들의 세계 무대 진출을 돕기 위한 'K-건축문화 종합지원계획'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시는 이번 종합지원계획 발
서울시는 경쟁력 있는 국내 건축가들의 세계 무대 진출을 돕기 위한 'K-건축문화 종합지원계획'을 발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국내 프로젝트 참여 기회 확대와 해외 진출 지원 △국제도시공간디자인상 신설 △혁신건축가 발굴 및 지원 △건축가 존중문화 정착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서울시는 이를 포함한 11개 핵심 과제를 2030년까지 중점 추진
국토교통부가 2일부터 ‘한옥 설계·시공관리자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교육은 다음 달부터 시작되며 현업 종사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매주 토요일에 진행한다.
이 교육은 한옥의 대중화, 산업화, 현대화를 목표로 국토부가 2011년부터 추진해온 ‘한옥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명지대와 전북대를 교육기관으로 지정
서울시는 제2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서초구 방배동 565-2 일원 '서초 성뒤마을 공공주택지구 A1 단지 주택건설사업계획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성뒤마을은 지하 2층~최고 20층 90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공급한다. 이 중에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 내 집' 327가구가 포함돼 있다.
주택은 동별로 다양한 평면과
국토교통부는 지자체 총괄계획가의 활동을 지원하는 2025년도 2차 민간 전문가 지원 공모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고 13일 밝혔다.
총괄계획가는 공공건축의 디자인 품질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지자체장의 위촉을 받아 주요 도시건축 공간 디자인 정책과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민간 전문가다. 이번 심사 결과 총괄계획가 운영 지원사업에는 경기 부천시와 양